해당 게임은 실제 미국에서 있었던 1982년 'Kogachi Molmang'사건이다. 가해자 "Urigangsung"은 범죄후 체포까지 11년이나 걸렸으며 체포후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멸망을 보았다.나는 분홍색옷을 입은 코 큰 남자의 협박으로 했을 뿐이였다" 해당 인터뷰 카메라에는 오른쪽 하측에 이상한 남자가 찍혀있었다는데, 현재 영상에 오른쪽 하측에 남자가 있다면 지금 당장 영상시청을 종료하기를 권장한다
아.. 어느덧 1년이 갔습니다. 이 짧은 1년이란 시간동안 케인인님을 접했고 고생끝에 수능도 봐가면서 대학을 갔습니다 난제,위험,시련 등등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1년이란 시간을 버티면서 올해를 마무리 하네요 정말 1년이란 시간이 케인인님 덕분에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답이 정해지지 않은 미래를 케인인님 덕분에 한 발자국 기쁘게 걸어가고 있습니다. 사이버강의가 될지 오프라인 강의가 될진 모르지만 기똥찬 대학생활을 케인인님 영상보면서 많이 만들어 가겠습니다. 새해 복 뭉탱이만큼 유리게숭하게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