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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씨가 말하려던 '박'연예인을 알려드립니다. 최욱이 춤 잘추는 남자 연예인이 누구였나 물어봤는데 홍경민이라 대답하자 사방에서 타박이 들어옵니다. 이와중에 동완씨가 '경민이형은 노래를잘하지'라고 한마디 거듭니다. 그러자 희진씨가 '잠깐만 박..박..' 이라고 하면서 말을 멈춥니다. 이때 하고자 했던 말은 '잠깐만 박지윤씨도 그렇게 따지면 춤을 잘 추는건 아니잖아요~'라고 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동완씨가 먼저 연예인 언급을 안하려고 하다가(최욱은 순수하게 춤잘추는 사람을 물어본건데 이상하게 해석한듯) 계속 물어보자 본인이 이상형으로 좋게 봤던 연예인 박지윤씨를 언급하고, 그걸 들은 희진씨도 좋아하던 연예인 홍경민씨를 언급한것입니다. 근데 주위에서 홍경민씨를 대차게 까대자 억울해서 변명을 하려다가 박지윤씨를 까는거 같아서 중간에 말을 멈추게 되었던 것입니다. 물론 뇌피셜입니다 ㅎㅎ
외국팬문화와 아시아 팬문화는 다르긴합니다 ㅎㅎ 그동네는 비틀즈때 이미 아이돌팬덤같은 강력한 팬들이 있었고 얼마가지않아 그루피라는게 생겨 팬들이 스타와의 난잡한 잠자리를 위해 따라다니는 문화가 있었죠.. 그러고 뭐 마이클잭슨같은 팬들을 거의 기절시키는 스타들도 있었지만, 그 팬들이 조직적으로 뭔가를 하지않고 개개인이 열광했었고, 한국이나 일본은 확실히 팬들이 응원문화부터가 조직적이고 단체활동을 하고, 아이돌은 무결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있는지 예나지금이나 사생활에 대해서 무척 엄격하고 다른팬덤에 서로 공격적인 관계에 있기도 합니다. 최근에 그런문화가 서구권매니아들에게 퍼져 걔들이 조직적인 팬덤을 형성하는거보니 세상이 많이 바뀌긴했네요
청소년시기 이성에 눈을 떴던시기에 제일 내 마음을 간지럽히던 외모가 이희진님.. 이상하게 베이비복스나 이희진님 개인에 대해서는 깊이 관심이 안가지만 외모는 미치게 만드는 외모라서 매일 밤에 혼자 방문잠그고 인터넷으로 사진 많이 봤습니다. 이희진님 만의 독보적인 얼굴 매력이 있었음.
@@user-ip4cy3ic2u 니는 가만 쳐 누워서 불만 토로 하면서 보지 우기는 매일 두시간 가량 재미있게 진행 하려고 자기와의 피나는 노력 하는거 알기나 해? 그냥 주어 지는거냐? 우기가 게스트들 하고 연락 안하고 이런건 다 프로그램 때문에 그러는거 넌 모르지? 다들 친하게 지내고 편안해져 버리면 매불쇼가 오래 가지 못한다 가수들도 한 작곡가나 작사가로 계속 신곡을 내봐라 나중에 식상해져서 쳐다도 안본다 니깟 어린석은 자가 최고의 자리를 지키려는 자의 뜻을 어떻게 이해를 하겠냐 모르면 자라
에휴 매불쇼도 좀 뜨니까 이제 연예인들 나오면서 개노잼되네 개콘냄새 솔솔 나쥬? 요새 사연이 없나? 지들끼리 잡담만 하다가 시간 다보내고 윤기원나오고 신기루 별로 안뜨고막나갈때 그때가 재미는 고점이었나보다 시사 경제 철학 현대사 이런코너들은 전부 정치색묻어서 중도진보입장에서 봐도 걍 기승전 윤석열까기이고 볼 코너가 과학이랑 썬킴밖에없음 진보층 구독자 늘어서 달달한가본데 정신차려라 기존 구독자들 다 떠난다 아님 고정 진보지지자들만 남기고 제2의 김어준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