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렛트] 진우한테 고백받았따... Feat. 탬탬, 라멜 

게임영상은 다시보기받아서 올리려고 컷만해서 만들어놧는데 싱크가 밀려서 이번주내로 해결해서 주말쯤 올라갈예정!

그 많은 여 스트리머 분들과 그저 비즈니스 관계 이상 연결되지 않은 것은 맴버 안에 트루 러브가 있어서였다...

지누님한테 이렇게 딜 잘박히는거 처음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존중이니 취향해드립니다

근데 원래 코렛님 목소리가 좀 중저음이라서 좋게 들리기는 한데 애초에ㅎㅎ

코튜브가...드디어 드디어 살아났어 거의 식물인간이 깨어난급..

지금봐도 레뚜 지누는 옳다.

진짜 사겼으면 좋겠다

와 코렛유툽 일한다ㅠㅠㅜㅠㅠㅠ..사랑해

지누쿤은 코쨩에게 관심이 잇고 그걸 표현하기 위해서 갑자기 목소리가 좋다고 대쉬를 하네여 아니 근데 중간에 탬짱이라는 날다람쥐가 눈치 없어 껴서는 분위기를 흐려놓네여 근데 지누님은 정곡을 찔렷어요 자신의 마음이 벌써부터 드러나질까봐 걱정햇던 지누님은 횡설수설 그그그그그그그그 거리는것 밖엔 할수가 없어여.... 그런 지누쿤은 다시 페이스를 잡고 컴퓨터가 이상하다라는 변명을 둘러대여 하지만 우리의 지누쿤은 이 순간에도 그의 마음을 울리고 싶어해여 일부로 코짱이 오해하도록 목소리 녹음파일을 일부로 조작하지 않고 그대로 보내줘여 이것은 코짱이 '지누가 나 좋아하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을 갖게 하도록 하는 지누쿤의 전략이죠 근데 또 날다람쥐가 옆에서 신낫다고 앞니를 사용하기 시작해여 지누쿤은 일이 틀어졋다 싶엇죠 그래서 소리를 질럿어여 미친척을 하겟다는거죠 순수한 코짱은 여기에 넘어가서 지누쿤이 정신이 햇가닥한 날이라고 말해여 날다람쥐는 그 말을 수용한듯 해여 잠잠해지자 지누쿤은 다시 분위기를 잡고 나지막하게 말해여 '코짱 (너의 목소리만을 들으며 황홀해하고 너의 얼굴을 상상하며 가슴의 울림을 느끼는 나에게 설램을 줘라는 마음으로) 너만 말해줘' 코짱은 이런 지누쿤의 모습에 넘어가고 말아여 마음을 여나 싶엇어여 하지만 아쉽게도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고 코짱은 '지누야 그만해' 라며 딱 잘라 말해여.... 지누쿤이 너무나도 큰 상처를 받고 또 다시 소리를 질러여.... 나중엔 정신이 정말로 나가버려여.... 갑자기 '여기가 어디지?' 이런말들을 현실을 부정해보려고 해요.... 하지만 이 순간! 코짱은 나지막하게 '지...지누야....' 라고 말을 하며 이야기는 끝나요 이 둘의 로맨스! 과연 해피일까요 세드일까요?

4:48

이 커플 찬성일세

목소리 녹음해서 혼자 들으려고 그러자너~

7:36

코짱방송으로 녹음본 들으니 확실히 들리네... 긁는소리 겁나좋다

2:51

5:17

5:15

썸네일 넘모 귀엽쟈나.. 렛트 아이시떼루

두분이서 예쁜 사랑하시는걸 방해 안하기위해 구독은 언팔하겠습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