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txje 변이가 이루어질수록 대체로 전파력은 커지며 치사율은 낮아집니다 수년전에 백신부작용 등으로 면역력 등이 약화되어 사망하신 분들을 코로나로 사망했다고 한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미국에서조차도 역시 동일 ᆢ한마디 더 성인은 연 2~3회 감기에 걸릴 경우(약간 적게 잡은 건데 2.5회 기준으로) 4천만명 기준으로 매일 평균 약 27만명의 성인이 감기에 걸려요 호들갑 떨 일이 아니에요(어린이 포함시 훨씬 더 많음)
182cm 67kg의 만44세 남성 . 술 . 담배 안함 . 10대 때 몸매 그대로 유지 . 단 근력이 적당히 붙어 있슴 . 백신 한번도 안맞았고 . 평소 마스크 착용하고 다님 . 그때문에 2020년 1월초 감기 걸린뒤 지금 4년 7개월동안 감기 걸린적이 없슴 . 마스크 때문인거 같아서 . 계속 마스크 쓰게 되더라 . 원래 1년에 한번은 감기 걸렸거든 .
일본 살고 있습니다.. 일주일전에 코로나 증상이 있어 진단키트 사다가 해보니 맞더군요. 일주일치 약사서 자가격리 했는데요. 인후통 근육통 오한이 심해서 3일동안 잠한숨 못잘정도로 아팠습니다.. 일주일 지나 겨우 몸 추수리고 체중 재보니 4키로가 빠졌네요.. 일본도 코로나 유행하고 있으니 여행 오실때 마스크 꼭 쓰세요..
코로나는 절대 안 사라진다는말이 정말 맞는거 같아요! ㅜㅜ 맨 첨에 유행할 때 온 가족이 걸려서 식겁해서 작년부터 제대로 대응했더니 그 이후론 주변에 많이 걸려도 안걸리네요. 유행할땐 KF94는 기본이고, 손소독도 무조건하세요. 글구 시중에 코로나 살균된다는 무해성 공기청정기 방마다 썼더니 도움됐어요 의사쌤 말씀처럼 여름에 문닫고 에어컨 틀어서 코로나 전염 심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ㅜ 혹여나 도움되실까 남겨봐요!
생각이 말이 되고, 말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성격이 되고, 성격이 운명이 되어, 당신의 삶을 결정 짓습니다.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된다. 배려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고, 도움이 계속되면 호구인줄 안다. 이것이 인간관계의 불편한 진실이자 속성이다. p.s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 인생의 삶이란 고통속의 연속이며, 모든 것이 다 후회니라, "
저는 부모님 도와드리다가 코로나 걸렸는데 내과 갔을 때 마스크쓰고도 사람 없는 곳에 앉아있었습니다. 혹여나 사람 많은 곳에서 휴지로 코를 풀면 그 휴지는 그 장소에 버리지 않고, 주머니에 넣어놨다가 집에서 잘 처리해서 버리고 있습니다. 전염성이 강한 질병인데 당연히 지킬 건 지켜야죠. 그나저나 목이 아직 안풀려서 개인기가 하나 생겼습니다. 소독차 소리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아아아아아아아아앙~
@@최기영-f8w 당연히 부작용이죠. 본인이 모르는거지. 제딸 회사 직원들 거의다 한두가지 몸이 아픈데 코로나 후유증으로 알고 코로나만 무서워하죠. 증상으로는 자가면역질환 유방암 귀통증 허리통증 시력악화 되서 모발폰을 못봄. 백내장 기부스하고 다니는 젊은 남자들. 쉽게 넘어지는 사람들.대변을 싸는 사람들. 기억력이 감퇴한다는 사람들. 뇌출혈로 죽는 사람들. 등등 . 세상에 비통하고 억울한 일들.
가볍게 보는 사람들 있는데... 얼마전에 부모님 두분다 건강검진 받았는데 폐섬유화증상이 보여서 급히 병원 갔다오셨어요. 다행이 두분 다 지병이 없으셔서 약 드시고 차차 회복중이시지만 입원하는 경우도 꽤 있다고 들었구요. 소리소문없이 걸렸다가 급격히 심해지는 경우도 많으니 다들 조심하시길
지하철에서 마스크 안쓰고 죽기살기로 기침하는 사람 있으면 나혼자 얼른 마스크 꺼내 쓰는데 다른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게 특히 기침하는 사람 옆에서도 그냥 그러려니 하던데 그게 유난스럽게 안하려는 건진 모르지만 그래서 옮는 거여도 다른 사람 보기에 욕먹을까봐 참는듯 . 남이 욕을 하던 말던 난 얼른 마스크 씀
제딸 회사에 38세 건강한 남자직원 4차후 심장통증 호흡곤란이 왔는데 닥터 말이 코로나 말고 다른 바이러스 때문에 그렇다고 하니 전직원이 그말을 믿더군요. 본인이나 의사나 맞으라는대로 맞은 직원들이나 아무것도 몰라요. 조사 안하시면 계속 그렇게 믿고 사실겁니다. 또 지울지 모르겠네요.
에어컨때문이라 생각합니다.집에 있는 에어컨 필터 청소 하는데 충격받았어요.필터가 이상한 곰팡이같은 시커먼것들로 덮였더라고요.평생 살면서 이런 건 처음 봐요.한번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올해는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지하철이나 공공장소 에어컨 청소는 잘 하고 있을까 궁금합니다. 공공장소 에어콘은 예년처럼 관리하지 마시고 특별관리 해주셨으면 합니다. 기후탓인지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지만 올해는 좀 이상한것같아요. 오염된 에어컨 바람때문에 호흡기 질환자가 느는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첫번째 코로나 걸린게 2년전이라 정확힌 기억 안나지만 그땐 열 몸살 인후통이었다면 이번에 걸린 코로나는 기관지가 너무 아팠음 수시로 누런가래가 나오고 잠도 못잤음 내 기관지가 어떻게 생겼나 느껴질정도로 아프더라;; 알아서들 증상보인다하면 마스크쓰고 병원가서 약받고 격리하십쇼 다른사람한테 피해는 주지맙시다
작년에 엄마 코로나 확진 저도 코로나 확진되었는데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무엇보다 식욕이 떨어졌고 후각미각 상실됬고 완치되고 나서도 몇일동안은 체력이 급격하게 힘들어지더라고요. 걸리고 싶어서 걸린게 아니라 어쩔수없이 걸렸는데 진짜 너무 힘들었고 엄마는 호흡곤란 심하게 와서 위험한 고비 올뻔 했어요. 가볍게 볼게 아님.
지금 코로나 낳아가는 중😢 일주일전 제주도 휴가갔다와서 호텔 수영장에 어떤 애기가 기침하면서 말걸어 옴. 그뒤부터 서서히 기침 조금씩했고 🤒 1일째, 춥고 덥고 춥고, 울렁거림 소화안됨 더부룩함, 목에 가래를 동반한 기침이 조금씩남 2일~3일째, 고열, 두통, 목안이 붓고 아픔, 힘이 없음, 무기력함, 근육통 4일째, 무기력함, 기침이 심해짐 기침으로 목소리 맛이 감, 갑자기 콧물까지 나고 코막힘과 재치기 추가, 입맛없어짐, 졸림, 두통 1.목소리가 맛이 가는 가래와 기침과 2.머리빠게질 것 같은 통증,고열과 3.소화불량 구역 복통 4.콧막힘 콧물 줄줄 점점 냄새, 맛을 상실. 5.무기력함과 입맛없음은 덤.. 사람이 예민해짐. 안빠지는 살이 빠지는 중 기저질환이 왜 무서운지 알겠어요.. 아푸니까 사람마다 평소에 약한데를 찔러요..😥😣 😷😷😷😷😷지금 진짜 마스크 다시 끼고 다니셔야 해요! 후회중ㅠㅠㅠㅠㅠㅠ
20-30대는 그냥 감기약 먹으면서 회복이 가능하지만 중장년층은 결국 수액을 맞아야 호전 상태로 바뀌기 시작한다. 실손 보험 있으면 돌려받으니 괜찮지만 없는 분들은 비용 지출이 있으니까 마스크 꼭 쓰고 다녀라. 그새 잊고 있는 것 같은데 마스크 안 쓰고 자유롭게 다닌지 얼마 안 됐다. 작년 초까지만 해도 해제되지 않았었다.
30대 코로나 양성3일차 집에서 혼자 격리중입니다. 처음에 되게 아팟는데 지금은 기운없고 미각후각 없고 잠이계속오네요. 마침휴가철이라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주변에 감기기운있는 사람들 무조건 키트해보라고 하세요. 그리고 코로나는 케바케 입니다. 첫코로나때보다 이번에 걸렸을때 더아팟네요
코로나 이전부터 난 감기 걸리면 무조건 마스크 꼈는데 회사에 코로나랑 감기 자주 걸리면서 마스크 안끼는 사람땜에 내가 자꾸 옮음ㅠ 그리고 지금 열감에 몸살 콧물 기침 가래 겁나해도 병원에서는 열 없다고 코로나 검사도 안해주고;; 일주일 넘게 마스크 끼고 다니는데 더워 뒤질거같음. 링거 맞으러 갔더니 사람들 아무도 마스크 안했던데.
어제 어머니 모시고 이비인후과 갔는데... 와~~~기겁하는줄 알았음 여기저기서 기침하는데 마스크 착용한 인간이 없어 ㅡ.ㅡ ; 타인에 대한 배려 완전 꽝..... 다른곳도 아닌 병원에서 기침하면서 마스크도 안써.... 딱 국민수준 코로나가 다시 유행하는 이유를 알겠더라...
@@박준우-c7v 아직도 집단면역을 믿으세요? 이제 뭐가 진실인지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안맞은 우리가 목소리 높였지만 자기들이 불편하고 손해보기 싫고 코로나 무서워서 맞은겁니다. 그당시 안맞은 우리가 얼마나 바이러스취급 당한지 아세요. 시간이 지나니 의학자들의 경고대로 지금 사람들이 얼마나 고통받고 있는지 님은 모르시나요. 돌연사 심장마비 치매 이런것들이 그냥 자연적인 이리라고 생각하세요? 왜 젊은 사람들의 암이 늘어나고 있는지 ? 아무런 생각없는 사람들처럼 코로나 후유증이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또다시 당하지 않으려면 깨어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