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응원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터뷰를 통해 제 생각과 과거의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때로는 어려운 결정이 필요했던 순간들도 있었지만 모든 순간이 저를 오늘날의 제가 되게 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성장하며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계속해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이가자 맨~
항상 응원합니다~~ 한때 유도 했던 저로서 꾸준이 운동하고 시합하는 분들보면 부럽기도 하고 다치지않고 했으면 하는 마음을 가집니다. 특히나 파이터의 길은 정말많은 내공을 키워야함을 느낍니다. 지금은 몸이 힘들어 그저 가벼운 운동정도만 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다치지마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구독 좋아요^^😀😃😄
참 사시다 보면 왜 아니 힘들겠습니까 한국 격투기를 뒷쪽에서 묵묵히 바쳐주시며 밑거름이 되어서 후진양성에 힘쓰시는 지도자들의 모습을 보니 웬지 감동이 되고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복잡하고 힘들었던 과거지만 인간의 산을 넘고 넘어 사랑으로 승리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제자들 키우면서 왜 마음이 아프고 힘든일이 없겠습니까..... 용서하고 용서하고 사랑하고 아끼면서 아프면서 또 한걸음씩 전진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깡소주 드시는 모습이 웬지 남의 모습이 아닌 지도자들의 십자가가 결코 가볍지 않습을 다시한번 느낌니다... 저도 예전에 스승으로 모시던 분한테 몇번 아픔이 있었지요.... 우린 또 아프면서 흔들리면서 피는 꽃처럼 또 그렇게 그렇게 성장하는가 십습니다.... 우리 육진수 위승배 관장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논란에 논란을 낳는 이 시대 격투계의 논란킹인 유우성을 인터뷰 한다면 확실하게 했으면 합니다 어물쩍 넘어가는 토크보다는 논란되는 부분에 대한 확실한 전투적 추궁을 통해 해명을 들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육진수님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이 시점에 논란의 왕인 유우성을 잘 다룬다면 조회수는 폭발 할 겁니다.
20년 전에 팀파시 지하체육관에 갔었습니다. 사실 차마 다닐 용기가 없었죠~~ 그때 위승배 선수보고~~"아~데니스강 이기겠다"싶었는데 그게 현실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팀파시 선순들이 모두들 한국 격투기계의 기라성 같은 인물로 성장했죠. 나중에 영등포 팀파시를 3개월 다녔습니다. 거리가 좀;;;;; 팀파시의 역사를 곁에서 지켜본 팬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