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컬투 kbs 남희석 sbs 틴틴파이브 했으니까 다시 mbc 에서 후보선정 어떠세요? kbs에 빼앗겼던 코미디 왕국의 타이틀을 되찾아 온 버라이어티의 시조새 주병진 이경규나, 비디오 개그라는 신분야를 개척한 냉장고를 녹이는 남자 박세민, 여성 솔로 스탠딩 코미디를 개척하신 별난 여자의 박미선, 코미디왕국 mbc 부활의 신호탄 옥의 티를 찾아라 그렇게 깊은 뜻이 서경석, 이윤석 등을 추천합니당. ^^
개가수중 유일하게 개그보다 음악적인 퀄리티가 높았던 그룹 특히 머리치워 머리 때는 개그맨인줄 모르고 좋아하던 사람도 있었다,이때 싸이 ,박진영,클론 등 비쥬얼은 개나줘 가수들이 등장해 그쪽류??의 가수구나 하구 좋아하던 십대들이 존재 홍록기의 랩핑은 왠만한 남성그룹 랩퍼 뺨칠정도.. (이때 탑을 달리던 이상민의 크라잉랩과 쌍벽을 찍을정도..)대부분 개가수는 모창이라던가 웃기려는 느낌이 강하고 취미로 앨범낸다는 느낌이라면 장점인지는 모르겠지만 틴틴파이브는 좀 안웃겨두돼 음악성이 좋잖아란 평을 들을정도로 가수쪽에 치중한 그룹
코미디언 말고도 코미디프로를 다루는건 어떨까요? MBC 코미디를 대표하던 장수프로 코미디하우스의 역사가 궁금합니다. 저는 아직까지도 미스테리인게, 다른 방송사는 다 공개코미디를 할 때 유일하게 꽁트를 하던거였는데 (게다가 꽤 재밌었음) 어느날 왜 갑자기 베테랑급 인기 개그맨들 다 사라지고 신인들로만 구성된 공개코미디로 바뀌었다가 3주만에 폐지되었었는지 궁금합니다 (거기서 웃찾사 데뷔하기 전의 이상준 예재형을 봤었음)
안녕하세요 형!! 얼마전에 유튜브 알고리즘 덕에 처음 이 채널알게되고 영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몇주전에 형님 이종규님이랑 김포 어느 곱창집 앞에서 계신거 보고 반가워서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못 드린게 아쉽네요 ㅠㅠ 다시 뵙게 되면 꼭 인사드릴게요!! 최국TV 흥하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