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흑...저 지금 징짜로 울컥. 눙물 찔끔했습니다 ㅜㅜ 세상에나 이런 댓글을 실제로 만나게 될줄이야.. ㅎㅎ 제가 추구하고 있는 가치를 정확하게 캐치해주시고, 제입으로는 차마 말할 수 없는 물밑 고난의 과정까지 미루어 알아주시니 무한감격 금할길 없네요. 베리님의 댓글 하나가 1년 먹은 밥 다합친 것 보다 훨씬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몇번을 다시 주워봐도 60코를 주으면 넓게 벌어지고 결국 대강 줄여서 주웠는데도 좀 쭈굴해졌어요 ㅋㅋㅋㅋ 콩지님 몰랑이 가방 애기한테 떠준거 보더니 자기는 구찌 떠달래서 깜짝 생일선물로 몰래 떴어요 검은색으로 떴는데 실이 모자라서 한볼 더 주문했네요 콩지님 이쁜가방 너무 많아서 다 뜨고싶어 드릉드릉해요!!도안도 볼줄 모르는 뜨린이 영상만 보고 따라뜨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콩지님 안녕하세요 뜨개초보입니다 완전초보구요 콩지님 영상들은 하나하나 너무 소중한 영상들입니다 자세하고 콩지님만의 꿀팁들이 정말 잘 표현되고 이해하기쉽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너무 좋아요 웬만한 영상들을 5.6번씩볼정도로 이제는 자신감이 뿜뿜생겨서 저도 도전한번 해보려합니다 하지만 초보이다보니 실선택이든 부자재든 모든 어려움이 따르드라구요 모든게 완벽하시지만 실과부자재 정보를 해주신다면 금상첨화일것같습니다 콩지님 화이팅~!!!
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너무 예뻐요. 늘 수세미만 뜨다가 가방에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각이 제대로 안 잡히네요. 신랑이 클러치로 들고 다니고 싶다고 하는데 좀 흐물거려서 단단하게 각 잡히게 해주고 싶어요. 가방안에 안감 대기 전에 가방 밑판같은 그물망 덧대어 주면 될까요?
조회수 없음! 에서 처음 시청 해 봐요~ 이것이 소위 일빠! 라는 것인가요 ㅎㅎ 정말 예쁜 구찌스타일 클러치백 예요~ 가끔 블로그 시절의 콩지님 컨탠츠도 궁금해서 한번씩 들어 가서 둘러 봅니다. 저의 오랜 이민생활의 잔잔한 위로 였습니다. 뜨개공장도 정말 사랑 하고요~ 감사해요 늘
오! 감사합니다. 블로그 이웃님을 만나면 마치 진짜 이웃을 만난 것 처럼 반갑습니다^^ 블로그는 저 역시 정말 즐거웠던 시절이었네요. 공장운영이 생각보다 힘이 들어 매일 피곤에 쩔어살고 있는 콩지입니다만 그러다가도 이렇게 응원의 댓글을 만나면 다시 힘을 얻어 각오를 다지네요 ㅎ 레베카님 감사합니다^^
Hi very nice vedio you teach us all the parts.thank you .but can't understand language .if you can you send english substitle ,I can understand what your telling ❤️❤️❤️
Asorei seus trabalhos mas queria dar uma sugestão poderia meter na descrição do video o numero das linhas e o numero das agulhas obrigado pelas belas peças que nos mos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