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뜨기라고 하는군요..쉽다니 이미 손에 익숙한 분들한테 그렇겠죠..영상 볼때마다 나도 한번 배워볼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해요..진짜 이렇게 만드는 것 되게 좋아하거든요..미싱도 배우고 싶고..이러다 진짜 아지메가 되는 건 아닌지..ㅎㅎ..정말 이쁘고 고급져보여요..바늘도 호수가 있고 실도 여러가지가 있나봐요..뜨기 이름은 우리말인데 어려워요...초보일 때는 직접 선생님한테 가서 배우야하겠어요..계속 눈을 부르뜹고 봤더니 할 수 있을것 같기도하고요...ㅎㅎㅎㅎ
안녕하세요^^. 크기 비교해드린 클러치는 다른 실이고 사람마다 손힘이 틀려서 콧수 몇개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고 시작콧수는 기둥코 포함 짝수로 시작하시면 되요~ 직접 떠보시면서 원하는 크기로 맞추시는게 좋아요 (1단 짧은뜨기는 홀수가 나오면 무늬가 맞게 들어가고요.) 좀 크게 하시려면 브릿지실은 4볼정도는 있으셔야 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