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경험을 겪고 힘들게 알게 된 기술을 알려주면.. .. 이상하게도 초보자들이 보거나 알게되면.. 초보자들은 누구나 알 수 있는 간단한 기술이라고 이야기하죠. 욕하면서 나쁜거만 배운다는 옛 속담이 있죠. 싫은 이야기 하면 꼰대라고 욕하는 초보자분들.. 보기에는 간단한 기술이라도 가지고 있으신지요.. 쥐꼬리만한 기술이라도 남을 위해서 오픈 하신적이 있으신지.. 보기에도 간단한 기술 수준에 이루어 본적도 없는 초보들이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갑질이나 꼰대질을 더 했던 옛날 경험이 생각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