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소환 #태연 #소녀시대 힘든 스케줄에 에민했던 태연과 티파니(;´д`)ゞ 솔직히 한 번도 안 싸우는게 말도 안 된다 그죠🍧 잘 풀어낸 착한 새럼들👍 짠내 한 스푼 묻은 소녀시대 데뷔 스토리😭😭 울지마세요ㅠㅠㅠ 심장 찢어져요 ㅠㅠㅠㅠ 지금 천갈래 만갈래로 무너진 억장 주워 담는 중... 어려운 시기를 굳건히 버텨온 소녀시대❤ 가수 해줘서 감사합니다🙈
5:23 5년 동안 준비했다가 같이 데뷔 못한 서현도 저렇게 슬퍼하는데 스엠 여자 루키즈 분들은 같이 9년 10년을 연습했는데도 데뷔를 못했죠.. 진짜 그분들 생각만 하면 제가 다 슬퍼요 진짜ㅜㅜㅜ 넥스트 레벨 신나게 쳐부르다가도 여뤀분들 생각나면 괜히 숙연해집니다.. 이럴거면 그러지 말지.. 아.. 스엠..
와싴ㅋㅋㅋㅋㅋ 이거 본방본거 생각난다 와 이 썰 너무 생생하게 기억남 이거 비하인드 있는데 그 전에 티파니가 머린가 어디 아프다고 했더니 제시카가 티파니한테 저것처럼 똑같이 어디 아프다는 말좀 하지마 나까지 아픈 거 같잖아 라고 해서 티파니는 그 말을 또 순수하게 그래 그럴 수 있겠다 싶었고 그 말을 배운대로 똑같이 태연한테 말한 걸로 기억함ㅋㅋㅋ 이 부분 편집된건가? 아님 다른 방송에서 한 번 더 말했나? 그리고 여기서 태연이 그당시 기분 설명하면서 '니가 어떻게.. 니가 감히..' 이랬다고 말한 적 있는데 이 말 뜻이 니까짓게 감히 나한테? 이게 아니고 니가 어떻게 제일 친한 나한테 그런 말을.. 이런 뜻인데 이것도 ㅈㄴ 궁예당해서 저 말하고 태연 쫌 욕먹었던거 생각남ㅋㅋㅋ 숨만 쉬어도 까이던 시절이라 ㅠㅠ 근데 영상엔 이 내용이 1도 없네 뇌피셜 아닌데
@@user-qu4pg8rw1o 솔직히 제시카 여태 한 행동 되짚어 보면 인성얘기 안나오는게 이상한거지 그렇다고 내가 쌍욕박은것도 아니고 제시카 두둔하는건 팬 마음이지만 소녀시대 팬으로써 위에 댓글정도 쓰는것도 내 마음임^^ 제발 남한테 이래라저래라 하지 마시길 님이 제시카 팬인것처럼 나도 소.녀.시.대. 팬임
환희 라는분..인성이 너무 좋으신 분이라고 안봐도 알것 같애요.. 소녀시대가 참 심정이 어땠을지.. 그렇게 어린 나이에ㅠ 저는 그 나이때 뭐했었나 생각해 보니까 친구집에 가서 라면 끓여먹고 학교앞에서 떡볶이나 피카츄튀김 같은거 사먹고 집에 들어가면 공부하는척 했었네요.. 부끄럽다. 정말 열심히 사는 분들이 많네요. 소녀시대 분들 존경합니다.
왕관의 무대를 지금도 견디는 소녀시대... 09대상 3관왕 10대상 2관왕 11대상 까지...전무후무지...앞으로 그럴 그룹이 더이상 없고...그냥 소녀시대가 하면 기사가 되고 방송타던 시절...ㅎㅎ 근데 그게 지금도 그런다는게 신기하고 이름처럼 소녀시대의 시대는 언제까지 지속 될지 보는게 관전 포인트
@@Sunny-lc9ho 유튜브도 없고... 멜론도 이제 시작이고... 소리바다로 음원 불법 다운로드 하던 시대란다... 09까지만해도 정일우 폰이라고 가로본능 살짝 되는거랑 모토로라 라임레이저 핑크레이저가 대세였어... 10때 뉴초콜릿폰이라고는 아니? 소시가 부른거... 그거 109만원... 그리고 11때 제일 잘나가는 스마트폰이 LG 옵티머스 빅이야.. 삼성 갤럭시 노트 출시 되기도 전...! 알겠지? 급식 조금만 더 먹고 오든가 아니면 등록금이나 다 내고 오든가... 대학교 졸업도 못한 고졸주제에 여기까지 와서 나대지 말구 ㅠㅠ
서현이랑 동갑이면 진짜 어린 나이일텐데 그 어린 나이에 사회에서 실패를 경험한거니까 너무 힘들었을 듯 이렇게 어린 아이가 마주하기에는 많이 잔인한 상황임 ㅜㅜ 스엠은 미자 연습생들 자퇴까지 하고 연생 생활에 매진한다던데 제발 연습생 애들 나중에 떨어지더리도 기본적으로 사회 생활은 할 수 있게 책임져줬으면 좋겠다 자퇴 하는 거 막고, 루키즈처럼 데뷔시키지도 않을거면서 매체에 노출시키지도 말고
태연이 얼마나 지 몸 아픈걸로 티내고 주위 사람들 눈치 보이고 신경쓰게 했으면 티파니가 저런 얘길 했겠음. 저런 반응 나온건 처음 있는 상황일 때 나오는 반응이 아님. 이미 그런적이 몇번 있어서 주변 사람들까지 태연 신경쓰게 하는 상황이니까 참다참다 이제 그런 소리 좀 하지말라는 말이 나온거겠지.
근데 티파니가 저건 100프로 잘못한거지.. 체한게 죄도 아닌데 그걸 왜 뭐라고 하지 ㅠ 그건 그냥 자기가 예민하다고 괜히 상대한테 푼거잖아.. 태연 입장에서는 엄청 서러웠을것 같고 그걸 꽁해서 넘어갔으면 물론 싸우진 않았겠지만 태연 혼자 앙금이 계속 남았겠지 계속 생각해도 기분이 나쁘니까 태연도 따졌을거고 애초에 기분 나쁘게 만든사람이 잘못이지 그걸 따진게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함
@@309nbar7 They all aged beautifully, but it seems that taeyeon had undergone a lot of ps procedures. Maybe they all had ps, but I think taeyeon is doing it alot.
@@kjdaphne3963 she lost A LOt of weight.. and with a schedule like her's.. it took a toll on her body.. she is very visible since ' What Do I Call You', simutaneously doing Amazing Saturday. I don't think that's the case.
yep! this is one of the show they went on that i still remember clearly cause the name is a bit special and i remember one of the guest being rude to taeyeon i think, in an article i think EDIT: Rewatching it makes my blood boil. so rude......
조영x이 그래도 너네는 좋을때라고 친구들이 막 죽고 그럴 나이는 아니라고 말하는 부분이 있는데( 10:48 ) 종현님이랑 설리님이라는 태연님의 소중한 친구 두 분이 별이되었네요ㅜㅠㅠ 태연님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반도 모르겠지만 지금 밝은 모습으로 활동하시는 모습에 정말 뭉클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