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집도 공장에서 찍어내다보니 가끔 안맞는 경우가 생기는 듯 합니다. 위 SK5 강재 버전이 그런 경우인데요 조심해서 넣고 빼지 않으면 칼날이 칼집에 닿아서 손상을 입습니다. 이 제품은 최대한 조심해서 넣고 조심해서 빼는게 칼날보호에 좋을 듯 합니다. 현재 산마이버전은 칼날과 칼집간 간격이 잘 유지되고 있어서 날 손상은 없습니다. 복불복 칼집입니다^^
I still haven't gotten the final answer as who was first with the initial design, ColdSteel or Falkneviven. Supposedly they were made in the same Japanese factory in the beginning. I've been happy with the Taiwanese produced San Mai CS blades recently, Can't beat the price. Thanks for video
According to what I read, fallkniven f1 design was started back in 1987; however, first production was 1995 using ATS34 metal for Swedish airforce only. First production of SRK carbon V was 1990. Originally, both knives weren't made with laminated steels. It was adopted by both companies later on, therefore one was not a copy of the other.
캠핑에서 바토닝과 패더스틱을 만드는 용도로 최고의 나이프는 뭘까요? 바토닝만 생각한다면 굵고 강한 나이프가 좋겠지만 패더스틱용으론 성능이 좀 떨어지더라구요. 아주 굵은 통나무를 바토닝 하는게 아니라 캠핑용 장작을 바토닝 할 수 있고 패더스틱을 잘 만들수 있는 칼... 어떤게 가장 좋을까요?
모라제품이 패더스틱용으로 좋습니다. 가볍고 날카롭고, 스칸디그라인드 방식이라 침투력이 좋습니다. 캠핑용 장작 바토닝은 어느정도 길이도 되고 두께도 있는 풀탱나이프가 좋습니다. 참나무 기준으로 가성비좋은 스트롱암이나 콜드스틸 srk sk5버전이 적당합니다. 쪼개는 작업이 끝나면 모라 컴패니언이나 헤비듀티 모델 정도로 패더스틱을 만들어주면 작업이 쉽구요. 둘 다 소화하려면 모라 가버그 정도가 적당하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