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 이야기 보따리 _ 한양 제일 주먹 방춘삼 ,  

방춘삼에 대한 얘기가 아니고 칠복이 일대기네요.ㅡㅡㅋ

세종로가 아니라 운종가 아니우? 세종로는 해방후에 붙은 지명인디...ㅉㅉ

호랭이 담배먹던 구수한 애기로 긴 담뱃대에 봉초 꾹꾹 엄지 손가락으로 눌러 뻑뻑 빠시던 동내 할아버님 선연해요.시커먼 찐을 벼집 마늘쫑 폽듯 쇄기 이쑤시개도 하고 마른 볏 속순을 너덧개로 막 쑤시면서 독한 찐을 빼고 ,쉽게말해 담뱃잎 그늘에 말린것 독하게 피우신 그 오봉할아버님 선연합니다.제가 지금 팔십을 바라보는데 오봉님께서 한량이신데 제 어린시절 나무는 어떤 나무든 물은 어떤 웅덩이 저수지든 오르고 해엄치고 죽을고비도 거의 저승 문턱도 갔다오고 귀신도 보고 ,여튼 오봉할아버님은 뻐끔 뻐끔 그 독한 담배를 피우시며 마을 분들은 바빠 들에나가 농사에 정신없는데 저에 아버지는 국교 선생이라 머슴도 일 나가고 어머니와 육칠세된 저와 둘이 있는데 제 별명이 복찌깨였지요.놋쇄 밥그릇 뚜껑.따글 따글하다면서 부추겨 복찌깨야 너 따글 따글하니 머리로 처바 하시니 제가 막 초가삼간 큰 방안 벽을 우쭐한 마음에 쿵쿵 부딧치니 휏대 대나무 옷걸이가 흔들 흔들 벾까지 흔들거렸지요.하 하.여름이면 개똥벌래가 무리지어 수백 수천마리 밤이면 까짓 불꼿 놀이는 저리 가버려라. 비교가 되나요.꽃도 생화가 좋나요 조화가 좋나요.생지옥도 경험하고 사십대부터 약 십오년간 직장따라 섬 해변가 내륙은 절주위를 찻길이 끊기면 지형과 산세따라 차에 내려 뛰고 달리며 어떨땐 산보우리 상수리나무에 올라가 산 계곡을 내려다보며 고른곳이 제 자리지요.백만명에 한사람 한가족 천여평 삼층엔 누각도 있어요.아내가 중병이고 때가되면 가치있게 불자로서 기증하려 하지요.

너무너무 쨈있어서 구독 쪼아요 알라뷰까지 ~~~^^ 저희 직원중에 방춘관씨란분이 있거덩요. 그래서 노크했는데 씸쿵 쨈났어요 달달한~~~❤🎉❤

나도 장가만 가면 두루두루 잘 풀리는데 ㅋㅋ 장가는 갈까나?

재미가 쏠쏠 합니더😅😅 이바구 기다 릴께유😅😅

한양 제일 주먹은 打二孫(타이손)인데... 흠...

14:21 ~ 15:10 술상 위의 생선은 - 이야기 줄거리 내용과 맞지 않음.

19금 같지 않은 19금이네 ㅎㅎ 잘듣고 갑니다~~

없드리다 ×. 엎드리다 ○. ^^

술상에 생선이.......

참 잘들어 습니다 낭독이 최고입니다 모든분들 장마도 있고 따라 낮에는 불볕입니다 건강 들 하십시요 감사 🎉합니다

한양 제일 뻥쟁이겠지

최상의 궁합.

칠복인 좋겟다

스님 사촌동생은 어쩌라고 요😊

😊이야기 내용보다 낭독하시는분 목소리가 더 좋은것 가터유~ㅎㅎ

긴머리털 긴수염이라 쓰고 통일이라 읽는다..세계인 머리털수염 길어지면 범죄가난질병 전쟁테러 영혼불못지옥 완전소멸 이종민세계황제 주도 세계통일 지상낙원 천국지옥통일 천상낙원 열립니다..❤

오잉 어머니가 더 오래 사셧네? ㅋㅋ

배출이 답이군..😂

감사 합니다 ~~~!!!

😮

사내진미--->산해진미

역쉬 이름이 중요해! 행운의 7복이!

결론은 춘삼이 심각한 잉어 알레르기를 갖고 있었다는 것.

늘 즐겁게❤❤❤애청합니다

이야기 참재미 있네요 잘듣고 갑니다 많은 얘기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인간은 장단점이 있습니다.

나도 잉어 잡으러 갑니다. ㅋㅋ

칠복이는 하나를 알면 열을 깨우치는구나. 빨라. 진도가 아주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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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고기가 졸라 이뻐요

이름도 참 좇깟네

잘 봤어요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