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베이스보드히터 #샤오미히터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온풍기와는 너무 다른방식이여서 제 생각에는 가정에는 온풍기 보다는 이런 대류식인가 뭔가 이런 방식이 답답하지도 않고 훈훈해지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다들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나이스하게 한해를 시작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구독과 좋아요 잊지마세요~!
저것과 비슷한 모델로 3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40평 주상복합인데 겨울마다 너무 추워서 샀는데 만족합니다 전 거실 창가쪽에 배치해뒀구요 미홈 자동화 기능으로 아침 일어나기 한시간 전에 딱 한시간만 풀파워로 가동되게 해놓고 쓰니 아침에 일어나면 따뜻해요 아주 추운날 추가 가동도 가끔하니 한달평균 100kwh정도 사용하더라구요
이게 이미 ptc를 포함한 대부분의 열발산장치들의 효율이 2000년대 초에 90%대를 찍은 관계로 전기로는 이제 엄청 좋은 물건이 나오기 힘들죠 가령 500W급에 20평을 커버한다 이런 물건은 현재 과학기술상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제품 구매 가격을 제외하고 단순 유지비만 볼때 집이 산업용 전기가 아닌 이상 등유 사용하는 히터를 월 유지비로 따라갈수가 없으요
@@창녀줄리가청와대접수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제가 무한동력인 영구기관을 발명했습니다..!! 현재 정립된 열역학법칙 중 에너지보존법칙의 일부가 틀렸음을 논물을 통해 입증하려 합니다. 제가 발명한 영구기관은 제2종영구기관에 속하며 꼭 엔트로피가 증가하지 않아도 동력을 무한정으로 유지시킬수 있습니다. 단순히 매질간 성질이나 저항력, 중력, 열복사가 원인이 아닌 순정 영구기관 그자체입니다.
이세상 모든 발열기기는 성능(효율)은 거의 똑같으며. 다르게 (꾸지게) 만들기가 역으로 어려우며 발열기기간 상대적 비교는 기능성,편의성과, 발열방식, 안전성 ,가격대만 비교하면된다 발열방식에 따라서 내구성이나 안전성은 다를수 있고 냄새도 다를수 있으나 발열효율은 똑같음 단 요리할때 핫플레이트와 인덕션은 결과가 다르게나오지만 그건 핫플레이트방식 특성상 냄비와 갭이있어서 공기중과 제품내부등으로 날아가는 열이 많아서 그렇지 실제 총 발열량이나 효율은 똑같음. 인덕선방식은 자기장으로 모든 열을 냄비의 표편으로 전달해서 열이 더 많이 나오는것처럼 보이는것이며 난방기는 어차피 공기를 데워야해서 이 세상 모든 전열난방기구의 열효율은 다 똑같다고 보면됨 쉽게말해서. 그냥 헤어드라이기를 방 안에 계속 틀어놓으면 난방기를 안 사도 됨 대신 제품에 따라 소리가 시끄러울 뿐임.
2100와트면 생각없이 사용했다가 폭탄 맞음. 이런 종류는 가정용보단 사무실용임. 냉난방겸용의 경우 중간에 데우기 위해서인지 작동을 중지하는데 이건 그렇지 않아서 비교하면 좋을 것같음. 중국 전기세가 한국보다 저렴하기도 하거니와 온돌시스템이 없기 때문에 이런 종류의 제품이 실용적이긴 함.
좁은공간에는 우리가 아는 전기라디에이터를 켜는게 더욱더 따뜻합니다~ 원룸기준 15핀사서 틀어놓고 도시가스로 방바닥만 조금만 데우면 한겨울에도 팬티만입고 저렴하게 겨울 보낼수있습니다 참고로 가습기까지 고출력 구매해서 켜놓으시면 습도도 유지되고 더 따뜻해집니다. 바닥 보일러를 트는이유는 복사열과 온도유지때문입니다. 물론 창문에 뽁뽁이나 방풍시트로 외풍을 막는작업은 하셔야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전기히터는 거의 모든 제품들이 효율 높습니다. 에너지(전기)가 손실되면 열에너지로 변하기 때문에 에너지를 열로 바꾸는 기계들은 거의 모든 제품이 효율 98% 이상은 나옵니다. 예료 휴대폰을이나 컴퓨터를 과하게 사용하면 열이 발생합니다. 그건 전기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성능을 100%다 내지못하고 전기가 열로 바뀌면서 우리가 사용하는 기기에 효율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하지만 손실이 열로 바뀌는데 성능이 열을 내는데에 사용된다면 당연하게도 거의 버리는 에너지 없이 원하는 못적을 위해 사용되기 때문에 효율이 높습니다. 따라서 제품을 고를 땐 1) 안전성 2) 편의 기능 3) 디자인 4) 가격 만 따지고 구매하시면 편합니다. 전기세는 사용한 만큼 나옵니다.(단 열을 발생시키는 기기들은 전기를 당연하게 많이 사용합니다)
대략적으로 계산은 되겠지만 이게 측정이 좀 다른게 방 크기 / 설정 온도 / 단열에 따라 다릅니다. 제가 사용하는 모델이랑 달라서 정확하게는 말을 못하겠지만 아마도 비슷 할거라 생각되는데 제거는 3단계 파워 설정이 있고 일단 저건 설정한 파워로 on/off식으로 작동 해서 해당 온도까지는 꾸준하게 그 전력을 사용하고 설정 온도가 되면 자동 전원 차단이 된 다음 온도가 다시 떨어지면 전원이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정속형 에어컨이랑 방식이 비슷하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방 크기가 작을수록 그리고 단열이 잘 된 집일수록 실질적으로 가동되는 시간은 적어져서 전기세는 낮아지고 그 반대로 커버가 불가능한 정도의 크기에 저걸 틀게 되면 온도가 설정 온도에 도달 하지가 않아서 진짜 주구장창 가동돼서 전기세 폭탄이 나옵니다. 적절한 온도로 24시간을 틀어 둬도 설정 온도가 잘 유지 되면 실 사용 시간은 하루 8시간 이내가 나올수도 있고 정말 24시간 풀가동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사실 단열이 안되는 장소에서는 무용지물입니다.. 전기료도 무시 못하고요.. 저런 제품은 단열 잘된 주택에서 아침에 온도 올려주는 용도로는 좋을듯합니다. 겨울 난방의 기본은 어떤 열원을 사용하더라도 단열이 최고 중요할듯요.. 가볍게 창틀에 보충만 해줘도 1~2도 효과는 금방 볼수있을듯요..
위시 배송이 좀 빨라졌나용? 제가 저번주에 위시에서 물건 4개를 주문했는데 벌써 통관중이네요.. 일주일밖에 안걸리는 배송이라니 ㅎ 위시 배송도 빨라지긴 했나보네요.. 근데 함정은 물건 4개 다 따로 주문해서 배송비 따로 다 냈는데 위시 물류센터에서 한번에 묶어서 묶음배송으로 보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