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50만원정도 쓰는 편이에요 예산을 계획해서 잡는건 아니고 그냥 마음에 드는데로 사다보니 어디 행사가면 그정도 나오더라구요. 월에도 30-40만원정도 스티커에 쓰는것같아요(어쩜 그 이상일지도) 없는 돈에 무리해서 사는건 아닙니다 ㅎㅎ 취미에 아끼지 않고 쓰는 편이라 마음껏 즐기려고 사는데 범지님 말데로 스티커 너무 많아도 살짝 재미가 없어요 ㅎㅎㅎㅎ;;; 요즘 있잘쓰 하려고 노력중인데 스티커가 너-무 많으니까 어디에 있는지도 정확히 기억이 안나고 스티커에 묻혀사는 느낌이라 너무 투머치하다고 느끼고있었습니다 ㅠㅠ 범지님 말 들으니까 더 와닿네요 하핫...여러분 딱 적당한게 최고입니당....😂
전 세탁기가 고장나느라 새로 사서 이번 달 큰 지출이 있었네요 서일페는 아쉽지만 😢 참아야겠어요 저도 다이어리 다쓴 다음 이어가는 중이라 내년 2월쯤 새 다이어리 쓸 건데 무지보다 줄 노트가 더 끌리네요 범지님 다꾸에 물들어 가고 있어요😊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연말 보내세요❤ 참 예산 짜서 즐기는 법 범지님 어리신 나이인데 참 야무진거 같아서 멋지세요 전 아이 엄마 다보니 남는 예산에서 쓰느라 어쩔수 없이 그리 살고 있지만 미리 이렇게 야무지게 소비했음 더 좋았겠다 싶네요 우리 아들도 범지님처럼 야무지게 길러보고 싶네요❤
목요일에 서일페 예산 10만원 현금까지 뽑아 갔는데 결국 15~20정도 쓴 것 같아요...😅 그래도 정리하면서 다 잘 샀다고 느껴져서 좋았어요!! 올해 다꾸는 많이 하지 못했는데 내년엔 이번에 산 스티커 다 쓸만큼 열심히 일기쓰자고 오히려 동기부여가 됐답니다~ 범지님 서일페 잘 다녀오시고 따뜻한 주말과 연말 보내세요~~❤️💚
혼자 보기 아까워서 적는 웃수저(?) 범지님 타임라인... 6:15 없어보이는 제목ㅋㅋㅋㅋㅋ 보.일.러.😎 9:10 오늘도 행복한 취미할 수 있는 소비 꿀팁... 11:45 띵언 ^-^ (스티커 사는 것도 다꾸다.) 20: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범지님의 멋진 직업 정신(?) 24:06 나가는 걸 귀찮아해서 덜 뿔은(?) 범지님... 24:23 종이 찢어먹을 때 꿀팁 33:11 서브웨이도 3일치(???) 34:33 겨울엔 지방이 나를 지켜준다⭐ 38:20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