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남녀 심리 차이🎙️[feat. 건강한 남녀] 

군대 때 부터 구독하고 있는 형제입니다. 전역한지는 꽤 됐어요 ㅎㅎ 인간관계 뿐만 아니라 정말 모든 것의 시작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서 부터 시작하는 것 같아요. 내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 충만하면 받을려고 하는 것이 아닌, 주고 싶은 사랑을 하고 싶어요. 상대방의 연약함이 보이면 평가하고 비난 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도움이 되고 싶고 그 허물을 가려주고 싶네요. 반대로 하나님과 관계가 깊지 않고 멀어지면 자꾸 판단하고 비난하는 것 같아요. 아직 노데이팅이지만 하나님께서 제게 예비하셨다고 하셨으니 하나님 안에서 저를 더 갈고 닦으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고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흘려보내는 연습을 계속 하는 것 같아요. 찐으로.... 하나님 없이는 전 사랑을 도저히 하지 못하는 죄인임을 매일 느끼며 사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이시니까요. 매일 포도나무 되시는 하나님께 붙어 있는 가지이고 싶네요. 이 영상을 들으면서 더더욱 하나님께 붙어있고 싶고 하나님 안에서 잘 준비되고 싶어요. 마찬가지로 제 배우자도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고 하나님 안에서 만족함을 배우고 그걸 삶으로 흘려보내는 연습이 잘 되면 좋겠네요

너무 좋아서 몇번 째 듣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1. 하나님 안에서 내 영혼이 먼저 살랑 살랑 해야하고 2. 남자친구를 나 목마른까 음료수 내놔 하지말고 3. 다른 사람을 내 뜻 대로 컨트롤 하려 하지말고

하나님은 나의 어떠함이 아니라 나의 얼굴을 보신다 눈을 보신다 그 말에 눈물이 나네요. 아이를 볼 때 사랑으로 눈만 보게되는 것처럼.

여자는 규율보다 기분을 중시한다는점이 공감이 가요~ 하나님의 말씀조차 내가 부담스러우면 순종안할려고 하는 것이 참 뜨끔합니다. 하나님께도 순종못하는데 어찌 남편에게 순종할까 싶은 마음에 결혼하기가 두렵네요,, 남자는 존중받고 싶어하고 여자는 배려받고 싶어하는한다는 점도 공감이 가요~ 지금 제 남자친구가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그의 긍정적인 마인드와 성실함에 대해 배려심과 이해심에대해 칭찬과 존경을 하는데 또 어떤 존경할 부분이 있고 어떻게 칭찬해주고 존경해줄지 고민해보는 시간이었어요ㅎ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지금 저에게 하시는 말씀같아서 너무 큰 힘과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 자기 눈에 좋아 보이는 사람조차 실상은 그 누구도 완벽한 인간은 없다는 말이 와 닿네요 :)

감사합니다

즐겁게 너무 잘들었어요^^~감사합니다

귀한 강의 너무 감사했습니다^^

1분에 한번씩“그춰~?” 하시는 것 같아여🤣

Amen 🙏🏻

51:20 저도 그럴때 많아요 ㅋㅌㅋ튜ㅜㅠㅠ 갑자기 성령충만 ㅋㅌㅋㅌㅋㅋ

여자들이 감동하는 포인트도 해주세요!

👍

아 ㅋㅋㄷ 오디오네요?ㅋㅋㅋ

한국의 전 교회를 돌아다니셔야 하는 분. 전 교회에서 나눠져야 할 내용

교회자매 만날기회가 너무없네요 대형교회가정답인가요? ㅎ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