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꼭 4:26에 나온 민소매 입은 키 큰 여자 덜렁거리는 큰 팔뚝살, 겨드랑이살 뒤살, 앞살 다 저 키 큰 여자가 자기 팔뚝살, 겨드랑이살을 그만 덜렁거릴때까지 아주 얼굴을 들이대고 푸푸푸푸..맞아보고 그 겨드랑이에 코 박고 암내도 몇시간동안 끝까지 훔~훔~..맡아보고 또 그 겨드랑이에 손 넣었다 빼서 내 콧구멍에 제대로 묻혀서 그 잔암내도 자동적으로 완전히 다 사라질때까지 아주 훔~훔~..맡아봐야지!! 난 어차피 저 누나 덜렁거리는 겨드랑이살 냄새도 완전히 질리도록 이기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