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onE1183 미녀 개그우먼이란 이유로 어느 정도만 웃겨도 엄청나게 대접받고 뜬 사람들보다(서수민,김상미 PD 때 즐비했던), 실력 탄탄한 신봉선이 백배는 낫죠 뭐~실제로 신봉선은 지금도 여러 분야에서 꾸준히 활약하고 있지만,그런 사람들은 요즘 뭐 과거의 명성에 기대 고만고만한 프로들로(웃음과는 거리가 먼)활동을 이어나가는 경우가 많으니~
물론 개콘이 몰락한게 능력있는 개그맨 인재들이 점점 사라진 탓도 있겠지만 결국 PD잘못이 큰게..결국 그 인재의 능력에 따라서 중용하고 하는게 PD의 역량인데,서수민 때부터 이른바 'PD의 양아들,양딸'같은 식으로 특정멤버들을 편애하고 우대했던 문화가 시작..이런 관행은 그 후임PD인 김상미 때도 쭉 이어졌음..근데 문젠 그 우대받은 멤버들 중에 버프없이도 꾸준히 잘나갈 인재는 거의 없던..ㅠ
실제로 이 PD들이 개콘을 이끌었던 2011~14년에 간판급으로 잘나갔던 개그맨들의 경우,요즘도 '개그맨으로서' 어느 정도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은(이런 사람들은 특정PD빨이 아니라고 확실히 말할 수 있겠지..)김준현,김원효 정도? 김준호는 원래부터 간판이었고..다른 사람들은 요즘 방송을 거의 안 하거나 한다해도 무슨 요리,건강프로 이런데서 묻어가는 보조패널 정도이니..
신봉선도 아이유 처럼 화장좀 하면 될탠데 역할이 매번 시집도 안갔는데 저래서 빠글빠글 머리에 아줌마역에 외모비하하는 댓글을 다는 인간들도 있고 몰라서 그렀지 속이 많이 상할지 보니까들 쌩얼일때 보면 전부들 그냥 똑같던데 그냥 자솔한 모습으로 사는것도 속편하긴 하디만 그게 아니라 매번 마가트리고 나오니 신봉선 대상좀 주지 광고도 좀 시켜주고
신봉선은 망가뜨리고 나와서 코믹연기를 많이 했지만 무슨 못난이 역할을 맡기 싫었다,외모로 웃기는 개그하기 싫었다 이런 소리한 적이 1도 없었죠.예전 박지선도 그랬었고..그런 모습이 더 호감.외모개그로 뜨고 스타가 된 후에 저런 얘기를 몇몇 개그우먼들이 하는 것 보고 좀 어이없었던~
@@user-we8ec2uo6c 싫은게 당연한건데 싫다고 애기 안해서 몰랐다며 악당역 하는 사람은 죽을때 까지 악당역을 시키는 연기자 보다 나은건지 모르지만 강간범 역할을 시키는데 싫다고 할수 없는 입장이고 가족들이 볼탠데 하며 고민이 많았고 연기하고 난 후에 전국에 다 방송 될탠데 가족들에게 너무나 미안했다며 펑펑 우는 조연역할 배우가 방송에 나와 인터뷰 하는걸 봤는데 엄연한 학대고 학교에서 자식들이 놀림을 당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게 되어서 전부 다 알아 보는 바람에 자식도 연기자가 될수 밖에 없는 경우도 있어요. 직접적인 표현은 피해야 하는게 연기자에게 정신적인 충격이 커서 특히 정신나간 인간들이 자꾸 여성배우를 벋겨서 찍어야 관심을 받는다고 노출씬과 강간씬을 찍어서 어디가에서 창년이란 소릴 가족들이 듣고서 극단적 선택을 하기도 하는데 겉으로 아무럿지 않은듯 해도 아무렇지도 안은게 아니라서 말 한마디 댓글 하나가 비수가 되어 사람을 망가트려요 돈을 위해 연기자에 인생을 갈아넣어 버리는 강제추행 씬이나 노출씬을 어떻게 해야지 그냥 소설속에 가상에 늑대 주인공을 죽도록 만들고도 욕을 먹은 시튼 동물기나 성냥팔이소녀도 있지만 정작 그 성냥팔이 소녀는 자신에 어려웠던 어머니에 이야기고 다시는 어머니와 어머니에 친구들이 그런일을 당하지 않기 위해 글을 쓴건데 현재 연기자들은 의도와는 반대로 타인에 시선에 두려움 속에서 살아야 하는 연출에 노출되어 괴로워 하다. 갑자기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타인에 시선 만큼 무서운게 없어요.
나에 숨겨진 과거사인데 과거 청량리 오팔팔에서 색시들하고 쪼까 놀았는데 그곳은 색시들도 엄청 만꼬 색시가 자기가 원하는 남성을 찻으면 관게를 하였다 청량리는 길과 골목에 집들이 사방으로 연결 되었는데 나는 도로에서 조금 안쪽에서 놀았는데 청량리에서 잇구로 들어가자 마자 첫집에 여자에게 잡히는데 한명에 여자하고 관계를 하고 또 며칠후에 또 한명에 여자하고 ㄱ붙잡혀 관계를 햇는데 여자들이 관계중 환장을 해불더라고 그런데 밖에서 두명이 여자를 다만난거야 여자들은 특별한 첫번째 집에 사는 여자들이라 매우 활동적이어서 남다도 잘꼬시고 시집도 잘간 모양이더라고 그러데 내가 있는 가게에 커피배달을 젊은 사장이 그여자를 아무리 꼬실려 해도 여자가 보니까 사장이 그저그런 갔아서인지 남자가 아무리 꼬실려 한번하자 해도 안넘어 가더라고 ㅡ 근던데 시골에서 남자경험이 별로 많지않은 젊은 여자가 사장이 꼬시니까 그냥 넘어가고 애낳고 사는데 결극 파탄이 나더라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