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하신성철큰스님께서 열반하신후에 아주오래전 에 꿈속에 나의입에다 대나 무대롱을 불어주시니 안게 가 하염없이 주위로 퍼져 나가는것을 보고 나도우 리엄마입속에다 불어넣 드리는데, 성철큰스님께 서 였날마차에태워서 어느 노인하인께서 성철큰스님 타신 그마차를끓고 산모퉁 이로 모시고가는꿈을꾸었 는데 무슨뜻인지는모르오 나 아마 성철근스님 백팔 참회문책을보고 매일했더 니 그래서 공부열심히하라 는 뜻인가 하는생각이 들어서 열심히하다 ^^ 백팔참회발원문속에서 제가좋아하는글을 뽑아 서 나의발원노래로 만들어서 혼스서 내내 흥얼거리면서 부르는 노래로만들어서 나를 일깨우는마음으로 자주 부른답니다^^ 거룩하신 성철큰스님 진정으로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로퍼져나간
점치는분들은 스님이 아니구 무속인 만신입니다 무속하면 귀신하고 연관이 많으니 무속인도 본인이 무당된것을 부끄러이여거 불교의 것을 도용해서 점치는 무당집도 절이름처럼 무슨사 라고 하는무당들 많죠 어떤무당은 불교의 스님들이 입는 승복입고 머리깍고 버젓이 스님흉내내는 무당들도 많습니다
해인사에 들러 입구쪽에서 보게 되는것이 부도밭과 스님의 부도탑을 마주합니다. 큰스님 본인은 청빈한 삶을 사시다가 소박하게 가셨는데 부도탑을 크고 화려하게 조성한 것은 스님을 욕되게 하는게 아닌가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옛 고승 대덕과 비슷한 부도탑을 조성 했더라면 .. 대중에게 더욱 큰 울림을 받지 안았을까 ..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큰스님에게서 큰스님의 청정한 법맥이 끊어진거 같은 마음에 불자는 아니지만 존경했던 한사람으로서 느낌을 적어 보았습니다.. 합장해서 비는 말씀 모두 성불하세요..
거룩하신님이시여 영롱하시고 눈부신님이시여 우주법계 삼천대천세계에서 현신하신님이시여 이 지구에오심은 어리석고 어두운 중생들에게 너의 내면에 등불을 밝혀야 함을 몸소 실천으로 보여주심은 바로 생불이신 성철 부처님이셔요 참으로 세상 사람들이 지혜의 눈으로 세상의 이치를 보고 혜안으로서 세상을 살아 가기를 소망하신님 거룩하셔라 성철 부처님이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