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해 주신 거 다 샀는데 너무 좋아요! 전 원래 가슴이 작았는데 살이 붙으면서 같이 커진 거라 더 불편하더라구요 그냥 없었으면 좋겠다는 말이 이해돼요.. 확실히 가슴을 딱 잡아 주니까 둔해 보이는 게 덜한 것 같아요 오늘 여름용 브라에 접착력 없는 니플패치 하고 일했는데 시원하고 괜찮네요 ㅎㅎ 좋은 제품 추천 감사합니다
불편한건 맞는데 옷 핏 안 이쁜건 대체 뭔 옷을 입길래 그럼? 요새 대중적인옷들 중 달라붙는 원피스? 크롭티? 오버사이즈 셔츠? 키작 + 통짜허리만 아니면 가슴이 영향주는건 오히려 라인살리는 예쁜 쉐입밖에 없는데? 다른건 백번이해해도 옷핏 타령하는 사람들은 걍 차라리 키탓을 하거나 몸무게탓을하셈 ㅋㅋㅋㅋ
@@루나틱-h2d 걍 기본 반팔티만 해도 조금만 재질 두꺼우면 가슴때문에 부해보여서 딱 붙는 티밖에 못입어요 근데 그러면 밝은색 옷은 가슴 늘어나서 비칠까봐 피하게되고 애초에 붙는 옷은 부담스럽기도 하고... 이건 진짜 대표적인 예시고 단추있는옷은 벌어짐 때문에 못입는 것 처럼 애초에 입는게 불가능한 옷들이 많은듯요 흉통 사이즈가 남들보다 확 커지니까ㅎㅎ..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달라붙는 원피스 이런게 아니라서요 놀러가는 것도 아니고 평상시에 그런 옷 입고 다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근데 그냥 뭘 입든지 간에 가슴 부각이 안됐으면 할 뿐이에요
@@루나틱-h2d혹시 같이 가슴이 큰 여성 분이세요? 저는 달라붙는 옷을 입을 때 의도보다 더 성적으로 부각되는 게 싫은 경우가 있습니다… 가장 말라보이고 예쁜 크롭쫄티 하 이제 여름되면 또 입겠죠 가끔은 부담스러워요 그리고 가슴쪽 천이 다 위로 딸려 올라가서 배 덮을 천이 부족할 때 있어요ㅋㅋㅋㅋㅋ 스탠다드 핏의 티라면 골격에 비해 가슴 둘레가 크니 사이즈 업을 해야 하는데 이러면 팔 어깨 총기장 등이 애매해지기도 합니다 가슴은 꼭 맞아서 앞에서 봤을 때 선이 사다리꼴로 떨어지는데 배랑 소매는 덜렁거리죠 셔츠의 경우 패션이라면 오버핏으로 입고 말지만 포멀한 옷을 살 때엔 맞는 거 찾기 정말 쉽지 않아요… 가슴 때문에 사이즈업을 하면 가장 핏 이상해지는 옷임. 큰컵 전용 셔츠 브랜드가 조금씩 생기는 듯한데 뭐 선택지가 아주 적죠.. 원피스 진짜 웃고 갑니다 한국 보세 거의 안 들어가요ㅋㅋㅋㅋㅋㅋ 요새 보세 옷 작은 거 아시죠? 원피스가 가슴 단면이50을 잘 안 넘어가더라구요
@@루나틱-h2d가슴이 커서 붙는 옷을 입을 때 글래머한 쉐입과 라인이 드러나는 걸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알아주세요 실제로 가슴 티가 나는 게 싫어서 잘라내버리고 싶다고 하는 사람 꽤 봤어요 어릴수록 더 그런 것 같아요 저도 학생 때 교복 안 맞는 게 정말 싫었거든요 남이야 예쁘다고 느낄 수 있어도 본인이 콤플렉스라는데 남이 그 콤플렉스 자체를 간섭할 게 아님 그런 학생들이 시간이 지나고 자연스럽게 본인 몸을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길 개인적으로 소망하는데요 그거랑 옷 핏은 별개임ㅋㅋㅋ 저는 65h이고 키몸무게 표준인데 오버사이즈 안 어울려요 사람마다 체형이 얼마나 다른데 그런 말씀을 하세요 최소 스트레이트 웨이브 내추럴로 나뉘는 것을.. 그리고 표준에서 벗어난 모든 체형은 핏이 예쁘기 쉽지 않습니다 여자 키 180 남자 발 300 같은 거예요 이해 안 되시면 더 질문하세요
진짜 너무 공감… 가슴 작으면 대부분 흉통도 작아서 옷 태가 이쁨.. 요즘 유행하는 옷들이 가슴 작아야 예쁜 스타일로 다 되어있음 ㅠ 가슴이 크면 절대 여리여리 핏이 안됨.. 가슴 가리자니 오버핏 되고 부해보임 없애자니 딱붙는 옷 입으면 걍 미시룩되서 개 싸보임… ㅠ 영상 너무 감사해요
그냥 큰사람 작은사람 다 각자의 아픔이 있는거고 원래 작은 사람들은 경험하기 힘든 어려움이 가슴 큰 사람들은 겪을 수 있다는 점, 반대로 가슴 큰 사람들은 상상 못했을 것들로 작은 사람들은 힘들어한다는 걸 알아줘야함…본인에게 사람들이 큰 게 복이라고 하는 게 기분 나쁘듯이 가슴이 작은 사람들한테 꼬우면 성형수술 하라는 말은 상처를 줄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함
가슴이 나오기 시작한 때부터 그냥 내 몸에 쓸데없는 살덩어리 두개가 달려있다는 사실이 매우 싫었어요 주변에 말하면 그래도 가슴 큰 게 나중에 좋을 거다 뭐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그게 진짜 기분나빴고… 움직일 때마다 출렁거리는 느낌이 너무 끔찍해서 내 몸을 좋아할 수가 없었고 거북목에 라운드숄더 원인이 가슴을 안펴고다녀서라는 말을 듣고 가슴이 한층 더 싫어졌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저같은 사람이 많다는 점에 약간 위로가 되고…그리고 정말 좋은 팁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로요
ㄹㅇ..... 학창시절부터 진짜 싫었음 춤추고 활동하면 남학생들 피식대고 낄낄거리는거 느껴지고 성추행도 당하고 아재들 흘끗대고 어릴때 상처 많이받음. 내가 큰거싫다고 옷핏도 별로고 핏되게입으면 과해지고 헐렁하게 입으면 살쪄보이고 이래저래 별로라고 수없이말해도 부럽다던 친구 결국 가슴 수술한다해서 사이즈 너무 크게하지말랬더니 것도 말 안듣고 할수있는한 제일 크게 하더니 하고나서 바로 후회하더라 살쪄보인다고... 진짜 별로라니까 왜 안믿어 씨앙 ㅠㅠ 여리여리핏 하고싶어도 안된다고... 이젠 나이먹어서 걍 드러내고 살지만 커서 좋은거 느껴본적없음.. 딱 꽉찬A 더 커도 B컵까지가 예쁜듯
남자들이나 좋지 본인은 좋을 게 1도 없음 뭐든 적당해야 함 게다가 이성애자도 아니라서 가슴 큰 게 더더 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비틱질 이러는 것들은 걍 뭘 모르는 거임 저마다 고충이 다 있는 건데 ㅋㅋ 가1슴 있지도 않은 그 분들은 대체 왜 여기에 있는지도 모르겠고ㅋ
흉통큼+어깨넓고 가슴큼+오버핏 스트릿패션 좋아함=감자자루로 만든 허수아비 핏 진짜 마음에 드는 옷이라도 막상 입으면 몸통이 엄청 두꺼워보여서 가끔 기형적으로 보이기까지 함.....길거리 남자들 판판한 옷핏 보고 너무 부러워서 ㄹㅇ로 눈물난적도 있음...ㅠㅠ 아무리 개말라까지 빼도 가슴이 있으면 오버핏으로 예쁘기 불가능인듯..특히 두툼한 맨투맨은 그냥 죽음 유튜브 보고 당장 사러갑니다
제가 f컵인데 가슴 크면 불편한 점.. 지금 생각나는 거 말씀 드릴게요 댓글 보니까 이 영상 자체를 이해 못하시는 분이 너무 많아서 간략하게라도 적어 봅니다 1. 뚱뚱한 사람들 원피스 입으면 엉덩이 부분 들려 올라가는 것마냥 상의도 크롭티 입으면 무조건 올라가고 허리 라인 안 잡아 주니 퍼져 보임 (그런데 ㅈㄴ 애석하게도 요새 여자 옷은 크롭이 유행인 듯 강아지가 입을 법한 상의 사이즈 같은 거요..) 2. 걸을 때 과하게 개흔들거림, 출렁거림 (큰데 흔들리기까지 하니까 무조건 타인의 시선이 꽂힘, 성별이나 나이 다 떠나 희롱하려는 목적이 아니더라도 그냥 사람이라는 게 눈이 저절로 가나 보드라고요) 3. 긱시크 패션이나, 청순한 나시티류 못 입음 (사이즈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 생각한 마르고 가녀린 느낌이랄까 병약해 보이는 느낌을 줄 수 없음) 4. 앉으면 무거워서 책상에 받치고 있어야 됨.. 그런데 이게 정말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자동적으로 돼요 ㅠㅠ 그냥 무의식중에 다리 꼬는 것처럼, 침대에 누워 헤드에 기대는 것처럼 ㅠㅠ 그냥 뇌에 힘 안 주면 몸이 지 편한대로 살길 찾아 떠납니다 그러다 보니 저절로 어깨도 굽어지고 많이 뭉쳐요 5. 셔츠류 절대 못 입음 단추 터질 거 같고 민망해요 (셔츠, 셔츠 원피스, 단추 블라우스, 하다못해 가디건까지 박시하게 입어야 됨) 6. 여름 되면 가슴이랑 맞닿이는 밑가슴 접합부에 땀띠 나는데 그게 진짜 힘들어요 공개적인 장소에서 땀 닦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번거롭고 간지럽고 불편합니다 (저는 피부가 안 그래도 예민한데 여름에는 이런 피부염까지 달고 살아야 되니까 베이비파우더 같은 거 사서 바르고 다니려고요 저와 같은 고민이신 분들 도전해 보세요..) 일단 생각나는 것만 대충 적어 봤습니더.. 모 유튜버 말대로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르는 법 ㅋㅋ 그런데 가끔 왕관을 내려놓고 싶을 때가 더 많답니다.. ㅠ
@@user-nc2lv2lo9q붙는 옷 말고 여리여리하고 가슴 없어야 예쁜 긱시크 셔츠 입고 싶다고요 왜 맥락 못잡고 붙는 옷은 가슴 크면 예쁩니다. 이러고 있음? 모델이 가슴 큰거 봤음? 패션에서는 가슴 큰 게 좋은 게 아니라고 이 찐따야 이 여자 패션에 대해서는 야망가 H컵 여자 밖에 모르는 방구석 도태남아
가슴이 있는편인데, 가슴이 걍 평범했으면 좋겠음 말라보이고 싶음......ㅠㅠ 요즘 브라자 자체 뽕이 대부분 있음.... 진심 붙는옷 아니면 옷빨안살고 옷 잘못입으면 너무 뚱뚱해보임 게다가 가슴쪽이 너무 두꺼워서 답답하고 덥고ㅠㅠ 무조건 속옷가게에서 재질 만져보고 사야함ㅠ
옷 취향은 스트릿인데 입으면 부해보여서 슬프고 여름엔 땀차서 다 찝찝한데 가슴부분이 더 답답하고 찝찝함 좀 타이트한 스포츠 브라 차도 뛸때 진짜 불편함 학교 체육시간에 뛰는 수행평가나 준비체조할때 눈치보임 그리고 은근 무게감 느껴져서 옆으로 누울 때 힘들고 바닥이나 책상에 엎드릴때 눌리면 개아픔… 가슴 밑에 때 잘껴서 그것도 극혐… 가슴무게만 없애도 몸무게 1키로는 줄거 같음…ㅠ 이런 영상 꼭 필요했음ㅠ
저도 옷 핏으로나 생활하면서나 가슴이 덜렁 달려 있는게 너무 불편하고 싫었어요. 근데 주변에서 다들 자기 몸을 부정하는 건 정신적으로 불건강하다는 말에 가슴을 불편해하는 걸 부정하고 지냈는데... 추천템도 템이지만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되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알리에 g컵 스포츠브라 있어요! 요즘 그거 입고 운동하는데 가슴 작아보여서 좋아용 거의 두 달 내내 뒤적거려봤는데 75부터 있더라구요 70g 입는데 75g 구매해서 입고 있어요 키워드 잘 조합해서 찾아보세요 진짜 엄청 편하고 좋아요 가격도 괜찮아요 그리고 끈 두껍고 후크 많은 브라 있거든요 그거 진짜 엄청나게 편해요 찾아서 구매해보세요 와이어 없는데도 어깨끈 두꺼워서 그런지 잘 지지해주더라구요
저도 압박붕대에 압박브라 별걸 다사고 다해봤는데 저랑 똑같은 방법으로 입으시네요 신기…ㅎㅎ 근데 저렇게만 입으면 쳐짐과 옆으로 퍼짐이 살짝있어서 평소엔 저렇게 동그란거에 심리스 브라탑입고 라인잡아야할땐 마른파이브 누브라 C/D컵 쿠팡에서산거 착용하고 위에 심리스 브라탑입어용! 누브라가 너무 얇아서 붙는 티 입을 땐 꼭쥐스만 니플패치 한겹더 붙여야 할때도 있는데 그나마 이게 볼륨감 제일 없는 얇은 누브라에요. 제가 누브라는 진짜 다사봤는데 오히려 가슴 커보여서 다버리고..이거하나 계속 재구매중이랍니다..! 같은 고민 있는분들께 도움이 될까해서 장황하게 댓글적어보아요..>
진짜..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스트릿 패션 좋아하고 힙한 거 좋아하는 사람인데 가슴 때문에 핏이 안 살아서 너무 우울했어요 여성스러운 옷을 입어야 안 부해보이는데 그런 거 진짜 싫어하고 밖에 나가기도 싫고 다이어트도 극단적이게 했었는데 살은 빠져도 가슴만 살아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진짜 잘라버리는 상상 한 두번 한 게 아닌데..ㅠㅠ 이렇게 꼼꼼히 꿀팁 다뤄주셔서 너무 감사할 뿐
ㅇㅈ 걍 가슴 있는 게 싫음 이쁘게 모아져서 자라는줄 알았고 브라자도 이쁘게 입는줄 알았는데 가슴 자라니까 그게 아닌걸 알아버림ㅋ... 가슴은 그냥 처져있는 살덩이고 브라 찰 때 가슴 촥촥 모아서 입어야 되고ㅋㅋ... 야애니나 야웹툰처럼 누워있을 때 가슴이 이쁘게 있는게 아님... 그냥 살덩이 그 자체 젖꼭지도 안이쁨 우리집 강아지 젖꼭지가 더 이쁨😂
웅니,,, 어느 쪽에 계세요 그쪽으로 절 좀 하게 알려주세요,,,,,,, 어제 테무에서 배송왔는데 진짜 너무 쾌적하고 좋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 원래 에어리즘 브라탑 입고다녔는데 그마저도 이제는 더워서 여름이 걱정되던차에 한줄기 빛같은 영상이 제 알고리즘에 나타나주었읍니다. 제가 셔츠입는걸 좋아하는데 평소에는 좀 부해보이고 그랬는데 이젠 딱 핏 예뻐보이는 살짝 비실한(?) 느낌으로 잘 맞아요. 몬지알져 셔츠 좋아하시는분들. 땀도 안차고 증말 어떻게 이런 개꿀팁을 무료로 퍼주시는겁니까..!!!!!! 후 부디 적게하고 많이 버세요 ❤
진짜 애기때부터 큰가슴이었어서 엄청 스트레스였는데ㅠㅠㅠ 공감하고가요.. 이제 20대 중후반되면서는 그냥 남들이 부럽다부럽다 하니까 당당해지긴했는데 그래도 왜인지 어른들 만날때나 그럴때는 창피할때가 있더라구요.. ㅠ 가슴큰게 죄도아닌데 그냥 수치스럽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었어요. 영상 잘볼게요 감사합니다❤
이걸 지금보다니,, 바로 구매했습니다😢 와 이거 찐이에요 오자마자 세탁기 돌렸는데도 풀어진 거 하나도 없고 제 인생에서 니플패치가 안 떨어진 것도 처음입니다 니플패치 떼는데 접착면에 땀이 있더군뇨,, 😮 혹시 몰라 밖에 장시간 있어야 할 땐 영상 속 얇은 브라도 차는데 신세계입니다 앞이 벌어져서 (안에 민소매 잊으면 되는데 일단 벌어진다는 것 자체가 핏이 안이쁘잖아요ㅠ) 장롱에 모셔둔 것들 너무 잘입고 있습니다ㅠㅠ 여름이 지나도 계속 이러고 다닐 것 같아요🫡
헐...언니 이런 영상 너무 고마워요ㅠㅠ 안그래도 요즘 옷 스타일이 목부분 짧은 쫀쫀 반소매티가 유행이잖아요ㅠㅠ 제가 그거 입었다가 찍은 사진들 넘 흉해서 진짜 스트레스 받았거든요ㅠㅠ 그렇다고 오버핏 옷 입으면 임부복 되고ㅠㅠ가슴이 튀어나오면 옷 핏이 안 예쁘잖아요ㅠㅠ 그러다보니 옷 입는 걸 스트레스 받아했는데ㅠㅠ 이런 꿀팁이 있다니! 특히 여름에도 따라할 수 있는 영상이라서 너무 좋아요ㅠㅠ 기말고사 끝나면 옷 사려고 했는데 테무도 같이 깔아봐야겠어요ㅠㅠㅠ 언니 알려줘서 너무 고마워요ㅠㅠ😢😭👍😘😚
항상 가슴이 작아야 오히려 핏이 좋아보이는 옷들은 잘 안입게 됐었는데🥺 마른 편인데도 펑퍼짐한 옷을 입으면 가슴부터 라인이 뚝 떨어지니까 너무 부해보이고 사람 자체가 둔해보이더라구요ㅠ 스포츠브라는 가슴살이 심하게 튀어나와서 입지도 못하는ㅠㅠ 영상 너무 잘 보구 가요🥺 덕분에 편하고 이쁜 옷 더 마니 입을 수 있을것 같아요❤
추천해주신 브라랑 나시 둘 다 구매해보았는데 정말 만족스러워요bbb 특히 브라가 개인적으로 더 가슴을 편편하게 보이게 해주는 느낌?? 이에요. 옷핏도 더 단정해보이고요. 좋은 꿀팁 영상으로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 조합만 하고 다닐 것 같아요. 복받으세요..♥︎♥︎
항상 여름만 되면 가슴때문에 고민이었어요;; 어떤 상의를 입어도 너무 부해보이고 뚱뚱해보여서...어쩔땐 더워도 상의를 두개 입고 노브라할 때도 있었어요;; 와이어가 불편해서 노와이어 브라 하고싶어도 받쳐주질 못 해서 불편하고...추천해주신거 당장 구매해서 착용해봐야겠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