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쫀지님 방송 처음 접했을땐, '뭐 이런사람이 다있지?' 라는 마인드로 눈살 찌푸리면서 쫀지님에 대한 안좋은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근데, 윈터 쇼케이스 이후에 에키드나랑 베히모스가 연달아 출시되면서 저도 로생 역대급으로 매주 숙코들하고 결투중입니다. 매주 개고생하고 숙코떄문에 감기몸살 걸린후, 제가 처음에 접했던 쫀지님의 모습이 매우 이해되더라고요. 이제는 쫀지님의 팬 그리고 구독자로서, 쫀지님의 행동이 이해되고 오히려 감사하다고 생각드내요. 화이팅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