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예배를 드리는 곳은 한 군데로 국한되지 않습니다. 대형 교회도 있을 수 있고, 섬마을 인적이 없는 아주 작은 교회 또는 우리가 조용히 성경을 보고 있는 방 한켠을 하나님은 더 좋아하실 수도 있습니다^^ 다만 우리나라 기독교 발전의 역사가 깃들어 있는 교회들 부터 시작하여 시골마을의 작은 예배당까지 모두 소개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번 주제를 먼저 만들어봤습니다. 저희 채널은 대형교회라고 절대 더 선호하지 않습니다^^ 재미로 봐주세요^^
믿음이 재미도 같이해야 할까요? 더군다나 사랑의 교회는 하늘에서 보면 건물이 전시안 형태인 것을 알고 있나요? 그리고 중앙에 길쭉하게 서 있는 건물은 오벨리스크라는 지적도 있는데 설득력이 있습니다. 어떤 경로로 그런 건물이 설계됐는지 모르겠지만 사랑의 교회는 프리메이슨과 깊은 연관이 있다고 보이며(한말 우리에게 기독교를 전했던 선교사들도 프리메이슨이었음)전시안 형태의 건물 자체가 엘로힘께 대적하기 위한 것이고 이는 엘로힘을 섬긴다는 거짓으로 교회인척 하는, 카톨릭과 같은 곳으로 의심합니다.
천막교회에서 시작해 믿음의 조상들의 눈물의 기도와 헌신으로 성장한 우리나라 대형교회는 지금도 대한민국의 믿음을 지키는 방파제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주전 금요철야 예배를 8시간 하고 다시 토요 새벽예배드리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보며 너무나 감명깊었어요. 어느 교회든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고 예수님의 지상명령 전도와 선교 그리고 이웃사랑에 앞장서는 교회와 성도님들을 응원합니다~
교인수가 중요한가요? 그렇다면 예수님은 완전히 실패한 목회자인데요. 주님은 사람들의 평판을 구걸한 적이 없어요 마태복음 6:6 KRV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성경대로만 하면 절대 대형 교회가 될 수 없다는 말이있죠 그리고 이 말이 일리가 있는게 성경은 인간을 죄인이라고 하는데 그 죄인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자 할 수가 없져 인간이 좋아하는건 하나님이 싫어하시는거 뿐인데 대형 교회가 되고자 한다면 성도들의 비위를 맞춰줘야 하는데 성경은 사람을 즐겁게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게 하시는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져
교인 숫자가 많고 교회건물이 큰 것은 오히려 가장 타락하고 세속화된 곳이라고 보면 틀림이 없습니다. 실제로 세상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는 짓을 아무렇지도 않게 계속하는걸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목사의 학력조작이 버젓이 교회 안에서 횡행합니다. 오정현 부터가 학력조작을 저지른 자입니다. 대형교회를 가서는 안됩니다. 대형교회는 곧 예수님이 경계하셨던 큰 길입니다. 좁은 문, 좁은 길로 가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는 자라면 대형교회는 기피해야할 분명한 대상입니다. 명성교회, 세습으로 손가락질 받습니다만 그 뿐 아니라 내부적으로 부패하고 타락한 모습이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