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은 좀 다르네요.. 정보화 시대에 들어서면서 처음 도입되는거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대상이라고 볼수도 있지만 저는 실제로 동은선생님과 수업해본 결과 실험대상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재밌고, 시험 점수도 올랐어요~ 오히려 전 이런 저출산 시대에 저 포함 다른 학생분들이 디지털기기로 수업해 좋은 결과로 도출되는 경우가 있다면 후대의 학생분들이 더 좋은 질의 수업을 들을수 있도록 활용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는 마음이에요…! 물론 디지털기기를 사용하는건 여러 단점이 있지만 그만큼 더 많은 장점이 보완해주는 하나의 매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