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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 키건의 탄광 속의 다이아몬드 같은 소설, '맡겨진소녀', '이처럼 사소한 것들' | 이 짧은 이야기가 어떻게 이토록 마음을 움직이는가 

책읽는신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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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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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0   
@livi6845
@livi6845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처럼 사소한 것들을 읽고 어떻게 정의를 내릴지 난감했는데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명쾌해졌습니다. 애청합니다~♡
@책읽는신쌤
@책읽는신쌤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저도 생각이 뚜렷하게 정리가 되지는 않더라고요. 이 책의 묘미가 많은 생각이 어렴풋이 부유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
@힐링공간-d6t
@힐링공간-d6t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책추천 영상 너무 좋아요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읽고싶은책이 많네요
@책읽는신쌤
@책읽는신쌤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영광입니다😊
@김윤숙-g6m
@김윤숙-g6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쩜 책소개를 늘 이렇게 근사하게 하시는지요^^ 《맡겨진 소녀》부터 읽었는데요 이런 최고의 책을 읽을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중학생 아이들과도 같이 읽었어요^^
@책읽는신쌤
@책읽는신쌤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 감사드려요!! 중학생 자녀와 함께 읽으셨다니 정말 보람됩니다❤️
@tv-jo6xu
@tv-jo6xu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쌤은 한주를 마무리하는 마감요정이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책읽는신쌤
@책읽는신쌤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이번주 날씨가 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별일없다-d7v
@별일없다-d7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짧은 글, 긴 여운 말겨진 소녀가 그랬어요~ 작년에 읽고 최근에도 힌번더 읽었는데요 작가님의 또 다른책도 읽어 보겠습니다
@책읽는신쌤
@책읽는신쌤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처럼 사소한 것들도 넘 좋아요! 아직도 여운에 마음이 흔들려요. 좋은 책과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라요😊
@jungdi
@jungd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막힘없이 지속적으로 흐르는 물길을 막을 수 있는 뚝이 없는것처럼 책소개의 맑고 유려한 물길에 굳어있던 나의 편견의 뚝도 뚫리는것 같습니다.
@책읽는신쌤
@책읽는신쌤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댓글을 이렇게 아름답게 써주실 수 있다니... 감동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yongtaelee5579
@yongtaelee5579 4 месяца назад
두권모두 영어로 읽고있는데 선생님의 review 가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책읽는신쌤
@책읽는신쌤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글이 너무 아름다워서 원서로 읽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나선생김나영
@나선생김나영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처럼 사소한 것들 먼저보고, 맡겨진 소녀도 바로 읽어봤었어요. 함축적인 시적인 표현들이 많은데, 그래서 오히려 더 먹먹하더라고요.
@책읽는신쌤
@책읽는신쌤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먹먹하다는 표현이 딱 맞는 듯 해요. 한땀한땀 장인의 글을 천천히 음미하며 읽는 시간이 행복하더라구요^^
@aaba0125
@aaba012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 봤어요 언제 찾아서 보겠습니다 클레어 키건. 이동진 평론가 독서내공 상당하죠.
@책읽는신쌤
@책읽는신쌤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동진 평론가님 추천책 다 성공했어요! 재미있게 읽으시면 좋겠네요^^
@녕잇-c7o
@녕잇-c7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용 정리 너무 좋으네요. 다시 깊이 한번 더 읽어보녀구요.
@책읽는신쌤
@책읽는신쌤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한번만 읽기는 아까운 책들이지요^^
@뒹돌
@뒹돌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두 책 모두 책을 읽고 나서 울림이너무 컸어요. 정교한 문장을 다시 찾아 복선을 다시 읽는 재미도 있어요😊
@책읽는신쌤
@책읽는신쌤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완전 공감합니다😊
@아무개-k4j
@아무개-k4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표지디자인만봐도 먹먹하네요
@책읽는신쌤
@책읽는신쌤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아요^^ 표지마저도 좋아요!!!
@쩡이최고-b8l
@쩡이최고-b8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늘 밑고 책선택해서 읽고 있어요~~중3아들이랑 함께 읽을수있는 책들많이 소개해주세요~
@책읽는신쌤
@책읽는신쌤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중3 아드님이 계시면 저와 같네요^^ 도움이 되는 채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vening_is
@evening_is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일랜드 출신 작가님들 정말 좋아 하는데, 꼭 사서 봐야 겠네요.^^
@책읽는신쌤
@책읽는신쌤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혹시 다른 작가님들 추천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너무 좋았어요😍
@evening_is
@evening_is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책읽는신쌤 제가 독서 편식이 좀 심해서 고전문학 위주로만 읽거든요, 그래서 요즘 우리시대에 활동하는 분들의 책들은 정말 잘 안 봐요, 국 내외 불문 ㅋ 저두 편식을 좀 줄여 보려고 여러 경로를 통해서 알아본 책들이 좀 다들 실망스러워서요. 그 와중에 샐리 루니 라는 작가의 노멀피플, 친구들과의 대화 이 소설들은 정말 좋았는데, 워낙 유명해서 아마 선생님도 보셨을 것 같네요. 그리고 일본계 영국인이지만 아일랜드의 마음을 가진 작가라고 생각하는 가즈오 이시구로 이 분 작품은 정말 다 봤구요 . (현시대 작가중 젤 좋아 합니다, 이 분 작품들도 다 보셨을 듯 ㅜ ㅜ) 또 요즘은 제임스 조이스 작품들 읽는 중인데 피네간의 경야는 너무 난해해서 넘기려구요. 아일랜드 출신 작가분들에겐 공통적으로 격정을 아주 잔잔한 긴장감으로 담고 녹이는, 그게 참 좋더라구요. 이미 다 보신 책들일 것 같아서 맘이 찢어지네요.! ㅎㅎㅎㅎㅎ
@책읽는신쌤
@책읽는신쌤 8 месяцев назад
@@evening_is 독서 편식은 저도 심해서 아주 유명한 고전이 아니면 문학 자체가 멀게 느껴져요ㅎㅎ 샐리 루니의 작품은 꼭 읽어봐야겠네요. 넘 감사드려요!! 가즈오 이시구로는 넘 좋았습니다^^ 제임스 조이스는 감히 시도해보지 못했구요. 너무 딱딱한 인간이 되는 것 같아서 이제 문학을 좀 읽어보려고 해요. 넘넘 도움이 되는 추천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에곤쉴레-z5v
@에곤쉴레-z5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복 많이 받으세요!
@책읽는신쌤
@책읽는신쌤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올해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쩡이최고-b8l
@쩡이최고-b8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최근에 구매하고 기다리는 책입니다
@책읽는신쌤
@책읽는신쌤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재미있게 읽으시면 좋겠네요^^
@talktalk5618
@talktalk5618 3 месяца назад
맡겨진 소녀를 읽으면서 순간순간 빨간머리앤이 떠오르더라고요
@책읽는신쌤
@책읽는신쌤 3 месяца назад
맞아요! 소녀의 성격이 좀 다르기는 하지만 저도 그랬어요^^
@seo1619love
@seo1619lov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두권다 꼬옥 읽어볼께요❤
@책읽는신쌤
@책읽는신쌤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 책과 좋은 시간 되시길 바라요😊
@jays6517
@jays651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
@책읽는신쌤
@책읽는신쌤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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