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나 오토바이나 정지할때는 무조건 핸들을 똑바로 해야 좌우로 쓰러지지 않습니다. 더구나 자전거는 설때 안장에서 앞으로 탑튜브위로 내려야 합니다. 클릿이라는 것은 정지하기 직전에 발 뒷꿈치를 밖으로 A 자로 틀면 빠지는데 생각하고 돌리는것이 아니라 자전거가 정지하면 몸이 자동으로 반응해야 합니다.
음 제가 저희 조카 입문 할때 했던 방법인데 클릿을 끼고 엉덩이를 때고 발로 굴려서 균형을 잡아 직진하는걸 가르쳤습니다. 클릿을 빼는건 내가 편한 상태에서 빼는 방향을 이야기 했구요. 즉 한족 페달에 전체 체중을 싣고 뺀쪽의 발로 구름을 발생시켜 한참을 돌아 다니게 합니다. 선체로 페달에 의지해 타는겆요 중입으로요. 유턴도 해보고 이때 균형은 당연히 뺀쪽으로 힘을 주고 있으면 반대편으로 절대 넘어지지 않죠. 화면의 여성분은 본인이 빼야 하는 발을 정확히 인지 하지 않고 이쪽 저쪽으로 빼는게 가장 큰 원인 같네요. 빼야 하는 발을 정확히 기준을 정해주면 더 나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항상 오른쪽을 먼저 끼고 왼쪽을 빼서 왼쪽으로 기대는 형태로 습니다. 그래서 오른쪽은 항상 붙어 있죠 그럼 전 왼쪽으로 균형을 잡고 갑니다. 좁은길이나 뺀상태에서 유턴을 할때는 왼쪽으로 돕니다. 반대로 돌다가 자빠진적이 있어서 ^^;; 제가 한 방법으로 조카는 아직까지 클빠링 없이 잘 타고 있네요 ^^ 어지까지나 개인적으로 터득한 방법으로 알려준거구요. 답은 없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1. 항상 뺄발을 정한다. 2. 빼고 나서 발을 페달에서 때서 안장에 앉아 있는다 3. 안장에서 일어나 몸을 앞으로 하여 서있는 형태를 한다 이때 균형은 발을 뺀쪽으로 힘을 준다. 4. 브레이크를 잡으면서 멈춘다. 5. 뺀발쪽을 기울인다. 6. 무한반복한다. * 좁은길 u턴을 할때도 뺀발쪽으로 회전을 한다. 반대로 회전하면 자빠진다. ㅋ * 단 운동신경과 균형이 더딘 사람은 더 많이 한다. ^^;;;
If you want unclip from your cleats more efficiently and safely, you should have you leg extended to the bottom of the pedal at the 6 O'clock position. This gives you more leverage and power to unclip faster and less distance to the ground when unclipping. I see that you are unclipping when your leg is raised up, which gives you more of a chance to lose balance and you have to put your foot down faster to recover on the ground. Try it when your leg is extended to the bottom of the pedal and you will have more control and less chance of falling over! Good luck!
클릿을 빼고 계속 돌리다보면 다시 탈착될 수도 있어서 위험해보이네요. 그리고 클릿을 뺀발이 지상과 가까운쪽에서 있어야하는데 가장 높은 지점에서 빼고 가만히 있어버리니까 뺀쪽이 아니라 반대쪽으로 넘어가버리는 현상이네요. 뺀쪽의 다리가 낮아야 그쪽으로 내려가는데 뺀쪽의 다리가 높으니 반대로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높은 곳에서 클릿을 빼더라도 얼른 반회전 시켜서 뺀발의 중심을 낮추고 클릿걸어진 다리는 높여야할 것 같습니다. 빼자마자 멈추지 말고 빼고 발을 낮춘 상태에서 조금 공회전 하다가 멈추면 될 거 같습니다 안라하셔요~!
클릿을 분리 한 후, 페달위에 올리고 굴리면서 정차 할때 까지 주행 하시는데, 클릿을 분리 한 후 다리를 뻗어 준비하면서, 멈추는게 안정적이지 않을까요? 또 마지막에 멈춘 후 핸들 방향도 클릿 뺀 쪽으로 돌려주고요. 이상 클빠링 마스터의 참견이었습니다. 그래도 넘어지실때 손으로 안집고 다리에 찰과장 없이 넘어지셔서 다행이네요.
자전거 피팅할 때 페달 6시 방향이면 다리가 거의 일직선이 되도록 세팅합니다. 그 경우 발뒤끔치 돌리기가 쉽지 않아요. 보통은 빼려는 발의 페달이 뒤쪽에 위치하고 페달을 빼고 안뺀 페달은 그대로 뻣어 6시 방향으로 내리면서 엉덩이가 들리고 6시 방향에 올린 다리에 체중을 싣고 감속하다 정차 할 무렵에 클릿을 뺀 다리를 중심에서 멀리 벌리면서 그 쪽으로 몸을 기울여 땅을 밟게됩니다.
왜 넘어지냐면요. 서기 직전에(속도가 0에 가까워질때) 클릿을 빼려니 조급해지고 집중은 안되고 익숙한 쪽으로 안빼니 안빠져서 넘어지는겁니다. 저분 보통 오른발 뺄때 넘어지시네요. 달리면서 뺏다 꼈다 연습하시고. 클릿을 오른손잡이는 왼쪽을 빼는게 균형잡기 좋습니다. 서기전에 빼고 브레이크로 멈추면서 반드시 뺀발쪽으로 기울이면서 정지하시면 됩니다. 1. 서기전에 뺀다.(편한발-보통 오른손잡이는 왼쪽발을 빼는게 안정적) 2. 정지전 반드시 클릿 뺀쪽으로 몸을 기울인다. 3. 정지하여 발을 디딘다. (4. 정지후에도 반대로 기울이지 않는다.) 3가지 포인트 사이의 텀이 길어지면 넘어집니다. 오래 타더라도 가끔 반대로 기울어지게 되면 자빠링합니다 ㅋㅋㅋ
저분 페달을 빼는 것을 어려워하는 이유가 명확하네요 1. 빼고자 하는 발의 페달이 바닥에 가까웠을때 발을 틀어 빼야 가장 쉽게 빠지는데 2. 저분은 가장 빠지기 어려운 페달이 지상에서 가장 높이 올라왔을때 비틀어 빼려고 용을 쓰고 계십니다. 3. 그러니 안빠져서 당황스러워 허둥허둥 하시는 거지요. 4. 멈추기 수초 전에 빼고자 하는 발의 페달을 지면으로 항상 향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