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우 성우님과 박리나 성우님의 멋진 키니치와 아쥬, 그리고 전무까지 축하드립니다!!🎉🎉 처음에 토리가 바로 키니치 뽑아주는 거 보고 너무 놀랐어요!!🤣 토리 최강 강아지~!! 너무너무 멋있는 키니치와 킹받지만 귀여운 아쥬 맡아주시고, 또 뽑기까지 하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뽑기 영상은 성우님들의 반응이 귀여우셔서 입꼬리가 귀에 걸린 채로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 됐는데 무기뽑기 이 정도면 진짜 많이 완화된거죠...무뽑 천장 없었을 때(실제로 그런적 있었음) 종말 탄식의 활 처음 나와서 깡다구로 깡수정 3트럭 지르고 뽑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 81학번입니다...흑...😂😂😂 그 땐 늑말 30자루 뽑는 동안 호마 5재도 못한 분들도 있었고 여러모로 레전드였지만 이제는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의 이야기네요...(먼 산) 원신 성우님들은 앞으로도 원석 적게 쓰고 픽업 많이 뽑으시길 바랍니다!😊
키니치키니치키니치 진짜 하... 오늘부로 키니치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키니치와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키니치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키니치의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키니치의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키니치의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키니치의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키니치의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키니치의 팬이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키니치, 나의 사랑. 키니치, 나의 빛. 키니치, 나의 어둠. 키니치, 나의 삶. 키니치, 나의 기쁨. 키니치, 나의 슬픔. 키니치, 나의 안식. 키니치, 나의 영혼. 키니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