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예전엔 공중파 예능방송들이 키를 미의 상당히 중요한 기준으로 박아버려서 유독 한국만 키에 민감했었음 공중파들이 유튜브에 따잇당한 뒤로는 요즘엔 유투브에서 다양한매력의 사람들이 많이 나오다보니 키보다는 다른매력이 더 중요하게 점점 시대가 변하고있는듯 전 코이티비보고 상훈님 키 175~180사이쯤 되는줄 알았어요 비율이 좋으셔서 그렇게보였나봐요 절대수치보단 비율이 최고에요
오늘같은 시도 참 좋아요!ㅋㅋ 상훈씨 만의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시청자들이 원하는 재미를 찾을 수 있을꺼에요!ㅋ 주제를 정하고 다양한 사람들 어울리니까 새로워요 여기서 오히려 새로운 캐릭터들도 찾을 수 있을꺼구요 혼자만의 컨텐츠로 독립해서 해본다는 거는 그만큼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는거니까 다양한 시도로 갈수록 재미있는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코이대표님이 하라고 했던 건 뭐 사람들이 생각하는 코이티비의 뒷내용도 맞긴하겠지만 그리고 그런게 보고싶은데 창구가 없는것도 맞지만 우선적으로 코이님이 원했던건 1일1영상을 하라는거였는데 그걸 실천하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코이티비관련으로만 구독자를 쌓으면 추후 어떤일이 생겼을 시 다 사라질 사람들이기에 바닥부터 자신만의 구독자를 쌓으려는 상훈님 다 이해합니다 상처를 안받을 순 없겠지만 그런 악플 다는 사람들 최대한 신경쓰지마쇼 그리고 파이팅하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