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였네요. 정말 지옥도 그런 지옥이 있나 싶었네요. 자살기도가 끊임이 없었습니다. 설마 설마하다 시리즈로 겪었네요. 50년 가까이. 제가 가장 싫어하는 말이 자식 생각하지 않는 부모있냐 부모 마음이 어쩌구 저쩌구입니다. 세상엔 상상 초월 부모도 적지 않습니다. 최악은 그런 부모도 좋은 부모로 위장이 가능하고 세상 훌륭한 부모인척하며 가스라이팅이 가능합니다. 정신병 안 걸린게 기적입니다. 정말 끝을 보고 나니 세상에 화가 나더군요. 설마 부모가 그럴리가 있냐며 탈출을 막은 세상 말입니다. 조금이라도 빨리 탈출하는게 그나마 인간답게 살 길입니다. 탈출하려는 자식들을 막지 말아 주세요… 저도 부모가 된 후에야 그제서야 현실을 직시하고 용기를 냈습니다. 내 자식은 보호하려구요. 제 인생이 너무 가여워 참 오랜 시간 아팠습니다. 부모 잘못 만나 고통 받는 아이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16:51 가스라이팅의 단계 1. 관계형성 - 혈연이 아님에도 가장 밀접하게 지냄. 2. 기억왜곡 - 한번 실수해도 과거까지 언급해 자존감을 잃게 만듬 3. 심리적 고립= 미니마이징 - 타인을 만나지 못하도록 조종 4. 무시 - 평소에 무시 어느날 잘해주면? 그게 전부가 됨 해결방안 1. 중간에 타인에게 상황공유 2. 무조건 그 사람과 관계 끊어내기
저희엄마가 소시오패스,나르시시스트성향이 강해요. 저는 어렸을때부처 항상 인정받으려고 노력하고 살았고 엄마가 원하는 삶을 살았는데 다 큰 성인이 되어서야 알게되었어요. 왜 항상 엄마랑 대화만 하면 힘들었는지, 죄책감에 힘들었는데 아무리 얘기해도 달라지지 않으니 너무 힘들어요. 나르시시스트 주변에 있으면 묘하게 속뒤집어지고 진짜 너무 힘듭니다.
저의 시모랑 비슷하네요.결혼초부터 외모 능력 집안후려치기 시정당했었는데 그래서 전 제가 신랑에 비해 많이 후진줄로 알고 남편시모한테도 잘하려고 하고 시모친척과 시부쪽의 친척들 오면 진짜 잘해주려고 했음.근데시모왈.월급다 남편한테 바치라고 제가 그렇게 안하니까 저보구 제월급로 생활비로 충당하고 남편보고 돈쓰지 말라고 그랬음. 그리고 결혼초 시모랑 같이 살았는데 남편이랑 시부가 없응때는 저한테 야야 거리며 이거해라 저거해라 이걸 왜 이렇게 못했니 막 이러고 창틀 먼지검사하고 화장실 위생상태 검사하고 주방수시로 검사하고……그러고는 자기 아들이랑 시부앞에서는 세상 저를 아끼는것처럼 그러더라고요.그러고는 자기가 이렇게 나를 아껴주는데 정작 나는 자기말을 잘 안듣는다는 그런식으로 얘기하고 좀더 훈련을 시켜야된다는 식으로 얘기하더라고요
그러고나서 어느하루 시부랑 남편이 랑 다같이 밥먹는데 제가 밥숟가락 들고 먹으려고 하는데 저보고 가서 간장가져오라고 그러는거에요.그래서 가져오고 계속해서 밥먹으려고 숟가락드는데 이번엔 된장 갖고오라고 그러더라고요.그래서 또 갖고 왔고 또 숟가락 드는데 이번엔 고추장 갖고오라고……그래서 고추장 가져오고 시모얼굴 빤히 쳐다봤더니 적반하장으로 왜 한꺼번에 알아서 다 가져왔어야지 자기가 여러번 시키게끔 만들었다고 화를 내러라고요.
바로 어제 원장에게 들었던말 3개월전에 말했건만 사람 안 구해지니 나가면 그 애들 어떻게 하냐고. 그동안 절 하나도 배려하지 않았으니 저도 배려할 필요를 못 느낍니다. 라고 말함. 좋게 마무리해야한다며 어떻게 만날지 모른다 협박하기에 비웃어줌. 당신보단 잘 살테니 걱정마요. 난 상가건물 알아봐야되서 바빠 ㅋ
저도 그것을 깨닫는데 오래 걸렸어요. 우스운건 스스로 전혀 칙하다고 인식을 못했었다는 점이에요. 성질 더럽고 못되었다 소릴 많이 들었는데 그건 저를 조종하기 위해 한 말이었더라구요. 조금이라도 저희들 말에 반감이 있거나 눈치가 안좋으면 그런식으로 저를 몰아 말을 듣게 만든 거였어요. 한국에서는 왼전 고립되어 있어서 몰랐는데 캐나다로 이주하고 니서야 저 좋다는 사람이 많아 그제서야 깨달았어요. 특히나 놀란것이 정말 좋으신 분께서 저를 보더니 저같은 사람 첨 봤다며 신기하다는거에요. 자기는 이렇게 똑똑한데 순수한 사람 첨 봤다고요…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고 하셨는데 천성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능력은 능력대로 키우며 간도 다 빼줄것 처럼 길들여진것은 아닌가 싶더라구요… 순하고 일잘하는 소처럼.
2:15 악인 1. 사이코패스 5:40 합리를 위해 소수와 약자를 희생시키려 함 7:35 가로폭 비율이 높을 수록 사이코패시 성향 9:08 쉴 때보다 폭력을 행할 때 편안함을 느낌 12:02 인간은 시청각 < 청각에 더 정서적으로 반응 16:00 2. 소시오패스: 초면에 힘든 얘기로 동정심 유발 16:30 거절하면 불쌍한 표정 지어서 나쁜 사람 만듦 16:50 가스라이팅 1단계) 연인 등으로 관계 형성 17:20 2단계) 기억 왜곡시키기 "넌 원래 그래" 17:25 과거 잘못 다 끌어와서 자존감 낮추기 17:45 3단계) 심리적 고립 = 미니마이징 19:08 자기 말만 듣게 하기 위해 인간 관계 통제 19:55 4단계) 무시: 가끔 관심에 완전 복종하도록 20:27 소시오패스는 본인이 가해자인 거에 관심 X 20:49 그렇기에 합리적, 이성적으로 대화 불가능 22:18 전조 증상: 우기기 => 상대 기억에 착각 23:13 훈계: 일회성 / 가스라이팅: 같은 얘기 반복 23:38 훈계: 해결책 "~해" / 가스라이팅: "하지 마" 24:40 자존감 높은 사람: 본인과 타인의 노력 인정 25:10 3. 나르시시스트: 본인 능력, 타인 부족 25:27 원인: 성적 위주의 경쟁 사회, 지나친 칭찬 26:30 나르시시스트 부모: 자식 탓, 희생 강조 27:08 나르시시스트 부모와는 적당한 거리 필요 27:14 본인의 불행 강조 => 자식으로 욕구 충족 (X) 27:43 ex) 갑질 / 전조 증상 "어딜 감히" 28:32 악인을 끌어들이는 사람 1) 외로운 사람 28:52 사람에 대한 경험 부족 => 관계 단절에 공포 29:08 보통 이별을 인정 = 상대를 괴롭히지 않음 29:30 외로움 => 유해한 관계 유지, 도피 성향 29:52 악인을 필요로 하는 사람 2) 타인의 능력 선망 30:07 2030 청년: 사회적 경험이 적기 때문 30:32 질 안 좋은 사람의 짓에 끌어들일 가능성 유의 30:45 "알면서 왜 그래" 이런 말 하면 거의 나쁜 사람 31:15 악인이 좋아하는 사람 3) 에코이스트 31:20 문제 발생 => 이타성 발현, 내 탓하기 31:35 타인의 나쁜 짓에 내 영향이 있는지 의심 33:42 악인에게 피해받음 => 또 다른 가해자로 발현 34:13 피해를 준 사람에게만 나쁘게 대하는 게 맞다 34:33 좋은 사람에게는 소중히 대하기 34:38 나쁜 사람에게는 냉정하고 강한 태도로 36:36 선택적 정직: 본인에게 유리할 때만 정직함 38:20 지친 상황에 평소 습관들이 나옴 39:00 피로, 지침 => 보복 운전 및 난폭 운전 39:20 회복 탄력성: 실패, 좌절을 딛고 일어서는 힘 39:30 회복 탄력 X => 실패에 좌절 => 부정한 짓 39:45 시간 및 기회 부족 => 회복 탄력성 저하 41:20 본인이 화내는 건 그 모습을 안 보기 때문 41:50 나 대화법: 그 행동으로 내 기분이 ~ 됐다 42:50 심리학에서의 양심: 연민, 애착 43:10 악인을 피하려면 악인보다 잘 알아야 한다 43:57 본인만의 '정의' 설립 후 타인과 결합하기 44:05 경험을 통해 개발 => 가치관으로 발전 44:35 명확한 정의 O => 단호한 대응 가능 45:25 대화 독점자가 위험한 이유 45:45 거울 뉴런: 타인 행동에도 내 뇌가 반응 45:58 계속 부정적인 얘기 => 부정적인 뇌로 46:25 친구와는 시덥잖은 얘기 => 힐링 47:00 장난치는 관계: 애착 + 창조 47:55 권력지향적 소시오패스: 착하면 싫어함 48:15 본인 생각과 반대면 틀린 거라 생각 48:37 제일 악질: 착하면서 약한 사람 괴롭히기 49:08 1) 악인들 연락처 저장 X 49:36 "누구세요?" 3번 => 이용 포기 50:25 2) 느슨하고 다양한 관계 지향 50:45 => 악인 접근 X, 생산적, 빠른 회복 51:33 업무 외 다양한 취미 활동 => 초심 찾기 52:55 능력 O 성실 O 착함 + 감탄할 만한 거 53:18 워커 홀릭 => 시야가 좁아짐
시어머니와 며느리관계에서 많은것 같아요 은근히 시모가 아들딸한테 못받는 걸 며느리한테 강요하는 효도 진짜 나쁜시모 그래놓고 아들한테는 자신이 항상 며느리한테 착하게 행동하는것처럼 같이 있을때는 항상 착한척 제일 힘든척 어려운척 많이 하는거 진짜 여우짓하는거 정말 스트레스 장난아니에요 될수있음 가족행사빼고는 안보는게 답인데... 아들한테도 가스라이팅해서 아들이 자꾸 효도를 해야한다고 생각하게 만들고 엄마 불쌍한거처럼 얘기하는것 같은데 시부도 있는데 진짜 어이없음 효도라기보다는 완전 남편보다 아들을 물질로든 뭐든 모든 자신의 가정사를 자꾸 의지하려는 거죠... 친구나 지인들 친정부모 시부모보다 젊으신데... 아들결혼시켰으면 그집살림 주인은 며느리인데 왜 자꾸 지아들 살림을 쟈기가 끼어서 당연하듯이 받는게 당연하다여기는지 이해할 수 없음...
(가스라이팅4단계) 1)마음놓을수 있도록 친하게 지내기 2)고상한척 자신을 크게부풀려 심각하게 이야기하기 3)자신맘대로 안되면 비꼬기,비난하기 4)자기맘대로 되면 좋아하고 칭찬하기 (나포함)이렇게 행동하고 있다면 가스라이터! 이런사람은 귓등으로 패스가 서로 건강에 좋아요~
신기하게 이런친구를 전 이제 안 보는데 그 친구 주위에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데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절교도 많이 해요. 그래도 계속 친구들 사귀고 자기 편으로 만드는 걸 잘해요. 영업직이라 그런지 입담이 좋아요. 이게 가스라이팅인지 사교성이 좋은 건지 헷갈리네요. 적어도 분명한 건 저는 그 친구의 의견을 다 따르지 않아서 저한테 지속적으로 이상한 태도를 취했고 그래서 절교했다는 점이에요.
상식에 맞취보면 분명 틀린 건데 니가 이상한 애라고 생각이 그렇게밖에 안되냐고 계속 갈구니까 나중엔 내가 이상한 건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뭔가 가치체계에 엄청 혼란이 왔었음..그러다 주변 조언에 내가 틀린 게 아니라는 걸 확인하고 그 사람이 의도적이건 아니건 날 가스라이팅했다는 걸 알았음 내가 고집이 안셌더라면 도덕과 신념의 기준이 무너졌을 거 같음
대부분의 정치꾼들에서 쉽게 보죠 국힘당쪽에 주로 서식 이상민 김진태 윤서결 드물게 박원순 노회찬같은 인간적인 사람도 있지만 결국 견디질 못하죠. 어릴적 온갖시련을 겪고 자라 맷집이 강한 이재명은 쏘시오패쓰 천지인 정치판에서 타인을위해 진실된 눈물을 흘리면서도 견뎌낼수있는 유일한 사람인듯 합니다. 비정한 인간들이 성공하는게 화가나죠.
사람을 만날때 이기적인 사람인지 이타적인 사람인지 판단을 하고 가까워져야함 어떤 목적이나 의도가 있어서 잘해주는 것도 구분할 필요가 있어서 한번에 다가오는 사람은 경계하고 의심해야함 그리고 본인 스스로도 자신이 이기적인 사람인지 이타적인 사람인지 생각해보고 더 나은 인간이 되기 위해서 자신의 가치를 먼저 판단해 보세요
내부고발자면 전 그의 용기에 박수칩니다. 진짜 양심적인분이라서요. 양심도 용기가 있어야 할 수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만큼 한국사회가 아직 아쉬움을 남기는건 마음이 건강하지 못해서인것같아요. 너무 열심히만살고 생각할여유 시간을 갖지못하니 진짜 옳은것 좋은것 선한것이 무엇인지 모르는거죠
그들은 다른 사람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때로는 거절 같은 것), 조차도 잘 못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가스라이팅을 하기에 문제인 것입니다. 싸우기 싫어서 한 두번이고 상황을 받아들이다 보면 나중엔 그들 명령에 따르고 있는 걸 발견하게 되죠. 빠져나오지 못하고 드들에게 스며들어서 자사람 심리를 교묘하에 이용해서 자존감 바닥에 떨어뜨리고 그렇게 무기력하게 만들어 사람을 이용하는 이들이기에 피하라고 하는 겁니다. 나 자신을 보호해야 하기 때문이죠. 계속 반복적으로 가스라이팅이 행해지다보면 무기력해지고 우울감에 빠지고 정신적으로 황폐해 집니다. 어느 순간 거부하지도 못하고 끌려 다니며 혼자 힘들어 하게 됩니다. 그냥 가까이 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거리를 두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마스크를 안쓰는게 남에게 해롭다는 생각 자체가 잘못된거 같습니다 주변에 마스크 안쓰는 사람들 보면 남에게 해하기 위해 마스크를 안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대부분은 마스크는 소용이 없고 본인의 건강에 해가 되기 때문에 안쓰는건데 방송에서 마스크를 예로 들면서 악인이라고 하는 예시 자체가 문제가 많고 저 사람의 자질이 매우 의심스럽네요 보통 심리학을 배운 사람은 저런 편파적인 사고를 하거나 말하지 않거든요
본영상 대로라면 가스라이팅은 조종이잖아요. 상대를 위하는 척하면서 무시하고 조롱하고 기억 왜곡하고...자기맘대로 하려는 성향..영상에서 말하는 게 왜 소패고 나르시스트냐고 의문 들면 본인이 스스로에 대해 고민해보세요. 근본적으로 악이 악인지 모르면 본인에 대해 고찰해볼 필요가 있죠. 모든 인간은 죄성, 악한 마음이 있지만 보통은 양심에 의해 내가 잘못했다는 반성을 하는데 남에게 피해주고 남을 조종해서 학대하고 괴롭히고 상대가 본인으로인해 힘들어해도 아무 가책이 없고 상대탓만 하고 항상 나는 옳다 생각하면 그건 자신이 소패라서 라고 생각해요. 영상 봐도 이해 못하는 분들 저게 왜 소패냐 하시면...그건 본인이 소패라 그런 거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저도 어릴때는 순수했는데 사회에서 상처도 많이 받고 하다보니 멘탈이 오히려 강해지더라구요. 심리학 관련된 책도 읽고 사람 보는 눈이 생겼습니다. 어디가서 무시안당하려고 운동도하고 제가 왜소할때는 나를 물어 뜯으려는 인간이 많았는데 키 182에 78kg인 현재는 무시하는 인간도 없고 나름 괜찮은거 같아요. 운동하니까 몸만 건강해지는게 아니라 정신도 같이 건강해져서 이제 웬만한 일들로 상처 받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사람 심리에 대해서 궁금해져서 책도 읽고 이것저것 이런 영상도 많이 찾아봤는데 한가지 인생 철칙이 생겼습니다. 여기서 말한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이런 부류의 인간들로 의심되는 사람은 인간취급하지않고 쓰레기 취급하기로 했습니다. 착한 사람에게는 한 없이 착하지만 ㄱㅅㄲ들 앞에서는 나도 똑같이 ㄱㅅㄲ가 되자 악마를 상대할 때는 나 역시 악마가 되어버리자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런 기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무시로 일관해도 집요하게 괴롭혀서 못 까불게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더라구요. 쟤네들은 강자를 건들지 않습니다. 왜소할 때랑 체격이 좋아진 지금이랑 대하는 태도가 다른게 느껴지니까 확실히 알겠더라구요. 세상 사람들이 강해져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강해져서 저런 악마 같은 인간들에게 당하지 않고 사시길 바랍니다.
그러게요 키나 골격은 이미 어떻게 할 수 없는거라 작고 여리여리한 체형은 연예인 할거 아니라면 직장 사회에서는 너무나 불리한 듯 힘없고 비리비리한 먹이감 찾는 사람들이 어디가나 있네요 첨엔 팔뚝이 허리가 어떻게 이렇게 얇냐 목소리도 나긋나긋해서 엄청 여성스럽다 자기들도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부럽다 하다가 나중엔 그런 팔로 뭘하겠냐 갑자기 통뼈 자랑에 깔아보면 황당 남의 질투나 낮은 자존감은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거라 전문적인 역량을 힘을 키워서 못건들게 하는게 맞다 생각했는데 그 와중에 또 있어서 스타일을 바꾸고 운동해서 여리여리한 이미지를 탈피해서 남은 인생은 좀 중성적이어야 살아남을까 싶네요
나 마스크 이야기 나올때 아 그럴수도 있겠다 하고 생각 하는 찰나에 연예인들은 마스크 안쓰고 있고 방청객들은 전부 마스크 쓰고 있는거 보고 소름 돋았는데 .. 마스크 안쓰고 쓰고를 악인이라고 이야기 한 연예인 조차 안쓰고 있네 이건 머야??? 내가 하면 로맨스 니가 하면 불륜?? 이런건가?? 먼가좀 이해가 안가 연예인들은 갠찬고 일반인들은 드럽나??? 머지??
아이들 마스크 다 벗기고 매일 나무가 많은데 가서 산책하십시오. 신선한 공기 무엇보다도 양약이 됩니다. 학원 안보내도 됩니다. 학원비 대신 아이들 데리고 맛있는것 사드시고 여행가세요. 그것이 더큰 공부가 됩니다. 저가 부모님때문에 공부만 하고 산 사람인데 결혼해서 아이가 태어나니 나보다 무능한 사람 없더라구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을 볼때 연민은 연민이고 아닌 행동은 아니다. 사랑하되 아닌건 단호하게!!!! 말하라고!! 눈치보지말고. 내 주변에도 한명은 자기야기만 하고 한 명은 눈치도 있고 잘하는데 부정적인 이야기를 많이해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처음에는 나도 동조되고 흔들렸는데 지금은 반응을 안해줍니다! 아니면 긍정적인 말로 다시 덮습니다 ㅎㅎ 효과있더군요
내가 움직일 수 있으며 말을 할 수 있을 때가 분별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회 일 것입니다. 새털 같이 많은 기회를 다 잃어버리고 어느 순간 인생의 마지막이 된다면 어떠한 대책이 있는지 묻고 싶어지는데요 그래서 목적지가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 되시고 또 이 땅에 살면서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쉼 없이 찾아오는데 왜 오는지를 알게 되면 그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에공 에코이스트 체크 하는데 거의 다네요 ㅎ 그렇지만 저는 저 다름대로의 인간관계에 대한 룰이 있어서 단호하게 자르는 편입니다. 약속해 봐서 약속시간 어기는 사람(3번 이상) 만날때마다 부정적 얘기로 기운 빠지게 하는 사람. 잘 해 줬더니 호구로 착각하는 사람 (이런 사람은 일년 정도면 다 습관이 나오더라구요) 제 주변에 싸이코패스 , 쏘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다 있었네요 ㅠㅠ 나르시시스트는 자기가 상상한걸 사실인냥 소문까지 내고 다니더라고요 . 참 우여곡절 많은 30대 였지만 , 다행히 책을 통해 , 세미나를 통해 그들을 다 손절하고 , 좋은 사람보는 눈도 키워서 다행입니다. 진짜 자존감이 중요 합니다. 그리고 세상에는 70억이 넘는 인구가 있고 사람이 떠나면 다른 사람이 온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행동을 주시하고 그가 하는 말에서 보이는 사상과 행동이 일치하는지를 보고 팩폭하면 됩니다. 교묘한 자들의 특징은 정면대결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교묘한것입니다. 팩폭하면 그들도 만만치 않은놈이니까 피하자 라고 생각합니다. 단. 팩폭을 하되 벼랑끝까지 몰아세우지 마세요. 팩폭 한번만해도 간파당했다는걸 알것이니 그뒤엔 나를 건들지 마라. 라는 뉘앙스만 심으십시오. 외통수만들면 자폭합니다.
교수님도 그래서 소수를 희생하는 결정을 한 사람 자체가 사이코패스라고 말하지는 않았죠. '망설임 없이' 그러한 선택을 하는 사람이 사이코패스라고요. 그 순간에 다수를 위해서 부득이하게 선택한 것이 아니라 그저 그게 가장 쉽기 때문에 장난감 버리듯이 버릴 때 사이코패스인 거에요.
많은 영상들 중.. 보고 듣고 나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관계가 훈훈해지고 남과 나를 긍정하며 돌아보게 되는 영상들이 있는데.. 이분꺼는 듣고 있으면.. 암울해지고 걱정스러워지고 불안해지게 만드는 뭔가가 있다.. 현대인들의 불안심리와 일반 사회적 문제들을 너무 극단화 이분화 시켜서 집단 가스라이팅 하고 있는건 아닌지.. 듣고있으면 나는 착하고 순진한 피해자 '에코이스트', 반면에 타인은 어떻게든 세가지 사이코 유형에 다 끼워 맞춰서 해석이 되는 '가해자'로 인식하게 된다. 극단적 비약적인 논리로 일반명제를 도출하면서 또 거기에 동의하지 않으면 나도 악인인가 하고 불안하게 만드는 가스라이팅. 상황과 사람을 여러각도로 보고 충분히 그럴 수도 있어 하며 공감해주고 이해하자는 배려의 가르침이 아닌.. 그사람 아닌거같아? 그럼 버려! 하는 냉정함을 자기보호를 위한 지성적 선택이라는 가면으로 부추기고 관계들을 깨고 있는 강의. "나 중심" 적인 판단과 사고방식에 대한 이기적 권리를 정당하다고 집단적으로 세뇌시키는 강의. 이사람 강의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들으시고 멘탈이 건강해지고 마음이 따뜻해지고 관계가 돈독해지려면 다른 좋은 강의들 찾아듣기를..
완젼공감~~~! 주위 오래된 부부나 연인들 보면 한쪽이 가스라이팅 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 근데 웃긴게 당사자는 잘 모름 ~~ 3자가 보면 바로 보임~~ 대부분 그게 애정인 줄 캐~ 착각하고 살더라눈~~ㅋㅋ 수준끼리 만나서 그런지 구속하고 구속당하고 살다가 한쪽이 선넘어 발작하면 그때 부터 고민시작~ 인생 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