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노스는 왜 '필요악'이 아닌 '필연적'인 존재일까?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는 자신을 필연적인 존재라고 평가했죠. 영화 러닝타임 내내 3번씩이나 언급하며 강조합니다. 철자가 비슷해서 그런 지 영화를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타노스의 이론이 맞다면 그는 ‘필요악’이라는 말이 어울릴텐데 왜 ‘필연적’인 존재라고 했을까? 그 이유를 제 나름대로 정리해보며 메가트론, 조커와 함께 영화가 빌런을 그려내는 방식에 대해 영상을 만들어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소스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2018)
감독 : 루소 형제
주연 : 로다주, 조슈 브롤린
러닝타임 : 149
어벤져스 엔드게임 (2019)
감독 : 루소 형제
주연 : 로다주, 조슈 브롤린
러닝타임 : 181
트랜스포머1 (2007)
감독 : 마이클 베이
주연 : 샤이아 라보프, 메간 폭스
진 주인공- 옵티머스 프라임
러닝타임 : 135
다크나이트 (2008)
감독 : 크리스포터 놀란
주연 : 크리스찬 베일, 히스 레저
러닝타임 : 152
아이언맨1 (2008)
감독 : 존 파브로
주연 : 로다주
러닝타임 : 125
배트맨 비긴즈 (139)
감독 : 크리스토퍼 놀란
주연 : 크리스찬 베일
러닝타임 : 139
+ 어벤져스 에이지오브울트론 쿠키영상
#어벤져스 #타노스 #필연적
28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