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할까 두려워 은혜 받기가 너무 겁이 났어요.. 그런 제가 20여 년의 군종목회를 마치고 원주로 왔네요 - 김반석 목사(원주무실감리교회/CBS크리스천 매거진) 

CBS크리스천 매거진(2024.07.13) 매주 토요일, 08:00-09:00
제작.진행 : 박윤경 아나운서
1. 매거진 초대석
- 타락할까 두려워 은혜 받기가 무서웠던 어린시절..
- 3년 만 군종으로 의무 복무하려 했는데.. 20여 년의 장기 복무로
- 목회자로 성도들과 더 깊은 은혜를 나누고 싶어 민간목회를 결단
- 2024년 원주의 새가족
- 원주 무실감리교회 김반석 목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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