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빌노아 타로 찾아주신 분들 반갑습니다. 오늘 주제는 '날 생각하고 사랑하는 상대방 속마음♡ ' 입니다. 오늘은 신나서 수다 삼매경이네요~ 불편하신 분들은 패스해주세요 ~^^;; 오늘도 즐거운 시청되세요. 랑랑님들🥰 *평소보다 소리가 작게 들릴 수 있으니 볼륨 조정해주세용♡ 00:00 인트로 01:51 1번 파랑이 17:20 2번 주황이 34:52 3번 노랑이 48:00 4번 보라 *제 영상은 편집 없이 풀영상으로 올라갑니다.
오래된 전남친 하고 잠시 연락하고 만났는데 재회하자 관계적립까지는 아니지만 갑자기 제가 이상하게 처다봤다는 이유로 버럭화내면서 연락하지 말라면서 획가버리데요~~ 순간 당황스럽고 어이없어서 ~~~저는 말한마디 한게 없는데 참~~뭐가 그렇게 찔려 그러는지~~뭔지모르겠네요 그후 연락 안하고있네요/~~~ 연락 할일도 없지만 멋대루 맛대루 행동하는 상대방~~ 이젠 아주 질려버렸네요~~~ 두번다시 볼일없을듯 하네요 제가 정신병들꺼같아요~~ 도대체 왜그런행동을 했을까 해서 리딩들어봤어요~^&^ 잼있게 잘듣고갑니다~😊
떠올릴 사람 0도 없고 그런 사람이 있나 싶어 들어봤는데 너무 오래되서 그런가 들어도 누군지 모르겠고 우리 양갱이 어린양이 벌써부터 아야해서 어떡케 안쓰러워😢 스트레스일까요? 양갱이에 대해 타로점 좀 보세요. 애가 동물이라 말도 못하고 작은 애들은 더더욱 아파도 아픈지 모르잖아요. 사람으로 따지면 아파도 티안내고 말안하는 애들 있잖아요. 표현이 없어도 생각지도 못한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건지 정말 왜 아픈건지 모루니까..알수가 없으니까요. 천성으로 그 병을 갖고 태어났을수도 있구요. 참.. 걱정이고 답답하네요. 우리 양갱이 얼른 괜찮아졌으면.. 건강했으면 좋겠다 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