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새로운 사람이 누군데요? 내가 어떤 기회를 받았는데요? 있어야 왔어야 받아 들이죠? 진짜 끝났습니까? 진짜 끝났어요? 근데 왜 조직스토킹은 왜 안 끝납니까? 반봅이잖아요 변함 없는 반복 반복 반복 나에게 어떤 도움 하나 안되는 정말 싫은 반복 진짜 너무너무 싫은 반복 아니요 나는 조직스토킹이 몹시 싫습니다 나는 조직스토킹에서 벗어나게 싶은 마음이었고 나는 계속죄는 사기판에 있는 것 뿐입니다 나는 사람들에게 묶여 있어 될 일도 안되는 겁니다 사람들에게 오픈되어 있는 삶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