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항상 우유부단했어요 결정하고서 속으로 후회를 많이하는 타입에 탓도 은근히 잘했었고 성격이 비슷한줄알고 끌린건데 알고보니 정반대 더라고요 선생님 말씀처럼 안맞았고 헤어진 후에도 서로 감정이 남아 마지막에 매달려봤었는데 여지를 주면서도 지마음하나 제대로 컨트롤 못하더라고요 모든게 다 반반같았어요 여전히 흘러가는대로 저와의 관계를 두고싶다고도 했고요
3번 정확해요~ 지금 서로 연락안하고 있어요. 상대는 자기는 절대 연락 먼저안하는 스타일이라고 저에게 늘 얘기했는데. 지금도 전혀 가만히 있어요. 그것땜에 만날때도 답답해서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안되서 힘들었는데, 속마음이 맞다면 진짜 꼬셔요~ 내가 답답해한만큼 너도 후폭풍 더 느끼길~ 느끼고, 너도 니가 좀 움직이길. 누가 다가와주기만 바라지만말고.
2번과 3,4번과 저 이런느낌이죠 3,4번 이간질 (그냥 내비두지 않을 방법 더 연구중) 2번이 딱히 잘못했다곤 생각안할거예용 다만 저도 고마웠던것도 있고 제가 해결해 내도록 최소한만이라도 받아내고 했어서요, 80%이상 내려놓아서 지금은 별로 괴롭지도 않고… 굳이 다 끝났다고 하면서 이제와서 무슨 확인에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을까 ㅎㅎ; 둘다 가해자마인드 개쩜 34번은 뭐.. 후회한대도 자기한테 이득이 안되니 후회하는 것일 거라 끝까지 가보려구요 할수있는건 다해야지요 1번은 흐음 제가 너무 오래 연락을 못드려서 이정도면 재회로 봐야 하는지 연락을 드려도 제가 드려야해요 일 관계고 이미 가정 현실 있으신분 맞아요
안녕하세요.오늘도 왔어요.전 결혼 20년차 주부 입니다.4번 성격이 신랑은 욱하고 전 반대성격 입니다.돈 문제는 전혀없고 제가 지쳐 주말부부를 원하고 있는데 신랑이 대답안해요.결혼 한 저는 남편이 뭘 말하고 싶은걸까요?주말부부를 하자고 해도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심각하게 생각도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