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 . . . . 내가 상대방을 짝사랑하는 경우 상대도 나에게 좋은 감정을 느꼈음. 내 외모를 보고 큰 매력을 느낌. 이런 마음을 내게 티낼까 고민 중. 내게 맹목적으로 끌리는 강한 에너지가 느껴짐. 나에게 매력을 많이 느낌. 본인이 힘들 때에도 날 보면 힘이 남. 나에게 한번은 연락 올 것 상대는 나를 안 보는척 하면서 숨죽이고 지켜보는 중. 날 갖고 싶어함. 기다리다가 참지 못하고 내게 연락할 것 상대는 내가 본인과 잘 통할 것 같다고 생각함. 나와의 인연을 탐을 냄 상대방은 나를 보고 따뜻한 기운을 받는다. 나와 함께 있으면 부정적 생각이 떠난다. 상대는 나에게 11주 안에 늦어도 3개월 안에 적극적으로 행동할 것
1. 우리에게 조바심냄. 우리에 대한 애정 있음. 어떤 관계던 우리 생각 많이 함. 대화하고 싶은 마음 큼 상대가 원하는 만큼 대화 못하고 있어 감정적으로 답답함, 우리에 대한 애정, 짝사랑중 커플이라면 상대가 우리를 더 좋아함, 헤어졌어도 우리 예측보다 상대가 우리를 많이 좋아하는 상태 최근 연애적 관계적 크게 신경 쓰지 못한 현실적 이유 있음. 바쁘거나 처리할 일 많거나 목표를 위해 경쟁중 내 에너지 한정적이고 현실적인 부분에 퍼부어서 연애에 관심 없음 정신력 촉이 바짝. 긴장 내가 신경쓰는부문 특히 금전. 현실적인 부분 전념 이유가 관계적으로 걱정이 없어서 현실적인 목표로 나아감 친구, 가족, 에서 결핍 느끼지 못해 현실에 쏟음 커플이라면 우리,관계 안정적이라 느껴 현실적인 부분에 집중. 상대와 관계에 문제 없다고 생각인데 상대가 서운해도 티내지 않음 헤어진 상태라면 우리는 별 관심 없는데 상대는 관심 큼 상대 이성적 텐선 팽팽함, 우리는 연락 오던가 말던가, 상대는 연락하고 싶어함 얼굴만 아는 사이라면 우리 짝사랑 중. 상대방 마음속: 상대 우리에게 흥미 많음. 단순 인간에 대한 흥미가 아닌 애정 텐션, 상대의 심장을 뛰게 하는건 우리 이유없이 맹목적으로 우리에게 끌림. 스스로 우리에 대한 감정 컨트롤 못하고 있음. 이상하게 끌림 처음부터 이유를 모모르고 무의식적으로 강력하게 끌림. 상대가 남자라면 에너지 더 강력, 애정 당분간 거두기 힘들듯 이성적으로 우리 관계 봐야지 해도 제어 안됨. 우리 관계가 더 좋아질 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더 조심스러워 지는 상태 상대가 우리를 짝사랑중이라면 가능성이 있어서 더 잘하려고 함 장기적으로 오래갈 관계라 더 조심스러움, 커플 상대 섭섭해 해도 섣부르게 말 못함. 이 관계에서 이성대로 컨트롤 안됨. 무의식적으로 털어놓는다. 우리에게 감정적으로 의지 많이하고 기대하는 바도 큼 우리가 연락 많기를 애정을 더 주기를 투정하듯 말할수도 재회라면 ㅇ상대는 우리에 대한 열정 제어 못함, 급하게 연락할듯, 감정적 연락 상대방 연락 간신히 참는데 마지노선 넘을 듯 떠보는 제스쳐가 아니라 나는 생각 많이 했는데 너는? 하는 감정적 제스쳐 일정 시기가 되면 적극적 태도 보일것 언제쯤 적극적? 감정을 다 털어놓기 되는 시기가 3주 안, 늦어도 3 개월 상대방과 교류중이라면 3주 안에, 교류 없음 3개월 조언: 해어진 경우에 적용. 그 과정에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감정, 정신적 성숙함 상대방에게 반응 미온적, 연락 올줄 알았다 하는 태도 상대 방이 신뢰하지 않는 모습. 지나쳐버리는 모습. 상대가 우리 감정을 불안하게 만든다고 생각한다면 관계 그에 따라 결정하면 될듯
2 . . . . . (들리는대로 받아쓰기) 상대방 우리에게 호감 가진 상태 오래. 자신의 마음을 숨기고 우리에게 말 하지 않는 중. 자존심이 중요한 사람임. 잘난 모습을 보이고 싶어함. 상대와 대화하다보면 우리의 자존심이 살짝 무너지게 됨. 우린 이성적이고 맘먹고 싸우면 상대방 허점 바로 짚어내는 특성. 이사람은 우리의 날카로움에 한 번씩 좌절감. 자존심 세우고싶어하는 느낌이있고 마음을 다 털어놓지 않음. 본인이 좋아하는 것보다 우리가 본인을 더 좋아했으면 함. 상대방 -> 우리 상대방은 우리가 귀엽다, 생동감 넘친다는 생각. 우리보다 연장자거나 우리가 또래보다는 동안의 외모. 혹은 말이나 행동이 뻔하지 않고 의외성을 가짐. 상대가 어느정도 연애경험이 많아도 우리를 예측할 수 없다 라는 생각. 그러나 정작 주도권은 우리가 갖고 있음. 상대방은 아이같고 귀엽다 생각하나 실제는 정신련령은 우리가 높음. 헤어진 사람이라면 우리에 대한 생각이 짙어진 상태지만 자존심으로 우리에게 연락 못하는 중. 아무관계가 아니라면, 가능성이 충분함. 우리의 상태 우리는 사실 딱히 궁금한 상대가 없다. 최근 흐름 자체가 스스로의 자존심 중요, 주변 시선에 관심 없음. 최근 우리 현실적인 부분과 관계적인 부분이 부드러웠음. 최근 우리의 자존심 건드리는 특정 인물 있었을 거지만 그래도 근본적 자존심에 영향 없음. 커플이라면, 관계가 오래됐을 것. 안정적인 신뢰관계 임에도 서로에게 아직 강한 흥미. 최근 한 가지 이슈로 의견 대립 있었을 것. 우리는 말싸움 하면 내가 이길거야 하는 자기확신이 있다. 상대방과 내가 대립이 있어도 상대가 내 의견을 따라줄거다 라는 생각. 헤어졌다면, 상대방의 문제로 싸우다 관계종결. 설득력 있는 이유로 상대도 반박 못함. 이 문제 해결되지 않는다면 관계 재생할 필요없다고 생각. 이성적인 태도. 완전히 헤어졌다면, 상대방이 문제에 대한 현재 어떤 태도를 갖고있는지 중요. 일반적인 관계라면 공적일수도. 상대방 대할때 우리는 이성적. 상대가 내 어떤 점을 지적했고 내 자존심이 상한 상태. 업무 같이하는 사이라면 제3자는 저 두 사람은 공적이고 친한 상대는 아니겠다. 상대를 연애대상으로 생각한다면 날 연애상대로 생각하는지가 중요한 쟁점일 것. 상대방 생각 커플이라면 상대가 우리가 아닌 다른 곳에 집중. 처리해야하는 문제로 우리 관계에 전념 못하는. 우리가 이런 부분에 서운함을 느낄수도. 다만 상대는 큰 문제가 아니라 생각. 본인 현실적인 부분 결과에 대한 중요한 기점이라 이번 만큼은 이 문제에 집중. 상대가 바쁜일이 있어서 언제까지는 끝날거라고 말했지만 그 기간이 길어져서 짜증. 언쟁이 있었다면 상대는 이에 신경쓰지 않고 있음. 이별했다면 내가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은 상대는 문제로 생각하지 않는중. 관계에 대한 본질적 문제가 아닐 것. 내가 그 부분 지적했을때 미적지근한 퇘도로 표현해서 기분나쁨. 근데 우린 중요하게 생각. 일반적인 교류중인 상대는, 인간적으로 크게 성장하겠다 정도의 기대만 있음. 인간적인 호감 정도는 있어도 연애적인 감정 없음. 이후의 변화 크게 변화 없음. 커플이면 안정적으로. 일반적인 관계도 비슷하게 굴러감. 헤어졌다면 한 번은 대화를 나눌 순 있으나 우리 쪽에서 한계를 느끼고 체념. 정신적 수준이 낮다는 생각. 조언 연애운 좋아질 것 솔로면 이사람 말고 누군가 새롭게 다가옴 커플이라면 상대와 사이가 좋아질 것.
3 우리에게 큰 관심 x 에너지가 우리에게 향하는 느낌 x 이미 자기가 겪는 인간관계에 만족, 나에게는 욕심x 나를 좋아하게 될까? 상대적으로 가능성 낮음 상대가 조만간 우리에게 의외의 모습을 보임 한번 우리에게 감정적인 반응을 보여서 상대의 자존심이 추락할 것임 우리는 가만히 잇는데 상대가 와서 후회할 만한 언행을 함 그 때 우리는 너무 생각하지 말규 그냥 지나갈 것. 그 때 주변에서 상대보다 우리가 더 인격적으로 나은 인물이구나라고 생각할 것임 우리에게 딱히 좋은 인물은 아님 이 인연은 그냥 흘려보내라
4 . . . . 상대의 생각 - 최근에 우리와의 관계에서 변수나 마찰이 있었지만 여전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 - 짝사랑 중이라면 상대도 우리의 외모를 보고 매력과 좋은 감정을 느낌 - 마음을 티를 낼까 고민하는 시기를 보내는 중 - 어떤 관계든 상대는 우리에게 맹목적으로 끌리고 있음 - 우리는 현실적인 부분에 더 집중하고 있을 듯 - 상대는 우리를 가만히 지켜보고 있고 아직까지 어떤 행동이나 감정 표현을 하지 않아 우리는 상대의 생각이 궁금함. 우리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는 게 아니라 우리가 최근에 뭘 하는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하고 sns나 카톡 프사 등을 통해 근황을 보는 듯 - 최근에 문제가 있어 의견 충돌이 있었다면 결국에는 상대가 한 수 접고 들어올 것. 상대능 우리의 주관이 뚜렷해서 맞춰주기 힘들지만 이번에도 맞춰줘야겠다고 생각함 - 상대는 우리의 눈치를 많이 볼 정도로 좋아함. 우리보다 연장자여도 주도권은 우리에게 있을 듯 - 짝사랑 중이라면 상대가 우리를 안 보는 척하면서 지켜봄. 우리를 보면 마음이 꽉 차고 편안해져서 가지고 싶어짐 - 기본적으로 외향적이지는 않은 사람인데 결국은 본인이 먼저 숙이고 말을 건다고 느낌 - 우리를 인간적으로 많이 좋아하는 걸 티를 내지 않음 - 우리는 상대의 사회성이 그렇게 좋지는 않다고 느낌 - 어떤 관계든 상대는 우리를 보고 따뜻하다고 느끼고 부정적 생각이 떠나간다고 느낌. 상대는 살짝 예민하고 잔걱정이 많은데 우리의 따뜻한 에너지가 그걸 풀어줌 - 상대에게 충분한 관심을 주면 관계가 문제 없이 진행될 것
2번 이 사람이 나에게 호감 느낀 시기 오래됐고 속마음을 속이고 있다. 자신의 자존심이 중요하기 때문에. 자신의 잘난 모습을 보이고 싶어함. 나와 대화를 하다보면 자존심이 무너지는 지점이 있다고. 상대방이 나에게 강해보이고 싶어하고 자기보다 내가 더 자신을 좋아해줬으면 생각. 나를 예측하지 못한다.의외성이 있다라고 생각. 주도권은 내가 쥐고 있고. 나를 귀엽고 아이같다 생각하지만 정신연령은 내가 높음. 상대는 내가 크게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함. 나는 내 스스로의 자존감에 더 관심. 나의 운세가 부드럽게 좋게 흘러감.
8.22. 5번(요약 조금) 여기선 커플이거나 헤어진 연인관계 전제인데 다가왓다가 내가 좀 밀어냇는데 호감이 아예 없지는 않은 상태임.. 솔직히 끌리긴 함 내취향임 내취향 보기 진짜 흔하지않은데 아주 드물게 내취향임.. 근데 신뢰가지않을만한 언행들을 해서 거리두게됨 껍데기만 괜찮은.. 근데 다른 타로들에서도 연락이나 호감표시 8주나 8개월 안이랫는데 똑같네 상대한테 한 번은 연락 올거라+다른 더 나은 사람 올거다라고들 햇는데 솔직히 연락이든 사람이든 올지모르겟음; 암튼 객관적으론 지인이나 가벼운 관계정도로만 남는게 좋을듯.. ---- 요약 상대는 호감 잇음 전에 균열이나 크게 싸웟을 수 잇음 한번 숙이규 들어올거같음 내가 상대에게 실망하는 사건 잇엇을 것 사건의 규모자체가 그리 작진 않앗을 것 믿을 수 있을까 하는 사건이 잇엇을 것.. 커플이엇으면 이거에대해서 싸우고 상대는 내가 다 안풀렷다 느꼇을 것(커플 아님) 내 안에 힘든 에너지가 잇음 만약 상대 짝사랑 하고 잇음 마지막에 내가 상대와의 관계 단념해야겟다는 사건이 잇엇을 것 실망스러운태도or다른이성잇다or외모 관심잇엇는데 다른 치명적인 결점 발견 상대는 호기심 흥미 갖고 앗음 상대가 나에게 뭐 숨기는 거 잇음 매력 느끼고 잇는거 숨기고 잇음 커플이나 이미 헤어진 관계먄 상대가 머 숨기고 잇다가 발각돼서 싸움 낫을 것 감정의 흐름은 힘들겟지만 관계 끊는게 조을거같다 느낌 상대는 관계 끊긴 걸 믿고싶어하지않음 신뢰 무너졋지만 내가 잘하면 되지않을까하는 좀 안일한 생각 결론에는 한 번은 연락이 온다 내 쪽에선 관계 정리해야겟단 생각 상대 음흉하다 뭔갈 숨기고 있다 보임 상대가 호감표시 한다해도 뭔가 필요해서 다가온거같음 100프로 좋은 감정은 아니나 겉으론 호감 표시하는 상황 잇을 수 있음 짝사랑이어도 상대가 뭔가 말하지 못하고 잇음 그게 표면밖으로 드라나는 타이밍이 올 것 어케하는 게 좋을까? 상대에게 끌리긴 하지만 객관적으로 큰 도움은 안되는 관계 상대와의 관계에 좀 거리 두는게 좋겠다 더 좋은 인물을 만날 수 있다 관계에 대해 감정적으로 스트리스 받지 말고한발짝 떨어져봐라 추후 인맥 물갈이될 것 상대가 언제쯤 호감표시할까? 빠르면 8주 늦으면 8개월 안
5요약!!! 상대는 나에게 아직 관심이있음 멀어진거같지만 그렇지않움 연락은 끊어진거같은데?? 그래도 나한테 애정이있음 짝사랑 중이라면 체념한거같음...^^ 상대도 분명 흔들린부분이 있음 상대는 아직도 날 궁금해함.. 체념한거는 전혀 모르심~~! 한번 숙이고 들어올거같은데? 내가 조심스러워함 상대에게 실망한 사건이있음 (뭐더라....??!) 본인이 잘못햇다고 생각해서 섣불리 다가오지않음 상대를 짝사랑중인데... 진짜 어렵네요오🥲 그래도 상대가 나한테 더 다가와 줬음 좋겟다ㅜ 상대가 나한테 숨기고잇는게 잇음 널좋아한다는걸 숨김ㅋㅋ 거리를 둬야할거같네요ㅜㅜ
4번 후기 ㅡㅡㅡ> 2022.9.19 1번 서로 상처주고 헤어지고 제가 한번 연락 했는데 아닌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그래서 저도 마음 접었어요. 이거 보면서도 진짜 이랬으면 좋겠다 했는데 연락 와서 많이 얘기하고 재회했어요 ❤️🩹 재회는 처음이라 잘 모르겠지만 잘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받아가세요 ! 4번..... 하 제발 이대로 이루어지면 좋겠다 진짜 너도 나만큼 힘들었음 좋겠다. 잘때마다 너한테 연락 오는 꿈꿔서 정말 너무 힘들다. 아무리 과거를 되돌아보고 곱씹어봐도 내가 지금 이런 내 상황에서도 너랑 연애했던건, 그냥 모든 이유가 다 너였어. 진부하지만 그게 전부야.
3번카드(짝사랑 혹은 인간관계) 둘의 관계가 멀어지는 것을 느끼고 있다. 3번이 상대와의 관계에서 벽을 느낌. 그래도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상태. 3번의 입장에서 상대방의 마음을 잘 모르겠다. 어떻게 해야 상대방과 가까워질지 모르겠다. 우리가 상대에게 서운. 자존심이 상하는게 있다. 지금까지 자존심 상했는데 또 굽혀야 하는가. 자존심을 지켜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 상대를 좋아하지만 그만큼 내 자존심도 중요하기 때문에 전진도 후진도 못함. 상대방도 우리도 각자 자존심 중요시함. 이것이 주된 기로에 있다. 내가 먼저 다가갈 마음이 들지 않는 상태. 상대방이 먼저 제스처를 취할것 같단 생각은 안 듬. 별 생각이 없어보인다. 나와의 관계를 아예 잃어버려도 상관없어보여서 서운하다. 저 사람이 나에게 별 관심이 없단 걸 이미 알고 있다.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 여러분에게 큰 관심 있는 상태 아님. 에너지가 우리를 향하는 느낌은 아니고. 우리를 떠올리기에는 이미 일이 많고, 자기가 이미 맺고 있는 인간관계 안에서 만족을 느끼기 때문에 우리의 관계에서 욕심을 내지 않음. 결국 나를 좋아하게 될까? 아직까지는 확률이 낮아보이고 일반 인간관계에서는 의외의 모습을 보일 사건이 진행될 것 나보다 자기가 더 잘난것같다고 생각해. 저 사람 자존심 강해보인다고 생각하는데 최근에 무의식적으로 상대방이 우리에게 경쟁심, 열등감을 느끼고 있다. 나에 대해서 우월감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더라도 저 사람이 나를 경쟁상대로 느끼거나 혹은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는 이벤트가 생길 것임. 감정적으로 급발진하는 일이 생길 것. 주변 사람들이 보이게 상대방이 나를 의식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살짝 소란이 있을 것 이후에 상대방은 자존심이 추락하게 되는 일이 생길 것. 괜히 상대방이 나한테 와서 감정적인 행동하고 그것을 주변 사람들이 보게 되고 상대방이 후회하게 됨. 그럴 때 그 사람에 대해 너무 생각하지 말고 지나가는 것이 좋다. 주변 사람들은 상대방과 나의 모습을 보고 내가 상대보다 인격적으로 나은 사람이라는 가치판단을 하게 되는 모습. 나에게 딱히 좋은 모습은 아니고 성격적으로 좋은 궁합이 아니라 상대방과의 인연을 흘려보내는 것이 낫다
저두요..ㅋㅋㅋㅋ5번 뽑고 같은 심정인데 빵 터졌어요 늘 그랬듯 이번에도 짜식이 나와 싸우고 덤비고 까불다가 손이 발이 되게 무릎 꿇고 앉아서 눈물 콧물 질질 흘리면서요ㅋㅋㅋ죽는 시늉 하면 받아줄거다라는 잔머리를 쓰는 듯 해요 청소 설겆이도 해주는데 사실은 헤붙의 습의 늪에 빠지는거 아닌가 심사숙고중입니다
4번 리딩 감사합니다❤ 첫눈에 읭?! 😮 할 정도로 맘에 드는 남자가 있었는데 그 이후로 생전 처음 느껴보는 끌림이 느껴져서 이게 뭔가 싶었는데 다른사람과 다르게 그남자만 보이면 정신못차릴거같고 딱딱하게 굳고 홀리는 기분이 들었는데 서로 끌려하고 있었나봐요 다가오길 기대하고 있어야겠네요 ❤
2번뽑앗는데 사실 속마음이 궁금할만큼의 사이는 아니어서 혹은 떠올릴만한 사람이 딱히 없어서 그 분을 떠올린건데. 와 너무 상황이 정확해서 신기하네요;; 공적인 관계이고 제가 좀 특이한 말을 몇번 햇어서 재밋어햇거든요.. ㅋㅋ 연애의 느낌은 딱히 없는거같긴한데.. 원래 알앗던것 같은 익숙한 느낌은 잇어서 의아해요.
4번 💚 [ 3번분들의 상태 🤍 ] = 여러분의 카드와 상대방의 카드에서는 동시에 우리 둘의 관계가 지금 좀 멀어지고 있다라는 것을 느끼는 흐름이 드러난다. 3번분들이 상대방과의 관계에 대해서 조금 벽을 느끼는 그런 흐름이 진해지고 있다. 내가 지금 어떻게 해야될지 방법을 찾지 못 하는 상태이다. 3번분들 입장에서 상대방의 마음을 잘 모르겠는 그런 느낌 또 내가 지금 어떻게 해야지 상대방과의 관계를 조금 더 가깝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감을 잡지 못 하는 그런 느낌이 있고 3번분들 쪽에서 상대방에게 서운한게 있다라는 느낌 또 내 자존심이 상했다라는 말을 하고 있다. 그래서 여러분은 상대방과의 관계가 어떤 종류이건의 불문하고 내가 지금까지도 자존심이 상해있는데 또 자존심을 숙여서 상대방과의 관계를 좁혀 나가야 되는지에 대해서 고민을 한 흔적이 보여지고 내가 자존심을 숙여야 되는지 아니면 자존심을 지켜야 되는지에 대해서 팽팽하게 고민을 하고 있는 여러분의 상태가 나타난다. 상대방을 좋아하는 감정도 있지만 동시에 나는 내 자존심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전진도 후진도 하지 않는 상태이다. [ 상대방의 상태 🖤 ] = 상대방도 그렇고 여러분도 그렇고 각자 자신의 자존심을 중요하게 여기는 흐름이 두 분의 주된 기류이다. 이런 흐름은 상대방 쪽에서 여러분과의 관계의 대해서 좀 거리감을 느낀다고 하더라도 내가 먼저 다가가지는 않는 아직까지 그런 마음이 들지 않는 상태이다. 상대방이 이런 태도를 보였다면 3번분들 입장에서는 ‘ 아 저 사람이 나에게 먼저 제스처를 취할 거 같지는 않다 ‘ 라고 하시는 상태일 것 같고 3번분들은 ‘ 아 저 상대방이 나와의 관계의 대해서 별 생각이 없어 보인다 ‘ ‘ 저 사람은 나와의 관계를 완전히 잃어버려도 별 생각이 없을 것 같다 ‘ 라고 하시는 여러분의 상태가 드러난다. 그래서 3번분들은 그런 상대방의 태도에서 많이 서운함을 느끼셨을 것 같고 만약에 3번분들이 상대방과 커플이다라고 했을 때 내가 이제까지 자존심을 많이 숙여서 상대방을 많이 맞춰줬음에도 불구하고 이 사람은 여러분에게 그런 노력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 입장에서는 ‘ 아 저 상대방과의 관계를 정리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 를 생각하게 되는 흐름이다. 내가 저 상대방과 이별을 심각하고 구체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 아 저 사람과의 관계가 언젠가는 끝나겠구나 ‘ 라는 생각을 여러분이 하고 있다. 또 3번분들이 상대방과 이별을 한 상태다 완전히 끝난 상태다라고 했을 때는 3번분들 쪽에서 먼저 상대방에게 한 번 연락을 해보고 싶은 그런 마음도 있지만 내 자존심 때문에 연락을 하지 않고 있다. 내가 이 사람에게 연락을 했을 때 따뜻하게 받아줄 것 같지도 않고 헤어지던 당시 상대방이 여러분에게 굉장히 꼿꼿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그 때 그 장면을 지금 생각하면 연락하고 싶은 마음이 뚝 끊기게 되는 흐름이 반복 됐을 거 같고 여러분이 상대방 쪽에서 먼저 나한테 연락이 왔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하신다고 하더라도 그게 100%의 상대방과의 관계를 재생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 때 내가 상대방과의 관계에서 다쳤던 자존심을 좀 회복하고 싶은 여러분의 심리를 엿 볼 수 있는 카드가 나왔다. 3번분들이 상대방을 생각할 때 끝에는 ‘ 니가 그렇게 잘났어? ‘ 라는 생각으로 마무리를 하게 되는 흐름이 느껴지고 두 분이 헤어지고 나서 연락을 하셨다고 하더라도 그 연락이 점점 뜸해지고 지금은 연락 자체가 완전히 끊겼다라는 흐름으로 보인다. 3번분들이 지금 이 상대방을 좋아하고 있다 또 일반 인간 관계다라고 했을 때 ‘ 아 저 사람이 나에게 별로 관심이 없구나 ‘ 라는 것을 이미 알고 계신 것 같다. 상대방 에너지의 흐름에 대한 카드에서도 이 사람의 감정의 대한 카드에서도 상대방 쪽에서 먼저 연락이 오는 것도 아니고 또 내가 과거의 상대방과 대화를 했을 때 나에게 전혀 관심이 없는 태도를 보였기 때문에 3번분들 쪽에서는 별로 가능성이 없다라고 판단을 하고 계신 것 같다.
[ 상대방의 조금 더 깊은 마음 속 💗 ] = 만약에 두 분이 지금 연인 관계이시거나 과거의 연인이였다라고 했을 때 이 상대방 쪽에서 관계의 주도권을 가지고 갔다라는 느낌이 든다. 3번분들이 굉장히 착하신 분들 또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아는 분들이기 때문에 그래서 이 사람의 편의를 봐줬다라는 느낌이 있고 상대방은 그런 3번분들의 태도를 고마워하지 않고 내가 잘나서 3번분들이 나를 배려해준다는 생각을 근거없이 했다. ( = 쓰레기 새낀가… ) 상대방이 그런 생각을 아무 근거없이 했다라는 말은 이 상대방은 기본적으로 자존감이 약한 사람 상대방의 감정을 세심하게 살피는 그런 능력 자체가 살짝 부족한 사람인 것으로 보인다. 이 사람의 내면에 유년 시절에 부모님에게 충분한 공감을 받지 못 했다라는 그런 느낌 그래서 기질은 강해서 자존심은 강하고 자존감은 약한 특성을 보인다. 만약에 3번분들이 이 상대방과 커플 관계라고 한다면 여러분은 이미 그런 상대방의 내면을 알고 계신 것으로 보이고 그래서 3번분들 쪽에서 상대방을 좋아해서 잘해준 것도 있지만 그러한 상대방의 내면을 내가 알기 때문에 짜내서 잘해줬다라는 흐름이 보이고 있다. 두 분이 지금 헤어진 관계다라고 했을 때는 아직까지 상대방이 여러분을 상대로 ‘ 아 내가 3번분들을 좋아하는 것보다 3번분들이 훨씬 더 나를 좋아해 ‘ 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라는 말을 하는데 벌써 무의식에 카드에서 그 생각이 근거없이 흔들리고 있는 느낌이 있어서 아주 깊은 무의식 속에서는 3번분들이 나를 그만큼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다라는 것을 알게 되는 그래서 무의식적으로는 3번분들이 아직까지 나를 좋아한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으면서도 사실 그 생각이 틀렸을 수도 있다라는 생각도 동시에 들게 되는 흐름이 진행이 되고 있다. 상대방이 한 번은 여러분에게 연락이 오는 상황이 진행이 될 것 같고 다만 좀 우발적으로 크게 생각을 하지 않고 좀 갑작스럽게 연락이 오는 그런 느낌이 있는데 이 사람이 자기 반성을 철저히 해서 여러분에게 연락이 오는 게 아니라 내가 편했던 3번분들과의 관계를 다시 재생하기 위해서 여러분과의 관계 안에서 굉장히 알락하고 편안했기 때문에 그래서 여러분에게 연락이 온다라는 흐름으로 보인다. 상대방이 여러분과의 관계를 안락하게 생각했다라는 의미가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딱히 내가 무언가를 노력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3번분들이 맞춰주는 그래서 편안함을 느꼈다라는 상태로 보인다. ( = 내가 다신 맞춰주나 봐라 ) 만약에 3번분들이 상대방을 많이 좋아하지 않으신다면 이 사람과의 관계는 흘러 보내는게 좋지 않을까라는 느낌이 들고 이 상대방은 태생적으로 조금 이기적인 사람 자신의 이익 또 금전적인 부분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다. 여러분에게 상대방의 연락이 왔을 때 그것을 받아줘야 되나 혹은 말아야 되나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상대방과의 관계는 보내시는 게 좋겠다. 3번분들이 상대방과 커플 분이다라고 했을 때 마찬가지로 상대방을 여러분 쪽에서 좀 많이 챙겨주시고 맞춰줬다. 상대방 쪽에서 최근에 3번분들과의 관계가 좀 멀어지고 있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이거는 잠깐이고 아마도 우리 둘의 관계는 앞으로 변함이 없을 거야라고 생각을 하는 흐름이라고 말을 하는데 마찬가지로 이 사람의 무의식에는 ‘ 아 이렇게 가다가는 3번분들이 내 곁에서 떠나갈 수도 있다 ‘ 라는 불안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이 불안감이 외부적으로 한 번 표출이 되는 어떤 타이밍이 오게 된다. 이 상대방은 기본적으로 여러분과의 관계의 대해서 좀 많은 신뢰감을 갖고 있기 때문에 3번분들과의 관계를 놓치고 싶지 않다라고 생각을 하는 이 사람의 무의식에 대해서 설명을 한다. 두 분이 커플이신 상태에서 무의식에 카드에서 이러한 흐름이 나왔다는 거는 상대방은 여러분과의 관계를 좀 장기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고 두 분의 나이가 어리시다고 하더라도 상대방은 여러분과의 관계를 장기적으로 이끌어가다가 결국에는 결혼을 하고 싶어하는 흐름이 이 사람의 내면에 자리 잡고 있다. 또 3번분들이 상대방을 짝사랑 하고 있거나 일반 인간 관계다라고 했을 때는 이 사람이 지금 여러분에게 크게 관심이 있는 상태는 아니다. 에너지가 여러분을 향하는 그런 느낌은 아니라서 상대방이 여러분을 떠올리기에는 이 사람 쪽에서 일이 많은 느낌 이 사람은 이미 내가 관계를 맺고 있는 인간 관계 안에서 만족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여서 그런 부분도 딱히 여러분과의 관계의 대해서 욕심을 내지 않는 이유로 생각이 든다. 그래서 짝사랑을 하고 계신 분들이 이 상대방이 결국에는 나를 좋아하게 될까를 물으신다면 아직까지는 그런 확률이 낮아보이고 또 두 분이 일반 인간 관계를 물었을때는 이 쪽에서 조만간 여러분에게 의외의 모습을 보이게 되는 사건이 진행이 될 것 같다. 일반 인간 관계적인 부분에서는 3번분들이 지금 이 상대방을 생각했을 때 저 사람은 나의 대해서 별로 관심이 없고 또 나보다 자기가 더 잘난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것 같아 저 사람의 자존심이 굉장히 강해보인다라고 생각을 하시는 흐름이 느껴지는데 이 사람의 무의식에 대한 카드를 봤을 때는 이 사람이 최근에 여러분에게 경쟁심, 열등감을 느끼고 있다. 지금 3번분들이 보시기에는 ‘ 아 저 사람이 나의 대해서 우월감을 가지고 있구나 ‘ 라고 생각이 드신다고 하더라도 ‘ 아 저 사람이 나를 경쟁 상대로 보고 있구나 ‘ 혹은 ‘ 나의 대해서 열등감을 가지고 있구나 ‘ 라는 것을 알게 되는 이벤트가 발생하게 된다. 상대방이 감정적으로 한 번 급발진을 하게 되는 사건이 있을 것 같고 이 사람의 그런 모습을 주변 사람들이 보고 ‘ 아 저 사람이 이제까지 3번분들을 굉장히 의식하고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나 보다 ‘ 라고 생각이 될 만한 소란이 있을 것 같다.
[ 상대방이 어떤 행동을 하게 될까? ❤️🔥 ] = 3번분들이 이 상대방과 커플이라던가 두 분이 지금 헤어진 상태다라고 했을 때는 이 사람이 이제까지 지키고 있는 자존심을 한 번 꺾게되는 흐름이 진행될 것 같다. 상대방이 여러분에게 자존심을 세우고 있는 그 에너지를 설명한 카드가 역방향으로 나오면서 이제까지 여러분의 상대로 지키고 있던 자존심을 한 번 뒤엎게 되는 흐름이 진행될 거다. 커플이신 상태라면 이제까지 상대방 쪽에서 조금 더 두 분 관계 키를 쥐고 있었다라는 상태로 보이는데 그 키가 다시 한 번 3번분들에게 넘어오게 되는 상황이 진행될 것으로 보이고 요즘 여러분 쪽에서 이 사람에게 연락을 많이 하지 않는 그런 느낌 감정 표현 자체도 과거보다는 적게 하고 계신 것 같다. 여러분이 앞으로 그런 태도를 조금 더 유지하셨을 때 상대방이 연애 키를 여러분들에게 넘겨주게 되는 흐름이 가속화 될 것 같다. 여러분이 상대방과 헤어진 상태라고 했을 때는 이 쪽에서 한 번 연락이 오고 또 내가 그 과정에서 과거의 상대방과의 관계에서 다쳤던 자존심을 되찾게 되는 이벤트가 진행이 된다. 여러분이 거기에 대해서 너무 의미부여를 하기 보다는 그 상대방과의 관계를 그냥 떠나보내는 게 좋겠다라는 조언을 여러분에게 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이 상대방이 여러분에게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인물인 것 같고 또 내가 상대방의 대한 생각을 좀 많이 하다보면 감정적으로 불안해지는 흐름이 진행된다라는 말을 해서 감정적인 부분이건 현실적인 부분이건 이 사람은 3번분들에게 딱히 좋은 인물은 아닌 것 같다. 3번분들이 상대방을 짝사랑 하고 있거나 일반 인간 관계라고 했을 때는 마찬가지로 한 번은 이 상대방이 여러분에게 감정적인 반응을 보여서 이 사람의 자존심이 조금 추락하게 되는 흐름이 진행될 것 같다. 여러분은 가만히 있는데 괜히 상대방이 와서 나한테 감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그런 느낌 또 그런 상황을 주변인들이 좀 지켜본다라는 말을 해서 조만간 이 상대방은 본인이 나중에 후회할 만한 어떤 언행을 하게 되는 흐름이 보이고 여러분이 그 때 상대방의 대해서 너무 생각하지 말고 그냥 지나가는 게 좋겠다. 3번분들이 이 상대방의 그런 반응에 대응을 하지 않고 그냥 지나갔을 때 주변인들은 그런 3번분들과 상대방의 모습을 보고 저 상대방 보다는 3번분들이 훨씬 더 인격적으로 나은 사람이구나라는 가치 판단을 하게 되는 상황이 예상 된다. 3번분들이 상대방을 짝사랑하고 계실 때도 이 사람이 여러분에게 딱히 좋은 인물은 아니다 두 사람이 성격적으로 되게 좋은 궁합은 아닌 것으로 보여서 3번분들의 행복을 위해서도 그냥 이 상대방의 인연은 흘려 보내시는 게 좋겠다라는 말을 조언의 카드에서 하고 있다.
1번 1번 상황 반대이구요 저보다 연애에 신경 못쓰고 일에 집중해야하는 시기 이더라고요 2번 커플 상황이 똑같네요~ 오!💊상대가 현실적인 본일 일에 집중해야 하고 프로젝트 몇개월 붙잡고 하는데 계속 기간이 언제 끝난다 했던게 언제인지 자꾸 늘어나서 짜증났던게 있었죠 앞으로 상황이 안정으로 간다 하고 사이가 좋아진다 하니까 너무 좋아요 상대방 해야 할꺼 결과낼꺼 바쁜거 어느정도 한숨돌릴 시간 있으면 우리 여행 가자 했었거든요 그동안 제대로 못쉬고 했으니 둘만의 여행으로 꼭 다녀오고 사이도 더 돈독해지고 싶네요
4... 커플인데.. 최근에 큰싸움이 몆차례있었고 ㅎㅎ 상대가 말했던 서운한 부분이나 여러가지로 너무 딱 맞아요 요즘 나를 위해서 거의 자신의 시간이나 여유를 내주지않는 느낌이라, 마음이 식었나 나랑 더이상 진행하기가 싫어졌나 것두 아니면 일부러 그러는건가 머리가 복잡해서 본건데 결론적으로 카드리딩이 맞았으면 좋겠네요 ㅜㅠ 감사합니다아 ㅜ
![[타로] 그사람이 말하지 않은 숨겨진 속마음 보여드릴게요](/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