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그는 내가 많이 이해해줬다고 생각해. 내가 마음 넓고 헌신적, 나같은 여자가 드물다 생각. 깊숙하게 간직하는 중. 보통 인연이 아닌 이게 끝이 아니라고 세뇌 중. 나는 훌륭한데 그는 스스로 생각이 짧다 자책 중. 우리는 운명? 나는 깨끗 순수한데 그는 자기 혐오감 때문에 열등감 느껴. 나에 비해 ㅂㅅ같고 초라하다 느껴. 내 빛이 그의 내면의 악마를 자극. 카르마때문에 경제적 어려움 가능성. 성병 걸렸? 어두운 상황.
4 상대가 끼 많은 스타일. 제3자있을수도 있고 그사람과 나 중 고민하는데 내쪽으로 기울은 느낌 내가 빠져나갈것같은 불안함 나에게 어떤 실망한점 있어서 떨어져있고 소통 안하는게 맞다 생각중. 단절되서 씁쓸하고 타임머신으로 시간돌리고싶음 그때로 돌아갔음 그렇게 안했다 하고 후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