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요약 O) . . . . . . - 우리가 기다리고 신경쓰고 지켜보는 사람. 이 카드를 뽑은 사람은 그런 대상이 아예 없는 사람보다는 짝사랑이나 썸이나 구연인 등 잊지 못하는 대상이 있는 사람이 많을 듯 - 드림스 컴 트루 카드: 우리가 간절히 기다리고 우리에게 같은 감정을 느끼길 바라는 그 사람이 다가와서 서로 마음을 확인하게 될 것 - 우리는 상대도 우리에게 마음이 있을까? 관심이 있을까? 하면서 헷갈려 함. 상대는 마음을 전혀 티내지 않고 우리와 공적인 사이로만 만나거나 아예 연락이 끊겨서 접점이 없음 - 상대는 내면에서 끓어오르는 마음을 자제하고 있음. 눈빛이나 배려로 티가 나고 마음이 새어나올 수는 있지만 우리가 확신을 가지기에는 부족한 행동과 감정 표현. 오히려 우리는 상대가 우리에게 관심이 없고 공적으로만 대하는데 우리가 착각한 거라고 생각함. 썸을 타고 있으면 상대가 이제는 우리에 대한 감정을 정리했다고 느낄 수도 있음 - 특수한 상황이거나 특수한 관계에 얽혀있을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상황 때문에 우리는 상대에게 마음을 표현하기 힘듦 - 지금 어떤 상황이든 상대의 심장은 우리를 향하고 있고 시간 문제 - 상대는 우리의 마음을 모르겠다고 느끼고 조바심을 느낌. 우리도 본인에게 마음이 있는지, 있다면 본인의 마음만큼 클지 확신이 안 생김. 걱정을 하는 에너지. 섣불리 연락했다가 실수를 하거나 우리의 반응이 좋지 않을까봐 걱정하고 타오르는 감정을 적절히 표현할 타이밍과 상황을 보고 있음. 감정을 잠재워서 차분히 다가오기 위해 노력함 - 우리가 지켜보고 기다리는 사람을 포기할까? 그만 기다릴까? 생각하거나 불안하고 확신이 없다는 마음이 든다면 리딩을 끝까지 챙겨볼 것. 카드가 긍정적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음. 별똥별이 떨어질 때까지 기다렸다 기회를 잡으면 서로의 마음를 확인하게 된다 - 소울메이트라는 카드가 두 장이나 나옴. 둘은 이제 단순한 호기심으로 끝나는 관계가 아니라 영혼의 끌림을 가지는 관계. 서로가 다른 사람보다 눈에 띄고 기존에 느꼈던 감정보다 몇 배는 강렬한 감정을 느끼게 됨. 상대에게 이끌리는 감정과 열정을 느낌. 대화를 할 때도 너무 잘 통하고 재밌고 편안하고 진지한 관계가 됐을 때 스킨쉽이나 가치관도 너무 잘 맞을 듯. 우리뿐만 아니라 상대도 똑같이 느끼고 함께 할 때 더 깊어지는 관계 - 짝사랑이든 누굴 기다리든 간에 최근엔 감정이 좀 죽은 것 같고 연애를 안해도 괜찮았는데 상대가 내 일상에 등장함으로써 연애 세포가 확 깨워지고 일상이 상대 위주로 돌아간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을 듯 - 오해가 있었거나 한 번 끊긴 관계거나 특수한 상황이나 관계라도 상대에게 자꾸 이끌리고 돌아가게 될 듯 - 짧으면 시청 시점 기준 5일, 길면 5주 안에 연락이 오게 되고 상대의 마음을 알게 될 것. 상대가 실수하지 않으려고 진심을 가득 담아 차분하고 배려심 있게 마음을 표현할 것이니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리자
4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자신 지금 적극적이기보단 안정적이길 원하고 차분 집순이 집돌이라던지 일과 집 반복. 생활반경 한정적 자만추 추구. 연애에 조심스러움(트라우마). 연애 생각이 지금 별로 없음. 오랜기간 연애를 쉬고 있는 사람인듯. 미래를 생각해 진지한 연애 생각 할 수도. 상대 운명처럼 만나게 됨 기대 안 하다가 뜬금없지만 강렬한 만남 첫만남에 서로서로 호기심, 호감이 생기는 전율, 강렬함을 느낄듯 일상이 녹아있는 직장. 독서실. 운동하는 장소에서 만남 상대는 화려한 외모, 옷을 잘 입는다던지 매력적이고 눈에 띄는 인물. 이상형과 같을듯 연상이며 깊은 사람일듯 날 소중히 대하고 아껴주는 사람 깊은 애정, 관계를 이뤄낼듯 12일, 12주 사이에 만나게 됨
3 끊긴사람. 내가 기다리고 있는 그 사람이 다가온다 상대가 전혀 티 안내거나 끊겨서 접점이 없지만 내면의 자기 끓어오르는 마음 자제하고 있음 조금 잠재워서 차분히 다가오려 한다. 특별히 영혼의 끌림을 느끼는 관계. 오해나 끊김있어도 자꾸 이사람에게 맘이 끌리고 돌아가게된다 5일,5주 이내 연락온다
4번 감사합니다 집순이 자만추.. 너무 맞아요! 적극적으로 하라는 조언도 항상 너무 많이 들어서 힘들었는데 한결 마음이 편안해지네요ㅎㅎ . 연상에 바다처럼 깊은 성숙함이 있는 사람 외적인 이상형이 맞으면서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 공적이고 일상에서 자주 방문하는 곳에서 만남 가만히 있어도 운명적으로 다가올 사람 서로 똑같이 좋아하게 되는 관계 숫자 12 12일-2주-12주(3달) 안에 다가 오는 사람
2번 처음부터 입이 떡 벌어졌네요.. 헤어진지 3년된 저의 첫사랑이랑 연락끊긴지 1년이 됐었어요. 한달전 태국에서 일하고있다는 연락을 오랜만에 받았고 그 후 제가 연락이 너무 기뻐 더 이야기를 나누려 하다가 상대가 바쁘다며 불편해하는 기색을 보이더라구요. 다음달에 한국에 잠시 들어온다며 그때 만나자라는 말과함께 다시 연락이 끊겼는데 제발 만날수만 있기를 바라고있어요.. 거의 반포기 상태이지만 계속 기다려보려고 합니다. 제발 재회했다는 좋은 소식으로 이 댓글을 수정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래요
4 딱 저에요 그냥 저에요.. 관심가는분은 있는데 성격상 다가가지도 못하고 연애 데인것도 많아서 자신이 없어요 근데 그분은 저보다 연하인데.. 연상이라 해서 좀 아쉬워요 가만히만 있으면 된다니 너무 좋은 리딩인거 같네요 시간이 도와줬으면 좋겠네요 기대반 설렘반 이네요,, 제가 관심있는 분이 똑같이 저한테 관심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