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또한 명리학과 타로 학자로써 올해 제가 편관운로 구정때부터 호주에 인종차별로인한 억울한 법정문제가 생겨 6개월넘도록 제 개인적,가족,한국과 호주 문화교류 엔터테인먼트 공인으로써 책임등, 수많은 서류들과 세세한 영문진술을 혼자 준비만들고 호주변호사 역시 호주인이로 승소는 했으나 제 속앓이와 고생,6개월넘는 피해들등에 비해 누명만 벗게된 판결이 여전히 더 억울함에 밥잠도 못이뤘는데요...애초가 피해보상은 생각도 않했었으나...카드리딩대로 제가 고생,피해,노력비하면 제겐 기대만큼 못한 결과임에 여전히 억울하여 무고죄들와 명예회손들, 기타피해들등에대해 역고소로 재판을 이어갈까도 맘였으나,그또한 편관운엔 희생며 다음 좋은 제 계획로의 과정일뿐이였음을 미리 이해,알면서도...제맘속 스스로 놓지못하는 아쉬움,미련이 어찌보면 욕심로 표현도 가능한것이, 말씀대로 요번달 명리학으로도 결론달에 마무리되고 그렇게 해야만하는게 맞습니다...그렇게 알면서도 제감정 스스로 조절힘든 제자신에 화가 아직은 오르락한 중일수밖이지만 그래도 타로의신 리딩과 조언들 덕분에 함께 공부,과정일뿐이다 내려놓고 새일로의 계획들,준비 생각 노력중이긴 합니다만...제 자신이 스스로 조절이 관건이겠으나 타로의 여러모로 심정신적로 위로,조언,용기,위안,성숙 주셔서 덕분에 감사드립니다~항상 건강과 더많은 좋운인연분들과 더많운 좋운일들로 행운,행복 하시길 함께 응원,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