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한 현재! 상대방은 과연 이별에 진심이었을지 다시 만나고 싶을지 기회가 생길지 리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다른 분들 스포 방지를 위해 댓글 내용 요약은 번호만 보이고 내용은 엔터키를 많이 눌러 안 보이도록 꼭꼭 부탁드립니다~ Intro 00:00 카드선택 00:12 번호공개 00:55 1번 01:09 2번 13:52 3번 26:20 4번 37:57 5번 50:30 ------------------ 💜개인상담 문의 : 채널 또는 문자로 예약 1. 카톡채널 pf.kakao.com/_xfwhBb 2. 문자상담 010-2467-3627 * 원하시는날짜/시간/간단한사연을 문자남겨주세요 다수가 보시는 제너럴 리딩에서 마음이 답답하시거나 좀 더 정확하게 보시길 바라시는 분들은 개인상담을 문의해 주세요! - 타로카드는 직관적인 선택이 좋습니다. 하여, 썸네일의 순서와 선택의 순서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 제너럴 리딩이므로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주시기를 바라며, 직관적으로 눈길이 가는 카드는 다 들어보셔도 좋답니다. - 만일 여러분들의 상황이 아니라면 다른 카드를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리딩이 좋으셨다면 📢 구독, 👍좋아요, 마음 따뜻한 댓글을 남겨주세요. 리딩을 하는데 있어서 화이팅 할 수 있답니다. 또한 상황을 남겨주시면 조언을 남겨드릴께요 ^^ ★☆★☆★☆★☆★☆★☆★☆★☆★☆★☆★ 댓글로 스팸(광고글), 비방하는 글, 내용과 관련 없는 글, 지나치게 보이는 스포 등은 경고없이 삭제될 수 있고 댓글 접근 권한이 정지될 수 있답니다
3. 🎉 요약(너무 잘맞아서 집중해서 듣고가요) 조심스럽게 판단해라. 그 사람과의 관계가 안개가 낀 느낌일듯 타이밍. 정보력. 전방주시하고 신중하게 길을 잘 지나가도록 곱씹어서 갈만한 비전이 있을지를 신중하게 생각해봐라. 처음에 관계 자체를 깐깐하게 따져본 사람리 있었을것 한쪽에서. 그러나 서로 감정이 증폭되서 한쪽에서는 하고 싶은게 많았음 문제는 하고싶은게 많아도 그게 전부 충동적이고 문제가 생겨도 과거반성도 없고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던 사람이 있었음(오 그새끼 특성이예요..!) 상대방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사면초가 상태라고 생각중. 발만 동동구르는 느낌. 나는 스스로를 절제하고 자제하는 느낌. 이별할때 상대방은 100프로 진심이 아니었음. 이별은 자신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역시 니탓이나 내 탓은 없다고 생각하고 나도 많이 참았어! 라고 생각했음(이새끼 안되겠네 이거) 상대는 나를 결혼상대로 생각하고 길게 만나고 싶었고 너는 나에게 현명하고 기댈수 있는 멘토와멘티처럼 현명한 사람. (근데 왜 그랬어 이 모지리야) 재회는 잘모르겠는데 혼란. 그래도 긍정적으로 보기는 봄 이별 자체가 이럴만한 일이 아니였는데라 생각함. 상대 에너지가 떨어져있고 그게 일 때문일수도 있고 나와의 관계에 있어서 에너지가 떨어질 수 있음. 그리고 나와 주도권이나 기싸움을 할수도 있음. 상대방하고 다시 기회가 생길텐데 누군가는 상대방의 존재감 때문에 인생이 우울하고 지루해진다는 감정이 생기게 될 수 있음. 너나 할거 없이 다시 연락 된다면 다가 오는 그 순간이 재회하는 순간일것. 이 관계는 분명히 쉬엇다가야하는 관계. 평화롭게 해결될거고 긍정적으로 흘러갈 수 있음.
4💛 위에서 내려다 봐야 한다 시야를 넓혀서 큰 그림을 봐야 한다 먼 미래까지 봐야하는 이유가 있는지 이 사람을 못 놓는 이유가 무엇인지 잘 판단해야 하는 시기가 지금이다 먼 미래를 봤을 때 이 사람과 어떤 관계를 만들어야 할지 시야를 넓혀서 봐야한다 좁은 시야로 경거망동 하지 말아라 짝사랑으로 시작한 관계거나 회피형이거나 너무 진중한 성격의 사람이 있었을 수 있다 그래서 점점 더 거리감이 느껴지고 조금만 더 다가가면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은데 하는 것 때문에 거리감이 느껴졌다 서로간에 신뢰를 잃을 수 있는 일들이 생겼다 상대>나 츤데레, 이별이 너무 아프다, 나는 모두가 예스라고 해도 아니면 노야 말하는거랑 행동이 거꾸로인 사람이다 나를 톡톡 건드리고 싶은 마음은 있다 내 마음을 더 상하게 만들 수도 있다 연애에 관한 태크닉이 떨어진다 나>상대 이 사람을 정리해야 겠다 이 사람이 변한다면 만날 생각은 없어 하지만 변한다면 만날 생각은 있어 반반 단, 상대가 변했으면 좋겠어 나한테 유리하게 흘러갔으면 좋겠어 나한테 연락이 오긴 할까? 생각 이별 진심? 이별은 진심이었다 자기가 상처 받았다고 생각한다 내가 하나의 희망이었고 이상형이었다 넘어야 할 산과 마음의 상처가 많아 에너지도 없고 무거운 짐을 벗고 싶었다 내가 어떻게 해도 결국엔 상처니까 잘 안되니까 당시에 자기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고 생각, 현실적으로 안정적인 사람이라고 생각은 했다, 가끔 부정적인 생각을 하기 시작하면 거리감을 느낀다 내가 언제나 편하지만은 않았다 아닌건 너무 철벽을 쳐서 거리감이 느껴졌다 서로 동상이몽의 속마음 지금 나만큼 가치 있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 재회를 원하고 있다 만났던 사람 중 정말 괜찮은 사람이기 때문에 놓치기 아깝다고 생각한다 이상하게 놔지지 않는다 속궁합이 좋았거나 이상적인 지향점 단순한 다툼이었다고 생각한다 뭔가 끝나지 않은 찝찝함을 느낀다 왜 너를 끊어내지 못하는지 모르겠어 나를 그래도 다룰 수 있는 사람은 너밖에 없었다 나를 들었다 놨다 하는 사육사 라고 생각 다시금 기회는 생긴다 상대방이 나와 성향이 정말 다르다 말하는게 예쁘지 않다거나 츤데레 서로에 대한 기대를 놓지 않고 있다가 상대가 변화 한다면 다시 만날 생각은 있다 너를 툭툭 건들거지만 속마음은 드러내지 않을거야 근데 끊어낼 수가 없어 외로움을 극복하지 못하고 다가오는 느낌 퍼펙트 타이밍 조련하는 사람은 나로 보인다 멀리 봤을 때 괜찮은 관계인지 큰 그림을 봐라 이 사람이 날 진짜 좋아해서 이러는지는 내가 알 수 있다
2번! (요약있음) * 기억해야할 카드 = Great Adventure =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고 무언가를 얻을 수 없다, 일도 사랑도 원한다면 전진하라 * 처음 우리의 관계 - 장단점이 잘 융합하며 티키타카가 잘 이루어지는 관계 - 서로 부족한 면을 잘 채울수 있었음 - 말을 잘해, 노는걸 좋아해, 자기만의 감수성이 너무 높아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을 따라 갈 수 없는 사람이 있었음 - 서로 좋아하는 감정은 있는데 기회를 살려야하나, 말아야하나 중대한 시점 *현재 남아있는 마음 ○상대->나 - 관계에 대해 갈등, 러버스 카드 (좋아함) ○나->상대 - 놓지못함, 감정충만, 조금 더 긍정적임 *이별 당시 그사람 진심 - 진심이 아니었음 *이별 당시 상대방 마음 - 상대방 뜻대로 안되는 것에 대해 나를 탓하는 면이 있었음 - 안정적인 관계를 바랬으나 나의 잘못이 있었음의 합리화 - 오해를 받거나, 불편해 하는 요인이 지나쳤음 - 내가 매우 집착하는 문제가 있었고, 예민하다 생각함 - 나의 특정한 행동이 스트레스를 유발함 (너무 맞음....후) *지금 재회를 원할까? - 현재는 재회를 원하고 있음 - 굳이 이별까지 할 일은 아니었고, 시간을 갖고 회복이 필요하다 라고 생각함 - 생각해보니 내가 배려심이 많고 자기를 보듬어주고 속궁합이 좋았다 생각함 - 떨어져 있는 시간이 길수록 내 생각이 많이 남 (오히려 시간 갖는 게 도움) *우리에게 기회가 있을까? - 다시 기회 생김 - 계기: 누군가 츤데레같이 툭툭 건드려볼 수 있음, 내가 철벽을 치게 된다면 은근 궁금해서 나를 툭툭 건드릴 수 있음 먼 발치에서 행동할 수 있음 (카톡프사, SNS 이용) , 제 3자 이용할 수 있음 *천사카드 - 상황은 지금보다 좋아질 테니, 걱정하지 말어라~! - 상대방의 시그널을 지켜보라 (청개구리 같은 행동 잘 캐치하라)
❤ 😮 리스크 감수 전진 😮 원하는 바가 있다면 전진하자 생각을 고치고 관계 처음 썸 장단점 융합 잘 맞는 점 노는 것 좋아해 자신감 말빨 있다 인기 서로 좋아하는 감정은 맞는데 기회를 살리느냐 고민 중 상대방 관계 갈등 중 좋아한다 육체적 정서적으로 좋아하지만 갈등된다 이상적인 이상형이었을 수 있다 주저주저한다 이별에 대해 진심이 아니었다 내 뜻대로 안 되는 편안하게 가고 싶은데 불편하게 생각한 요인을 지적해 화가났다 내탓 너무 힘들었다 끝내야겠다 집착하는 문제가 스트레스를 주는 거였다 예민함 유발했다 재회 원한다 보듬어줬고 배려해줬던 사람 보고싶다 기회생길까 기회생긴다 크나큰 모험 철벽을 치는 툭툭 건드린다 거꾸로 행동
1번 감사합니다😊 맞아요 남친이 저랑 아이까지 낳고 여행다니는 상상까지 했었데요 ㅎㅎ 그때가 참 좋았어요😂 저랑 그 사람은 초반이 제일 행복했네요.. 어차피 이젠 연애 안 할 거니까.. 괜찮아요 ㅎㅎㅎ 다가오면 다가오는 거고 아니면 아닌 거고... 돈이나 많이 벌어서 잘 먹고 잘 살아야겠어요 😂😂😂 그래도.. 마음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그냥 다가와 줬으면 좋겠네요. 누가 뭐라든 저한테는 진짜 최고였거든요.
2번 리딩 감사합니다! 아 헤어질 당시 딱 맞아요ㅠㅠㅠ제 어느 부분땜에 지쳤다고 했어요 그게 제 예민한 행동은 아니었지만ㅠ 무튼 아직 좋아하는 것도 맞고 저만큼 잘 해줄 사람 못만날꺼같다고도 할 정도로 만날때 제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구요. 저도 아직은 조금은 미련이 있어서 거리를 둬봐야겠네요ㅠㅠㅎㅎㅎ
4(요약x) 여긴 신점 같아요...지가 상처준건 생각 안하고.... 산을 넘어야되면 안넘고 돌아가기만 하고 두 사람이 만났는데 산 없이 어찌 지나가누......뭘 노력햇다고 상처라 한담😂 지 힘들때마다 나부터 내쳐내는걸 혼자 자리 지켜 일궈낸 시간을...... 한방에 버린 놈. 그치만 원래 그런놈이니 난 바보같이 기다리고 있어요. 으휴 신중한것도 적당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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