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랑 2 살짝! 2 그 사람 나에 대한 속마음 내가 그 사람에게 선긋거나 뚝딱거리는 모습 보임 상대가 그랬을수도 처음에는 순수한 호감, 가벼운 호감으로 시작함 초반 내가 칼같이 행동함 선 긋고 경계 했을 것 가벼운 유사연애 느낌 좋은 대화상대라고 느끼면서 애정도가 쌓임 귀여워보이고 챙겨주고싶은 느낌을 받음 친밀감 연애적 느낌으로 바꾸려했던 소확행 좋음 근데 내게 욕심 안냄 내가 좋은사람이긴함 대화 잘 통함 평화롭고 호감 거기서 멈춤 플러팅, 밀당을 했었어야 함... 상대는 편안하고 좋음 근데 열정?긴장이 없음 4 속마음 재회라면 상처받았는데 티 안냄 신뢰성↓ 짝사랑이라면? 과거에 만난 이성 때문에 이성에 대한 신뢰가↓ 상처가 큼 사람을 안 믿음 나를 말만 번지르르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음 마음이 있는데 억누르는 중 현실적인 조건, 책임 때문에 표현× 생각만 함 아주 천천히! 확신× 나를 생각하는 마음 있음 그 사람 현실적인 것에 스트레스 받고 있음 바쁨 스스로 완벽주의 일을 벌림 바빠서 내게 신경 써줄 타이밍이 아님 정신이 없음 불만스럽다? 심리적으로 힘들다? 본인 위주 내가 내 위주로 생각한다고 생각할 수도... 지금 관계의 문제를 지금이 아니라 나중으로 미루는 느낌 멀어져서 일에 집중하려는 것도 보임 복잡함 죽겠다ㅠ 이유는 모르겠지만 바쁨 내 삶의 통제권을 찾아오라 내가 내 결단대로 행동하자 이 관계 안에서 제한적인 거 자유로운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