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 테어나 처음 천사가 있다면 그 사람인 것 같았어요. 너무나 바라게 되는 그 사람. 저는 먼 발치에서만 잠깐의 모습들만 담을 수 밖에 없었어요. 그렇게 완벽한 사람을 1년 넘게 바라보다 연인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고, 포기해야함을 알지만... 정말 그런 사람이 또 있을까? 하는 물음을 계속 던지고만 있어요. 개인적으로 4번 리딩의 연인이 그 사람이길 바라봅니다... 육각형의 나의 이상... 천사! 좋은 일이 일어나길! 바라며, 바래봅니다!
3 맞아요 여리해요 44반 사이즈. 근데 군인같은 면이 있고 한다 하면 끝까지 해내요. 정신적으로 많이 고통스런 유년기를 보내서 좀 살고싶네요 이제. 성격맞추는 거 너무 신기하네요. 저에 대한 성격은 맞는데 남자는 어디있을까요? 꼭 나타나길🙏 이 내용 듣는 잠시라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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