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많은 생각들때문에 현재가 정리X, 현재하고 있는 일들이 마음을 복잡하게 만듦. 지금까지 하고있던 일 배우던 일들이 마무리가 안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상황. 후회가 되는 상황. 새로운 일,직장에 가고싶어 하고 배우고싶어함. 연애로 따지면 과거 사람에 대해 후회, 시간이 아깝다고 느껴짐.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싶어함. 변화의 카드가 들어옴. 하지만 과거가 깔끔하게 정리되진 않아서 머리가 아픔 말실수 조심 앞으로 만날 사람>> 외모: 연륜있어보이는 느낌, 연상느낌, 피부색은 붉은색, 근육질, 키는 안크더라도 중간키, 골격이 발달됨, 마른 체형 분위기: 점잖고 무게감 있음, 활기차고 씩씩한 분위기, 남성다움,성숙 성격: 자기 일 열심, 리더쉽, 책임감, 주변 잘 챙김, 약간 독선적 고집있음 나의 어떤 모습에 빠질까? :딱 처음봤을때 끌림, 상대방은 확실하게 표현, 배우자로 나를 생각할 수 있음 결혼만큼 중요한 상대 사귈때 소통하는 부분도 잘 통함, 말하는 결이 비슷함. 서로 위로해줌. 안정적인 상대 중간에 방해하는 사람이 생김. 상대방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거나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음. 우리를 둘러싼 사람이 많을 수 있음. 삼각관계, 꼬일 수 있음.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소개팅보단 자만추. 3개월안에 만남
4번 노력을 하고 있으나 시간만 흘러가고 있는 느낌이라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주변에서도 나를 도와주지 않는 것 같음. 편안하고 평범한 연애를 원하고 있으나, 이때까지는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상황이 있어 힘듦. 차분하고 이지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고, 무쌍의 잘생긴 느낌의 외모. 책을 읽거나 공부와 가까운 느낌. 키 크고 늘씬한 체형. 주변 정리를 깔끔하게 하고, 꼼꼼함. 성실함. 잔소리가 많은 편임.
3번 여성적인 매력 섹시한 매력 발산 시기 어필되는 시기 매력적인 사람을 만나고 싶다 라는 카드일 수 있음 상대의 외모에 끌릴 수 있음 보여지는 것 본인도 예쁜 것에 관심이 많을 수 있음 이런 것들이 하면 하는 것대로 표가 날 수 있음 다음 사람에게 이런 매력이 어필되는 시기 힐링 카드 들어옴 상처를 보듬어줬으면 하는 분 많아 보임 상처,오해 토닥도탁 받고 싶음 내가 바라는 사랑은 순수한 사랑이 아닐까? 힐링,위로 받고싶다라는 마음이 있음 이러한 운이 들어오는 시기임 주변에 이성이 많이 생길 것 같음 어떤 사람을 만나는 시기인가? - 펜타클 현실,돈,성실함 ( 외모에 보임 ) 침착한 사람 지적인 인상 이마가 넓고 코가 반듯한, 입술이 얇음 피부 건강한 색. 눈빛이 조용하고 이지적 머리카락 풍성 부드러움 동양적 외모 첫눈에 멋있다는 건 아니지만 깔끔 청결 나이 또래임 키는 평균 이상 분위기는 에너지가 넘쳐흐르지는 않고 침착한 사람임 외형적으로 딱딱해보일 수 있음 물고기 자리 ( 예술적 성향 ) 치유가 상담가 창의적, 정이 많음, 순수함, 감수성,소년 외모와 성격 상반된 매력 이야기를 잘 들어줌 말이 잘 통하는 사람 결이 잘 맞는 사람임 이 사람이 3번에게 빠지는 이유는? - 3번이 실수를 하더라도 순수해보인다 행동이나 말이 악의없고 성격이 좋게 보인다 3번을 좋은 눈으로 바라봄 서로 같이 있으면 큰 얘기를 하지 않아도 잘 통한다 같이 있으면 밤과 낮처럼 음과 양처럼 조화가 좋음 타이밍이 좋게 만난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만나게 되는지? - 소개팅 확률 높음 자만추는 안 되진 않지만 시간이 꽤 걸림 만났을 때 서로의 환경이 바뀌는 것 (이사, 세상을 바라보는 게 달라지는 것, 고정관념 바뀌는 것 등등) 새로운 모임 커뮤니티 같이 있으면 금전운 하고있는 일 잘 풀림 서로가 서로를 만난다는 것 자체가 행운 흐름 - 너무너무 힘드신 분들이 3번임 자존감 내려감 무언가를 해야만 함 이런 상황을 누군가 중재해주는 사람이 나타남 ( 소개팅 소개시켜주는 사람 사람 많은 사람 제 3자 등장) 3번은 외로워지는 것을 두려워함 불안함 사람 못만나면 어떡하지 미래의 두려움 행동하지 못하게 하는 걸 말함 결정하지 못한 걸 말함 소개팅의 기회가 주어지면 잡아라 소원이 이루어짐 상대와 순수한 사랑을 해라 이런 기회를 꼭 잡아라
너무 소름 돋고 한편으로는 씁쓸했어요 2번 나왔는데, 얼마 전에 헤어진 전남친 성격이랑 만나게 된 이유랑, 연애 방식이나 흐름, 나이차이 너무 비슷한 수준이 아니라 같아서 놀랐는데,,, 헤어진 연애운이 아직 저에게 여운처럼 남아있나봐요. 아쉽게도 저희는 헤어졌지만 나쁘게 헤어진 것도 아니고 서로 좋게 이별을 받아들여서 고통스럽지는 않지만 잠시 생각에 잠겼네요 연애하면서 정말 사랑받는다는 기분을 많이 느꼈는데 2번 나오신 분들 모두 예쁜 사랑 찾아오시길 바라요 타로테사 님 타로는 매번 소름이 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