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랑 E 였는데요 처음 보자마자 사랑을 느꼈고 에로틱한 면모라 성적 매력도 느꼈다 첫눈에 반할 수 있는 카드 누가 봐도 호감을 지닌 외모 의외성을 갖고 있다 예를 들어 자유분방하거나 엉뚱한 면을 갖고 있을 수도 있거나 주변에 이성 친구가 많을 수가 있다 오랜기간동안 짝사랑이나 대시를 했던 사람 만약 아니면 오랜기간 꿈꿔왔던 이상형이거나 나를 만나고 사귀게 된 것이 너무 좋았다는 것 내 주변에 사람이 많다 이성도 많을 거고 음주가무도 좋아할 것이다 상대가 볼 땐 조마조마 위태위태해 할 것 그것이 불안하고 걱정 되어하고 힘들어하고 버거워한다 둘만 있고싶은데 다른 사람들이 함께 하는 시간들이 좋지만은 않아한다 나를 다른 사람과 나누고싶지 않고 둘만의 시간을 갖고싶고 집착하고싶어진다 잡으려고 하면 잡으려고 하면 빠져나가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기다리고 바랐던 사람인데 내 존재자체를 별처럼 빛나고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전의 힘든 적이 있다면 나를 만나고 미래가 생겼고 보고싶어도 보고싶은 사람 그리운 존재 나를 만나면서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되고 강력하게 의지가 되는 사람으로 생각한다 어떠한 주변에 위험한 관계나 안좋은 일이 있어도 힘든 상황이 오더라도 계속 이어가자 어떤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이어가자 라고 바라고 있음 본인 또한 나에게 그럴 생각이 있음 힘들고 어떤 장애가 있어도 하나하나 밟고 나가자 우리가 무슨 순간이 있든 함께 견디며 발전해나아가자 끈끈하게 가족을 형성하고 싶어한다 우리가 흰머리가 될 때까지 함께하고싶어한다 성적 매력이 풍부하시고 그 분이 평화롭고 함께 있는 것만으로 힐링이 되고 중재를 잘한다 잘 헤아려주고 위로가 되준다 결혼은 생각하고있고 동반자로 생각한다 나라는 존재는 떼어낼래야 떼어놀래 수가 없고 지지되고 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E 모든 걸 갖고 있는 사람처럼 보이고 귀티가 난다 저가에 제품을 고가에 제품처럼 잘 보ㄱ였거나 자기를 잘 꾸미거나 상대가 보기에는 쉽게 다가가기 힘든 상대라고 생각함 상대방이 보호본능을 느꼈다 어쨌든 이 사람을 내가 지켜주고 아픔이나 슬픔을 지켜주고싶다 내가 좀 도와주고싶다 아픈 과거나 상처를 알게 됐다면 내가 좀 보호해주고 감싸줘야겠다 라고 매력을 느낌 리액션이나 반응이 빠르고 상대방이 재미없는 얘기를 해도 재밌게 반응 하고 상대방에게 집중을 하고 있고 있구나 재밌어 하는구나 라고 느끼게끔 하는 사람이다 있기게끔 한다 재고 따지고 하지않고 있는 항상 진실되게 그대로 감정표횬을 잘함 그런 걸로인해 상대방에게 더 호감을 느낌 위 카드와 같은 걸로 리액션이나 호감을 갖게 됐지만 너무 과도하게 자기 표현만 하고 상대방의 생각은 안 함 내가 기분 나쁜 것도 주변에 누가 있어도 늘 자기 할말을 직설적으로 얘기하고 스스로의 감정에만 충실함 좋았던 장점이 싸움의 원인이 된다 그런 솔직한 면이 좋았지만 버겁다 힘들다 라는 생각을 가졌늘 수도 있음 아 너무 죄송해요 쓰다가 너무 맞는 말이라 우느라 다 못쓰겠어요.. 부디 행복하세요
i 카드 😂 신기하게도 저의 직업이 예술하는 직업이 맞구요 ㅜㅜ 서로 말할수없는 관계 맞구요 .. 그리구 장거리구요 자주 못봐요 그냥 연락하고 지내구요 .. 요즘 간당간당해요 😂 현실적인 문제때문에 자주 티격태격해요 서로 크게 바라는건 없어요 .. 일상을 공유 하기도 하고 서로 직업적인 면에서도 소통도 하고 있지만 현실적인 문제가 많아서 조금은 버겁네요.. 시간이 있을땐 같이 게임도 해요 ㅎㅎ 상대는 집착도 강하고 이기적인면도 있구요 .. 알다가도 모르겟구요 ㅜㅜ 그래서 속마음이 궁금하거든요 항상 .. 문자나 통화로 모든걸 알기에는 한계가 있다보니 작은 문제로 다툼이 잦네요 그냥 운명에 맡겨보려구요 .. 서로 맘속에 간직하고 그분도 직업적으로나 앞으로 잘되길 바래요 물론 저또한 잊지못할거지만 욕심이 잇다면 변치않는 마음으로 저의 손을 놓지않길 바랄뿐입니다 😊
딱 맞는 카드를 고르셨네요. 사랑은 현실이 자각되는 순간 멀어진다고 하잖아요. 우리가 발을 땅에 딛지 않고 살 수 없는 것 처럼 누구나 현실을 인정하는 순간 포기해야 하는 부분들이 생기죠. 리리님이 하신 선택과 바램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앞으로 하시는 일에서도 더 빛을 발하는 일들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솔직하고 소중한 사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F 상대는 나 보자마자 사랑과 성적매력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엉뚱한 의외성에 끌렸다. 오래 기다린 이상형. 내 주변에 사람이 많아 상대는 그게 좋지만은 않다. 둘만 있고 싶고 날 누군가와 나누기 싫은데, 빠져나갈 것 같아서 자꾸 구속하고 싶어진다. 상대는 날 만나면서 미래와 삶에 대한 희망과 긍정을 꿈꾸게 되고, 강력하게 의지가 되고, 봐도 자꾸 보고싶고 그리워 일상에서 날 지울 수 없다. "어떤 어려움이 와도" 마음변치 않고 포기하지 않고 관계가 지속되고 발전하길 바란다. 가족까지도. 상대는 나에게 여성미, 성적매력 느끼고, 내가 상대의 마음을 읽고 지지해줘 위로되고 힐링된다. 동반자라 생각.
ㆍ ㆍ ㆍ ㆍ 1. 첫인상 2. 가장 끌렸던 매력 3. 만나면서 가장 좋았던 부분 4. 힘들거나 버겁다고 생각한 부분 5. 현재 이관계에 대한 생각과, 만족도는 ? 6. 상대에게 나는 어떤 존재인지 7.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나 계기는 8. 앞으로 바라는 관계 9. 상대가 내게 바라는것은 0. 차마 내게 하지 못한말은 😍 상대가 보는 나 ㅡ《"도그"》 ㅡ《"드래곤"》 ㅡ《"헤어짐, 분리, 이별"》 ㅡ《"휴식처, 힐링처, 안식처"》 🔑 열쇠는 내손에 있다.
E (잘 만남 유지 중인 내용 위주 정리/스포주의) 첫인상: 거의 모든 것을 가진 사람처럼 보임. 귀티나 부티가 나는 것 처럼 보인다. 악세사리, 옷차림 등이 고급스러운 옷차림을 했거나 우리쪽이 명품을 좋아하는 것일 수도. 중저가 옷이나 악세사리도 고가의 제품처럼 소화하는 걸지도. 타고나기를 귀티의 분위기가 나게 타고나셨을수도. 만만한 사람처럼 보이진 않았음. 쉽게 다가가기 힘들어 보였음. 가장 끌렸던 부분: 상대방이 우리에게 보호본능을 느꼈다. 여리여리함, 창백한 피부, 사연 있어보이는 눈빛이라던가.. 아픔이라던가 슬픔을 함께 나누고 싶어지고, 도와주고 감싸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혹은 대화를 통해 여러분의 아픈 과거를 나누었던 적이 있다면 그때 보호본능을 느끼게 만들었을 수도. 만나면서 가장 좋았던 부분: 리액션, 반응이 빠르고 좋게 다가옴. 대화를 통해 상대방이 재미없는 말을 해도 좋은 리액션을 보여줬을 것이다. 혹은 빠른 연락. 우리가 답변이 빨라서(있는 그대로. 항상. 재고 따지는 거 없이), 또한 있는 그대로의 우리 감정을 잘 표현했던 것이 만족스러웠을 것이다. 힘들거나 버겁던 부분: 그때그때 감정을 잘 표현한 것이 오히려 가끔은 과도하게 솔직하게 다가왔을 수도 있음. 상대의 기분을 생각하지 못하고 본인의 감정에만 충실했던 것 같다. 처음에 장점으로 다가왔던 것이 오히려 싸우게 되는 원인으로 작용되는 케이스. 이 사람은 이런 부분은 힘드네..? 라고 상대가 생각을 가졌을 수도. 현재 상대방의 관계에 대한 만족도: 우리를 만난 것이 상대 본인 인생에 있어서 지나칠 수 없는, 운명적인 만남이라고 봄.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한 상태일 수도 있음. 혹은 연락을 끊고 있는 관계도 보임.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한 관계인 경우, 피할 수 없는 운명이구나 생각하는 측면이 있음. 우리를 어떤 존재로 보고 있을까: 만남을 잘 유지중인 분들 -- 상대는 우리와 함께 있을 때 만이 진정한 휴식처, 힐링의 순간이라고 본다. 우리가 상대방의 유일하게 자신의 치부, 솔직한 모습을 내보일 수 있는 분들이라고 생각함. 그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 만남을 잘 유지중인 분들 -- 상대 생각에는 우리가 자신에게 너무 완벽한, 부족함 없는 사람이라고,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앞으로 바라는 관계: 서로가 만족할 수 있는 상황으로 가야 한다. 개인의 만족, 개인의 행복을 위한 관계로 가야 한다. 잘 만남 유지 -- 지금 굉장히 만족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 마음을 앞으로 꾸준히 유지하면서 가져가기를 바라고 있다. 우리에게 바라는 것: 잘 만남 유지 -- 상대가 아직은 아직 목이 마른 상태. 우리가 감정을 더 표현하고 더 로맨틱하고 예쁜 이야기를 많이 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이 상대가 그동안 말하고 싶었지만 차마 못 했던 말은 무엇인지: 만남 유지중 -- 만남에 있어서 서로 행하는 행위나 애정 표현이 불공평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 약간의 섭섭함이나 아쉬운 감정이 있음. 내가 하는 만큼 너도 해줬으면 좋겠다. 균형이 무너졌다. 자신이 더 잘하고 있는 것처럼 느낄 수도 있다. 우리가 더 잘해줬으면 좋겠다. 오라클: 1. 우리를 성실하고 충직하고 친근한, 믿음이 가는 사람으로 보고 있다. 오래 관계를 유지하다 보면 연인의 감정보다 친구의 감정을 더 내세워서 그런걸수도. 믿음직한 조력자로 보고 있다. 2. 우리가 불같고 욱하고 급한 성격이라던가. 우리가 화를 주체 못 하는 성격이라던가. 가끔 이런 걸로 상대가 맘을 다치고는 함. 3. 헤어짐,분리,이별 카드. 해당되는 분만.. 4. 하트, 좌물쇠, 열쇠. 만나던 안 만나는 관계던 만나던 때에는 서로 코드가 비슷하거나 성향이 비슷하거나 성적인 부분(취향, 만족도, 좋은 궁합)이 잘 맞았던 것 같다. 다툰 지 얼마 안 된 관계는 우리가 나서서, 이 것의 열쇠가 우리에게 있다.
타로카드 제너럴리딩볼때 느낀건데요 이거 상대방에 대한 제 마음 아니죠ㅠㅠ?? 상대방 마음인거죠?? 듣다보면 너무 좋은데. 제가 그 사람을 생각할때 저렇게 보는것 같은데 정작 그 사람이 속으로 나를 저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싶어서요 ㅠㅠ 진짜 저를 이상형처럼 생각하고 좋아하는데 왜 지금은 저를 거절하고 가까이서 가장 먼 사람 처럼 쌩까는듯 쌩까는 사이로 지내게 되는지요 ㅠㅠ 다른 제너럴을 들을때도 항상 상대방은 저를 좋게 생각한데요. 그치만 현실은 항상 거절.... 그래서 이거 타로카드가 내 마음을 투영하는건가... 싶기도래서요 궁급합니다. 선생님 ㅠㅠ 3번째 파란나비였는데. 정말. 그 사람. 저를 저렇게 좋게 생각하면서. 제 고백을 거절한건가요 ㅠㅠㅠ
선생님 혹시 실례가 안되신다면.. 현재 무업에 종사하고계신가요..? 너무 정확해서요... 기분나쁘셨다면 정말 죄송해요 사실 애인이랑 헤어지기전 험한말많이하고 애인이 상처많이받았다 하고 끝냈는데 카드에서정확하게 나왔네요.. 너무신기해요 설명도 자세히 길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구독하고 갈게요..!
제너럴리딩은 자신의 상황을 감안해서 보셔야해요. 상대의 입장과 바껴나오는 경우도 있구요. 헤어진 분들 같은 경우 시청자분들이 마음이 떠났다고 상대가 느낀다고 했지만 으응님의 경우는 상대를 붙잡아도 친구로 남길 원하니 상대쪽에서 마음이 식었다고 보셔야겠죠. 그리고 질문중 힘들고 버거운점을 잘 보시면 너무 내 감정에만 충실해서 상대를 힘들게 한다고 하잖아요. 내가 이별이 힘들더라도 상대의 마음을 배려한다면 너무 자주 연락해서 잡으려하시기 보단 상대에게도 으응님이 궁금하고 그리워할 시간적 여유를 주세요.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다. ~:)
I... 그냥 홀린 듯이 들어와서 처음 본 타로인데 너무 정확해서 놀랐어요... 장애물이 많고, 말 못 하는 관계인 것도 맞고, 서로 처음 만나고 단기간에 홀린듯이 빠진 것도 맞고... 다른 사람 때문에 속 썩인 것도...😂 현실적으로 직시...... 맞습니다...ㅠㅠ 마침 며칠 전에 비슷한 말을 듣기도 했고... 아직 정리는 안 되었지만요... 비밀스러운 만남...ㅠ 계속 나오네요 맞아요 😂 이제 돌아서야 한다는 것과 감정 사이에서 고민하는 것도 맞고... 등을 돌린 사람은 상대방이긴 하지만... 떠나지 말길 바라고 있다... 맞습니다... 주변의 문제도 맞고... 수명을 다한 관계는 아니지만... 정체되어있는 관계이긴 합니다... 강렬한 감정... 현실을 잊게 만든다는 것도... 그런 감정을 가지게 될 수 있을까, 하던 사람이었다는 것도 맞고... 전반적으로 정확해서 놀랐어요 감사합니다❤
F 그사람이 첫눈에 반했어요. 저도 반했고 와 너무나 완벽하게 맞아요ㅜㅠ 신기하네요... 그런데 저는 사별한 돌싱?이고 아이도 있어요 상대는 싱글이예요ㅠ 다시 아이를 낳을 것도 아니기에 제가 자꾸 밀어내고 있는데 아무리 어려워도 놓지 않겠다네요ㅜ 체격도 인물도 너무 잘 생겼고 말도 너무 예쁘게하고 너무나 애교도많고 자상남이라서 ... 저도 딱 끊기가 어렵긴해요
i리딩.. 진심 감사한 마음입니다. 최근 예상치 못했던 공간과 상황에서의 서로의 강력한 이끌림 속에서 아닐거라는 강한 부정을 하다가 3개월간의 한 공간에서의 근무를 끝으로 제가 떠났거든요" 사실 정당화되서는 안되는 관계의 상대이셨기에 문제가 되는 경로까지는 갈수없었기에 힘들지만 주고받던 연락도 일체 끊고서 2주가 된 상황이 맞구요. 그 분이 보내오신 음악도 카드 내용과 유사해서 리딩듣는 내내 소름돋더라구요" 사실 마음은 너무 보고싶고 목소리도 듣고싶지만 안되는 관계니까 지금 아프고 말려구요ㅜㅜ 위로받은 느낌이였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아프지만 바래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L카드 리딩 감사합니다! 영상은 5개월 전에 올려주셨지만 제가 오늘에서야 이걸 봤네요. 그렇지만 지금 이걸 보게 된 것도 일종의 데스티니 아닐까 싶을 정도로 신기하긴 하네요. 보면서 와... 와.... 아 그래서 그랬구나, 하고 감탄 많이 했어요. 열가지로 나눠서 본 만큼 좀 더 상세하게 개인타로 같은 느낌도 들고,, (중간에 지구본 들고 있는 카드 나왔을 때 진짜 뭔가 마음이 울컥했어요. 저희가 지금 진지하게 그걸 고민해야 하는 시기에 만난 것도 있고, 그 친구 입에서 우린 지금 만나면 결혼해야 돼~ 하는 말도 들어봤거든요..ㅎㅎ 그래서 엄청 신중한 거 같기도...) 어쨌든 하나하나 말씀해주신거 장단점 포함해서 잘 기억하고, 소중하게 이어나갈 수 있는 인연이라 잘 생각하고 잘 앞으로 나아가볼께요. 위안과 안정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
혜미님. 누구나 열병을 앓듯 지나가는 사랑이 있어요. 거스를수 없는 문제가 있는 사랑이라면 더욱 그렇겠죠. 죽을 듯 아픈 사랑도 시간이 흐르면 다른 사람 곁에서 행복하다 웃을 수 있는게 사람입니다. 아프면 아픈만큼 힘든게 맞아요. 아닌 척 참는다고 될 일이 아니니까요. 마음에 굳은 살들이 점점이 박히면 몸도 마음도 그땐 가벼워지실겁니다. 잘 견디시고 잘 이겨내세요. 큰 도움이 못돼드려 죄송합니다. 구독과 소중한 사연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타로/연애/속마음] 열가지 질문/그 사람에게 나는 어떤 존재일까요.](/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