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속으로 00:00 인트로 01:00 카드뒷면 01:10 이미지, 원석 (순서는 차례대로 1번~5번) 1번 01:30 2번 12:36 3번 22:58 4번 32:29 5번 41:07 *목이 잠겨 갈라지는 소리가 있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려요🙇♀
3 . . . . . 상대가 과거부터 3번을 생각하고 마음 한 켠에 두고 소중하게 생각하고 아끼면서 짝사랑하고 지켜본 듯. 최근 들어 3번을 생각하고 닿고 싶어함. 과거와 다른 관계로의 관계 전환을 바람. 과거에 알고 지냈어도 사귄 건 아니고 미묘한 기류나 은근히 챙겨주는 친구 사이나 썸을 타는 사이였을 듯. 지금은 상대가 3번에게 닿을 수 없는 상황이라 주변에서 3번을 지켜보거나 마음을 절제하는 중. 3번의 옆모습이나 활동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듯. 과거에 상대의 이동수 때문에 둘이 멀어진 적이 있었을 수도 있음. 최근에 3번의 안부를 궁금해하고 연락하고 싶어함. 불쑥 튀어오르는 마음을 절제하고 조절하고 있고 3번이 본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다가가면 본인을 봐줄지가 궁금함. 상대는 3번이 본인에게 무관심하다고 생각할 수 있어서 다가가기 조심스러움. 둘이 공적인 사이라면 말을 걸거나 다가가는 게 조심스럽기도 함. 최근 3번에게 상대의 시선이 쏠려있고 주변에서 3번을 관찰하거나 sns나 프사를 볼 수 있음 3번도 상대를 의식하지만 정보나 접점이 부족함. 어떤 사람인지 탐색하는 듯. 상대가 한 말이나 행동의 의미를 생각하고 의미 부여를 하고 이 관계에 대한 기대감이 있음. 서로 소통하고 마음을 확인하고 싶음. 지금은 멀어진 사이면 상대와 다시 닿고 대화할 수 있기를 바람 상대는 낯을 많이 가리고 경계심이 많고 infj나 intj, intp 같음. 동갑이나 연하일 것 같고 호리호리하고 날씬하고 부드러운 체형인 듯. 처음 봤을 때는 차가워 보이지만 보면 볼수록 정이 감. 상대의 말을 잘 들어주고 편하게 대해줘서 사람들의 신뢰를 받음. 인내심이 강한 외유내강 타입. 직업은 의료나 재활, 물리치료 등 본인의 기술로 사람을 돕는 직업. 수의사나 교육, 아이들을 상대하는 일이나 인턴, 디자인, it 등. 처음에는 어려보이지만 알면 알수록 성숙하고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느끼게 됨. 연애를 할 때도 정신적으로 도움을 주고 직설적으로 조언을 하는 편. 타인에게 연민을 느끼기 쉽고 잘 도와주는 편이라 타인의 나쁜 습관을 고치기 위해 본인이 더 신경을 쓰고 노력하는 스타일. 그래서 도움을 받는 사람은 도와주는 건 좋은데 통제당하는 것 같다고 느낄 수 있음 상대는 지금 3번을 따뜻한 시선으로 보고 있고 연락을 하거나 닿고 싶어함. 3번을 떠올리면 유혹적인 감정을 많이 느낌. 상대가 보는 3번은 이성적 매력이 있고 3번이 활발한 활동을 하는 모습에 이끌림. 3번을 보면 따뜻함을 느끼고 장기적인 연애 대상이나 결혼 상대, 오래 보고 싶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한편, 3번이 본인을 등지고 다른 쪽을 보고 있는 것 같다고 느껴서 좀 아쉬움. 3번이 본인에게 먼저 아는 척을 해주거나 시선을 맞추거나 안부를 전하거나 반갑게 연락을 해주길 바람 한 달 내에 둘 사이에 역동성이 많이 보임. 생각지 못한 연락이 오거나 상대가 먼저 다가올 수 있음. 좀 서툴거나 엉뚱하거나 허둥지둥하고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다가올 수 있고 사소한 실수를 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음. 뜬금 없는 안부 연락이 올 수도 있음. 둘 사이의 분위기가 밝고 시작의 기류가 느껴지고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도 있을 듯. 연락이 지속되는 느낌이 아니라 연락을 했다 말다 하고 갑자기 약속을 잡고 텀이 길어졌다 짧아지는 등 일관성이 없는 모습 조언: 상대가 분명 먼저 연락을 하거나 다가오고 3번에게 집중하는 모습을 보일 테니 어떤 결과를 얻게 될 듯. 순간순간에 집중하고, 괜히 관심이 없는 척하거나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지 말고 솔직담백한 모습을 보이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을 듯. 연락에 연연하지 말고 재밌고 편한 시간을 많이 보내자
4번 -대치하고 있는 상태, 갈등이 있었던 관계 -나는 이미 최선다했다고 생각, 상대방은 회복하고 싶어함 -현실적 장애물 있음, 타이밍 어긋남 -상대방은 현실적인 타입 -mbti istj / istp / isfj -조용하고 차분한 스타일, 갈등이 있을 때는 먼저 연락x -감정 잘 안 드러냄, 철저한 스타일 -당분간 각자의 시간을 보낼 것임 -연락을 했다가 뜸해졌다가 할 가능성 높음 그래서 내가 답답해할것임
3 특징 다 정확해요 MBTI까지 맞추셨네요.. 근데 표현은 제가 훨 많이 했고 (거진 저 혼자의 짝사랑..?) 이긴해요 제가 자기 좋아하는거 알고있는데 항상 말로는 그냥 편한 동생이다 아직까지는 그렇다 앞으로도 그럴거같다 이런식으로 얘길 해서 진심인지 들어내지 않는건지 그걸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아무리 성격이나 상황이 그렇다해도 좋아하는데 안좋아한다는 식으로 얘기를 할 수 있나..? 싶기도 하구요..
4번 내가 보려는 정리 4번과 상대는 서로 묘하게 대치하는 상황. 최근 싸웠다든지, 서로 상처 되는 말을 일부러 하고 경계하는 분위기. 서로 양보할 생각이 없다. 상대는 지금 분위기를 살피고 눈치를 보고있다. 상대는 아직 상처가 회복되지 않았음. 사건이나 말을 곱씹고 있다. 4번이 관계에 선을 그었거나 직설적으로 말을 했을 수 있고 상대는 그 말이 사실이지만 인정하기 싫고 뻗대고 있다. 관계에서 뭔갈 계산하고 합리적으로 타협하고 싶어함. 그러나 자기가 생각하기에 그게 잘 될 거 같지 않아서 4번의 눈치를 보고있거나 상황이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있다. 가족 카드가 나와있기에 가족에 대한 가치관이나 반대 등 타협할 수 없는 부분이 있지 않았을까.
2번은 관계가 깔끔히 정리하거나 마무리가 됐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이 있다. 상대방의 태도로 인해 정이 떨어진 모습이 있다. 관계에 대해 냉소적으로 생각하려는 모습이 보여진다. 그러나 상대는 2번과 끊어지길 바라지 않는다. 희망이나 가능성을 보고있다. 마음 속의 부담감이나 곪아있는 게 있어서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겠다 생각하면서도 2번을 지켜보거나 염탐하는 모습. 두 사람에게는 중간에 장애물이 존재하고 있고 계속해서 타이밍이 어긋나는, 서로에게 상처 주는 말이나 깊은 감정의 골이 보인다. 상대는 현실적이고 금전적인 데에 보수적인 사람. 투자보다는 보유를 하고싶어하는 사람. S 성향이 많아 보인다. istp, istj, isfj 같은 모습이 떠오른다. 잠이 많거나 휴일에는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활동성은 많이 앖어보인다. 자신의 안전한 공간이나 익숙한 공간을 좋아한다. 변화를 싫어하고 위험감수를 하지않다. 직업적으로도 안정직이 많을 거 같다. 공무원이나 공기업, 한가지 업무를 반복해서 처리하는, 앉아서 사무를 보는 직업. 관리 직종도 많을 거 같다.
상대는 외형적으로는 조용하고 차분해보임. 밉보이지 않을만한 옷을 입을 거 같음. 갈등이 있을 때는 말을 아끼고 먼저 연락을 하지 않고 상대가 먼저 연락 오게 기다리는 분. 자신의 감정도 잘 보여주지 않아서 상대가 답답하다 느끼게 함. 현실적인 부분이나 자신의 일상에 관심이 많아서 그게 흔들이지 않길 바라는 사람. 시간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 두 사람이 팽팽한 기싸움을 하고 있거나 2번은 단념하려는 상태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상대가 2번을 떠올릴 때 느끼는 감정은, 갈등에 대한 무력감, 패배감, 상실감. 둘의 사이가 공평하고 합리적이길 바람. 현실적인 금전적인 부분에 문제가 있지 않았을까 함. 그 부분에 있어서 화가 나고 답답해 함 자꾸 진 거 같고 혼자 있는 거 같은 외로움이 든다 자기 말을 들어주길 바란다는 감정이 느껴진다 뭔가 자꾸 아쉽고 잃어버렸다, 손해를 봤다는 생각을 하는듯. 한 달 내의 두 사람 관계 흐름은 상대의 감정이 증폭 돼서 최대치로 오름. 마음이 답답하기 때문에 그런 문제들을 다 떨쳐버리려는 모습들이 있다. 최선을 다했지만 맞지 않았기에 자신의 손을 떠났다 생각. 관게에 거리를 두는 부분이 있아서 당분간은 각자의 시간을 보내게 될 거 같다
이 관계에서 언젠가는 기회가 있겠지 하며 뒤로 미루는 모습이 보이고 2번들도 자신의 공간에서 일상을 잘 보내며 자기계발에 집중하게 될 거 같다. 2번은 먼저 다가가거나 연락하지 않겠다 하는 마음이 있고 상대는 2번의 연락을 기다리지만 다가가지는 못하는 모습. 다가가더라도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지는 않고 단발적으로만 연락을 할 가 같다.
4번 리딩 감사합니다. 소름끼치네요. 그녀는 INTJ 이고, 차갑고 예민하고 자기 중심적인 나르시시스트 에요.. 타인과는 공감하고 타협해야 하는데, 감정이 없어요. 이기려고만 하고, 손해보지 않으려하고, 사소한거 하나하나 그냥 넘어가지 않는 성격에 동료들과 한명 한명 벽을 세우다 보니 현재는 본인이 고립되어 있어요. 모두가 함께 있는 자리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누군가를 투명인간 취급할 수 있는 사람이에요. 처음 모임에서 만났을때 INFJ인 저와 성격이 맞지않아서 별 관심 없었어요. 그러다 그녀의 요청으로 함께 근무하게 되었는데 어째서인지 아껴주고 싶었어요. 잘해주길래 뭔가 소통이 잘되고 내가 잘못봤나 싶었죠. 하지만 그녀의 호기심?은 몇달 가지 못했고 그녀의 자존심, 고집, 회피성, 화나면 할말 안할말 가리지 않는 성격에 결국 지치고 질려서 떠났어요. 아무리 힘껏 닫아도 다시 열리는 서랍같은 관계 나 자신에게 미안하면서 까지 버티고 싶지는 않네요. 그녀는 일은 어떨지 몰라도 인간관계에 서툴고, 애정결핍으로 감정표현이 솔직하지 못한 사람이에요.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표현없이 의심하고 냉대, 회피만 하는데 어떻게 속을 알겠어요?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는 말... 한번 금이간 도자기 되돌릴 수 없죠. 접힌 마음 펴지지 않아 혹시나 하고 경청했는데, 역시...... 다만 그녀가 제게 행한 모든 것과 행하지 않은 일들에 대해서도 감사해요. 많이 깨닫게 해준거 같아요. 제가 떠남으로 그녀가 이겼으니, 제게 남은 분노 내려놓고 담담해지길 바래요. 어쟀든 한때 좋아했었고 연예하고팠던 사람이었으니까요. 그녀라면 괜찮을거에요. 전혀 슬프지도 아프지도 않을거에요.
![[타로] 지금 나와 강력하게 이어진 사람✨ 나를 떠올렸을 때 상대방의 감정, 한달 안 관계흐름까지 확인해보세요🔮](/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