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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요약 여러분들 삶에는 축복이 찾아오는 중이다. 여러분들은 선택을 해야 한다. 과도한 분석은 그만. 선택을 하고 경험을 해야 한다. 여러분들이 궁극적으로 받아야 한다. (행복적인 측면) 동굴에서 나가라. 편안한 침대속에서 나가라. 누군가한테 내 자신을 보이는게 두려운 일이었다면 그 마음에서 벗어나라.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알려라. 나를 보여줘야 한다. 밖으로 이제 나가야 한다. 막상 하려고 하니까 걱정된다? 그건 내 머릿속의 일. 막상 경험하면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직접 몸으로 경험하고 부딪혀라. 그런 것이 필요하다. 감정적인 행복, 좋은 결과물~ 앞으로 좋은 일들이 펼쳐질 것이다. 여러분들의 안전지대에서 벗어나 행복한 시작을 해야한다. 경험을 하면 좋은 결과가 찾아올 것이니 경험을 날리지 마라. 과거의 악몽과 이별. 3번은 생각이 많다. 떠나라 떠나라 지금 자리에서 떠나라. 3번은 일어나지 않은 머릿속의 상상, 악몽과 이별하고 결정할건 결정하자. 미루지말자. 지난날의 감정과 작별. 경험에 대한 감정이 없다. (지금의 패턴으로 성장할 수 없다, 보상이 없다) 이제 앞으로 나아가자. 여러분들의 소원이 실현 될 것이다. 재미, 즐거운 마음으로 살자. 무섭고 두려운, 내가 잘할수 있을까? 3번은 잘할수 있다. 힘든일은 분명히 있다. 좋은일만은 없다. 예상하지 못했던 이슈들이 생길수도있다. 그 모든 일들을 경험하기 싫다고해서 침대에 파묻히는 것은 3번의 재능낭비다. 재능을 이불속에서 썩히지 마라. 행복을 쥐고 싶다면 나아가라. 논쟁은 불필요하다. 우리의 삶은 한치 앞을 알 수 없다. 이것은 나에게만 일어나는 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난다. 그러니 두려워 마라. 내가 뭔가 갇힌 거 같고 힘이 나지 않고 내가 못할거같고 위험이 많을 거 같고 여기서 빠져나오면 여러분에게 많은 것들이 찾아온다. 여러분은 묶인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생각 속에 묶여있다. 이제 끊어내고 앞으로 나아가자. 우울, 무기력하다면 의학적인 상담을 받아도 괜찮다. (가정의학과, 정신과 등, 우울증은 감기와도 같은 것, 부끄러운 게 아니다) 여러분들에게는 새로운 해결책과 새로운 시작이 찾아 올 것이다. 그 경험은 좋든 나쁘든 3번을 성장시킨다. 좋은 것, 나쁜 것을 너무 구분 짓지 말자. 3번은 모두를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니다. 3번은 유니크하다, 독특하다. 그 모든 것을 수용하라. 나의 이상한 점을 수용하라. 남들처럼 하려다 우울하고 슬프다. 내 모습을 인정하자. 3번은 본인이 뭘 해야 하는지 안다. 3번이 열망하는 일이 있지 않은가? 3번에게 한 문장 “작은 일에도 신경을 써라(디테일에 신경을 써라).” 3번이 가진 세심함을 발휘해라. 작은 일에 메달리지마! 라고 하지만 3번은 메달린다. 그렇게 해도 된다. 해가 되는 일이 아니다. 꼼꼼하게 하는 방식이 잘 못 된 것이 아니다. 앞으로 나아가자.
2 요약 여러분들은 지금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 새로운 롤모델이 필요하다.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여러분들의 직관으로 돌아가야 한다. 길을 잃은 듯 하다. 열심히 한 것, 투자 한 것 등에 있어어 이 길이 내가 가야하는 길이 아닌 것 같고, 허무맹랑한 꿈을 꾸고 있나? 이런 에너지가 들어왔다. 혼란스럽다. 너무나 많은 일들을 한꺼번에 하려고 무리하고 있는 듯 하다. 뭔가 정석대로 밟아나가고 싶지 않다? 환상같은, 이룰 수 없는, 꿈에서 깨어나야 한다. 이룰 수 있는 꿈을 꿔야 한다. 여러분들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 내 자신에게 ‘어떻게든 되겠지’ ㄴㄴ 바짝 조여야 한다. 부가적으로 생긴 욕망, 소망이 생겼을 수도 있다. 처음에는 어떠한 궁극적인 목적이 있었다. 지금은 부가적인 것에 치중하는 듯. 풀려나가기 시작하면서 다른 꿈에 집중한다. 초심을 잃은 듯 하다. 사람이 초심만 가지고 일을 할 수는 없지만 처음에 궁극적인 목적을 잃어버리게 되면 ~ 처음에 하려고 했었던 정직함으로 돌아가라. 순수했던 마음으로 돌아가라. 여러분에게 필요한 성장또한 이루어진다. 물질적인 것을 쫓다보면 손에서 사라진다. 물거품. 처음의 계획, 아이디어가 떠올랐던 순간 거기로 돌아가야 한다. 여러분들은 행복을 추구하는데 행복을 추구해서, 일을 추구할수록 불안해지는 기분은 뭘까? 달콤한 말로 누군가 2번을 속인다면 끊어내야 한다. 진정한 조언자는 2번을 응원하고 지지해주지 여러분들이 하려고 하는 일을 하려고 할 때 자기말만 들어라, 하라는대로만 해라는 사람은 좋은 스승도 멘토도 아니다. 느낌이 안좋다. 여러분이 해를 볼수없게 누군가 가리고 있다. 누군가 여러분을 컨트롤 하려고 한다. 여러분의 의견을 존중하고 올바른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좋은 스승, 멘토 (나를 컨트롤하려는 대상은 자식, 배우자, 친구, 지인 일수도 있다. 각별히 주의) 여러분이 가고자 하는 길, 결정하고자 하는 일, 부가적인 것에 정신이 분산되어 있다. 초심으로 돌아가라. 그렇다면 여러분이 어떻게 해야하는가? (메세지 카드) 조화와 밸런스에 신경을 써라. 목표를 잃어버렸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 같다. 상호의존성과 경계성 그 사람에게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을 경우 경계가 필요하다.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사람이라도 내가 경계선을 세우지 않는다면,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마음이 흔들릴수 있고 조종당할수 있다. 사람을 믿은 것은 잘못이 아니나 누군가 나를 조종하게끔 둔 것은 본인 책임이다. 허용하지 마라. 여러분에게 필요한 한 문장 “가끔 인생은 따끔거린다.” 나의 탓을 탓하기보다는 거기에서 배움을 얻자. 나를 조종하려는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배워야 하니까. 몰랐다면 이제 알자. 나의 삶에 침범해서, 나를 조종하려 들 때, 벗어나자.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되자.
1번: 결정적인 순간, 그 선택에 대한 불안함과 망설임이 많다. 주목 받는 일을 하고 있거나 주목 받는 일을 할 것이다. 이 기회를 놓치는 게 아쉽다. 결정을 빠르게 내릴 것이다. 근데 여기에 있어 아무런 문제 없는 것만 바랄 수는 없다. 의외의 상황에 봉착하게 되면 그 상황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게 되기 때문이다. 자신의 선택을 믿고 나아가라. 특히나 본인의 명성과 관련 된 일이라면 나서서 이야기 하여라. 쓰리오브컵스카드 파이브오브컵스카드 감정 기복이 일어나는 걸 겁내지 말라 얻는 게 있다면, 축하를 받는 일 좌절 하게 만드는 일 등등 모두 경험치로 놔둬라. 좌절•상실감 때문에 겁내서 기회를 놓치지 말자. 인간관계를 정립하는 기회로 이용해라 성과에 대해서 시기질투하며 깎아내린다면 그 사람의 진면목을 봤다고 여겨라 감정의 카드가 많이 들어온다 행복도 동반하지만 심정적인 부담도 겪을 것이다. 이 일은 여러분한테 인내심을 요한다. 많은 사람들한테 주목도 받고 명예도 얻지만, 손에 쥐는 이익은 크게 없는 느낌이다. 물질적인 것들을 손에 쥐려고 하기 보다 여유를 가져라 고비를 넘겨야한다.
1 저도 크리스마스의 악몽 카드있어요!! 예뻐서 그냥 사버렸어욬ㅋㅋㅋ 이번 영상 잘맞는 거 같아요오!!!!! 도움되는 조언도 얻었습니다 :) 저는 필라테스 강사예요! 프리랜서구요. 나중에 제가 브랜드화가 되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서 배움의 길이 멉니다...! 그래서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강사로써 명성이나 유명세 얻고 싶어요! 장기적으로 조금씩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당!! 내용중에 나를 싫어하는사람, 좋아하는 사람 예를 들어 설명해주셨는데 맞아요,,, 저랑 에너지가 잘 맞는 회원과 안맞는 회원이 있듯이..! 보람과 회의감을 항상 번갈아 가면서 느껴요. 거기에 좀 상처 받고 내가 잘하고 있는거 맞나 내가 실력이 없나 싶기도 하지만 신경쓰지 않도록 노력할께요! 항상 디테일한 리딩 감사드려요!
4번 최근에 친언니와 손절을 했습니다. 4번 리딩듣고 손절하길 잘 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언니가 성격이 쎄고 엄청 디테일한 사람이고 저는 좀 그렇지 않은데..여행 같이 다녀온 후에 어느날 저를 투명인간 취급해서 저는 거의 우울증이 올거같은 마음으로 눈치보고 살다가 어느 날..너무 화가나서 앞으로도 이렇게 지낼거냐고 물으니까 그렇다고 하네요. 저와 말도 안하고 저를 없는 사람 취급하는 이유는 제가 본인이 말하는데 말꼬리를 잡은게 이유랍니다. 그래서 찬찬히 생각해보니 평소에 언니의 말들에서 가스라이팅으로 볼 수 있는 순간들이 많았다고 생각이 들어졌구요. 3개월동안 저를 투명인간취급하고 말을 걸면 정말 써늘한 눈으로 흘겨보면서.... 인간으로써의 기본적인 존중조차 전혀 없이 저를 쓰레기같이 취급했다는게 너무 트라우마가 생겼어요. 더 이상 내가 노력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서 제가 먼저 따로 살자고 했고 며칠전부터 혼자 지내는데 넘 마음이 편합니다. 이 리딩들으면서 마음이 더 편해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3번 감사합니다 시타님❤ 여러분들이 원하는 행복을 쥐고 싶으시다면 선택하고 이별하고 나오셔서 앞으로 나아가세요 잘될까 안 될까 논쟁은 불필요해요 경험이 더 필요함 작은 일에도 신경 써라 디테일에도 신경 써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해결책에 대해서 강구해라 현재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면서 오늘 하루를 무사히 끝내는 것에 최선을 다하면 매진하면 지금과는 다른 많은 것을 이룰 것이다 1년 후에는
3번 ! 정말로 .. 제가 현재 느끼는 상태같아요 정말 올 한해 멈춰있는 것 같고 힘이 안나서 제 스스로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는데 오히려 그 생각이 저를 묶어두고 있었다는게 저에게 큰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시타님의 이야기는 항상 좋은 에너지로 저에게 영향을 줍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4번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남입니다. 34살인데 간호사로 일하며 독립할 능력도 있지만 월급도 다 갖다바치며 사교활동도 옷도 먹는것도 자유가 없이 살긴해요. 그 가족이란게 뭔지 ㅎㅎ 탈출할 생각은 많은데 억지로 나간다한다면 연을 끊어야한다는개 과하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어영부영있네요. 서로평화롭게 분리되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뭐 여튼 그런 상황이예요 ㅎㅎ 오늘도 리딩 감사드립니다❤
3번 리딩 감사합니다 시타님 리딩 쭉 듣다보니 괴로움은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니 거기서 배울 것이니 기꺼이 겪어내고 앞으로 쭉 나아가라 그러면 성장한다. 이런 메시지가 많이 나오네요 지금 겪는 어려움이 힘들어 더 두려운 것도 있죠 ㅠ 디테일에 집중하는 것도 소름돋네요. 제가 디테일에 신경을 너무 써서 사람들이 답답해하거든요. 제가 보기엔 너무 거슬려서 ㅠ 느리더라도 해결하고싶어요. 독특한 사람입니다. 인정하고 자신있게 나아가야겠어요.
2번 선택했습니다 초심을 찾아야 된다는 부분이 많이 와닿았어요. 어릴때부터 열중해오던 일에서 회의감을 느끼고 저 자신에게 집중하길 2년째인데요, 다시 그 일에 돌아가고 싶은 요즘이에요. 그렇지만 너무 일에 열중한 나머지 저를 잃었던 시절로 돌아갈 것 같아 섣불리 돌아가지 못하고 있어요. 그리고 현재에 누군가 저를 통제하려는 사람이 있다, 라는것을 다른 제너럴 타로에서도 보았는데 신기하네요.... 그런데 그게 누구인지 도저히 감이 오지 않아요ㅠㅠ 그게 혹시 저 자신이거나, 제 내면에서 오는 말일수도 있을까요? 왜냐하면 저는 사실 제가 열중하던 일에서 회의감을 느낀 뒤로는 저 자신의 직감에서 오는 말만 믿고 있기 때문이에요... 여러가지로 혼란스러운 요즘입니다😂
삶을 치열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일수록 내 자신이 순간순간 못마땅해지는 것 같아요. 더 잘하고 싶으니까요. 회의감이 찾아오고 무기력이 찾아오는 것 자체가 사실 내가 정말 잘하고 싶어서 나를 불사르고 있던 증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만 나를 너무 불사르면 다음에 다시 일어날때까지 충전이 오래 걸리니까 잘 조절해 봐요. 저도 고쳐야 하는 부분이랍니다😇
4번 폭력은 아니지만 6년간 만난 여자친구에게 환승 이별 당했습니다. 저를 항상 바꿔주고 정신적으로 의지도 했고 결혼도 생각했거든요… 정말 마지막까지 사랑했고 지금은 미련을 다 버렸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구요… 선생님 말씀대로 끊어내야 한다는건 너무나 잘 알고 있는데 힘든건 어쩔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마음 다잡고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2번이 명확히 끌려서 뽑았는데요, 최근 어떠한 "선지자"를 매우 믿고 따랐는데 엄청 두렵다가 최근 쫓겨났어요. 다른 영격 높은분한테 그 사람 질 안좋다고 이제 떨어지라고 하셔서 괴로웠어요. 혼란스러웠는데 딱 2번에서 그 "선지자"의 특징이 모두 나와있네요. "내가 하라는 대로만 하라","나의 가르침만 따르라", "컨트롤 변태(control freak)" 우주의 메시지로 받아들이겠습니다 🫡
2번 정말 놀랍네요. 요즘 사람때문에 마음이 많이 불편해서 마음의 위안이라도 받으려고 진짜 전에는 보지도 않던 여러가지 유투브내용을 보고 있다가 이미 지나간 자료지만 그때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려고 클릭해서 보고 있는데 진행될수록 상황이 맞취지는게 신기해서 놀라면서 보고있었어요. 그리고 내가 한 일들에 대해 확신이 생겨요. 나한테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자신감이 생겼어요.
3 아니 정말 시타님 리딩은 저랑 잘 맞는거 같아요. 몆년째 무기력함과 우울증 때문에 이것저것 해보다 그 정신과 상담도 고려해봤는데 막상 가지는 못했어요. 그리고 저도 오컬트나 판타지를 좋아해서 다른 사람이랑 좀 다른것 같다는 느낌도 많이 받았어요. 답답한 심정에 답을 얻은거 같아서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3번 피드백 물사인이 많이 들어와서 물고기자리 전갈자리가 다보이는데 전갈자리쪽이 많이 보인다 ☞ 물고기자리고 전갈 성향도 있어요 ㅎㅎ 패이지컵 귀여워요 애기가 막 어디 불편하다고 울다가 쪽쪽이 물려주면 금새 눈물 그치고 이건 뭐지~ 하면서 쪽쪽 먹으면서 사랑스럽게 쳐다보는거 같아요 ㅎㅎ 조언 - 작은일에 신경써라 저에게는 이 멘트가 작은것에서 내가 느끼는 직관을 그냥 넘기지 말라는 말로 들려오는데요 제가 여태껏 수없이 넘겨버렸던 부분들이었거든요 작은 디테일에 예민해요 상대방의 순간적인 찰나의 눈빛 말투 어조 이런거에요 그런게 느껴져도 20대초에는 그냥 넘기면서 사겼는데요 그런게 느껴졌던 관계는 하나같이 행복하지 않았던 마무리로 끝났던 관계에요 그래서 작은일에 신경써라 라는 이 조언이 내가 뛰어난 그부분을 아닐거라고 단정짓지 말고 남이 네가 너무 예민한거야 라고 해도 그게 내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니 내가 느끼는 사소한 무언가를 이젠 무심히 흘려보내지말고 점검하라고 하는 듯 해요 이제까지의 경험이 있으니 이제는 스스로가 신뢰할만한 어느정도의 근거가 생겼거든요 ㅎㅎ 디테일에서 뭔가 한끗이 어긋나는 뭔갈 봤다면 이제는 사랑한다고 사랑을 믿고 그저 나아가는건 제게 너무 위험하고 아플 수도 있는 일이라는거 알게 됐으니까요 ㅎㅎ
2번 . . . . 아니.. 듣다가 소름 돋았어요 제 인생에 파고 들어서 조종하고,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어떤 식으로든 보복하고, 그 생활에 무한 반복이였거든요.. 이런 내용이 타로에도 나오다니..😢 신통방통 하네요 시타님 늘 위로 받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내 삶의 주인은 나!
4번 저의 불안감과 외로움을 극복하기 위해 자아성찰을 하다가 영적 성장에 관심을 갖게 됐는데요 내면아이치유를 하기 전에 외로움의 두려움에 못이기고 저를 조건없이 사랑하는 신의 존재를 이성적으로 이해하려고 엄청난 조사를 하다가 바로 리딩을 봤거든요.. ㅠㅠ 리딩을 보고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니 신이라는 존재에 의지해서 편안함으로 가려고 했다는 것에 후회되네요…
오랜만에 댓 남겨요! 3번 감사합니다~ . . . 제가 태양궁 전갈자리이고 상승궁 태음궁 다 물자리인데 소름이네요ㅎㅎ 그리고 제가 지금 외국에 나와있는데 한동안 계절도 타고 조금 우울해서 침대속에 짱 박혀 있었거든요… 근데 조언들이 뜨끔하네요😂 이제는 밖으로 나와봐야겠어요ㅎㅎ 항상 좋은 리딩 감사해요~ 곧 다가오는 할로윈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