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피아노학원에서 만난 쇼콜라티에 여자랑 속눈썹하는 여자 둘이 이간질에 사이가 멀어졌어요 이사람 그럼에도 식구들에게 절 인사 시키고 결혼 아이를 가지길 바랄정도로 진심이였긴해요. 속눈썹하는 여자가 남편도있는데 이사람 꼬드겨 환승하겠끔 만들었죠 ..남편이랑은 이혼했는진 모르겠으나 전 이사람과 헤어질때 차단했어요 첫 만남부터 이사람 저에게 사귀자 할때도 3년간 여친 없다더니 있었더라고요.. 그러곤 저에게 환승...이걸 알고나니 이사람 연애기간이 왜 짧은지 알겠더라고요... 이걸 반복적으로 하는 사람이더라고요..병적인것 같아요 전에 사귀였던 참 좋은 사람들 다 놓치고 만나는 여자가 유부녀라니 학원내에서 공식 커플이니 그여자랑 헤어질수 없고 답답한가 봐요...알고 만난건지 모르고 만난건지...
진짜 신기해요 한동안 상대방이랑 싸울땐 그 정신병자 리딩만 주구장창 나왔는데 연락 끊었을땐 미련 질질 후폭풍 리딩만 나왔어요… 그러다가 요즘 재회는 아니고 연락만 간간이 하는 중인데 너만 보인다 리딩만 나오네요 오늘은 1번 골랐어요 요즘 흘러가는 상황에 따라 리딩이 달라지는 것도 너무 신기하고 리딩처럼 흘러가기도 해요 로운님 진짜 정확해요👍👍
만나면 바람 밖에 안되요 그 사람도 정확히 알 거예요 모든 카드 리딩 정확히 맞고 옳으세요 저는 당당한 연애하고 싶지만 그 사람 입장은 비밀 연애 할 수 밖에 없어요 처음부터 그 처지 알았다면 정중히 시작 안했을 거예요 그치만 어쩌다 이런 업이 발생하게 됬는지 정말 전생에 부부 였을까요 양 다리 여러모로 불편하고 어려웠어요 저도 이세상에서 회피하는 사람이 제~~~일 싫어요 타로카드 리딩 참고 많이 되어 주셔서 늘 감사드려요 모든 카드 10000프로 정확하신 최고 중에 최고 이세요 GO! 제 마음 아시죠^^
3년 동안 오랫 동안 감정 소모 시달림 배신감 정말로 많으셨겠어요 그 오랜 상황 역경 고난에 공감을 드리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제게 위안 과 위로 공감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지금은 행복한 환경이 되셨을 거라 믿고요 본받도록 할께요 위로의 말씀 과 덧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타로로운 님 께서도 위의 상황을 보시면 참으로 답답하시죠 제가 어떻게 그 사람 엄마 와 친하게 지낼 수 있겠어요.. 그 사람도 해야 할 말을 못하니 회피 만 하는 것 같지만 이요 그렇다 하더 라도요 그 사람의 엄마 와 제가 양 다리는 정말로 진짜 말도 안되잖아요 그 정인 세상 떠난 뒤에 저 와 산다는 건 더더욱 말도 안되고요 근데 그 정인은 처음 부터 선 긋고 자기 떠난 뒤에 만나라 네요 저는 현실에서 타임머신을 타며 조선시대를 왔다갔다 하고 있어요 제가 어째서 이런 업보들에 엉켰을 까 천천히 생각해 볼께요 전세계에서 최고의 타로로운 님의 타로카드 리딩 늘 항상 감사드려요
정확히 옳으세요 상대가 마마보이 인데요 전 걔 엄마를 너무 싫어해요 사정을 설명해도 끝 까지 사람 붙잡고 하나라도 제 주머니에서 돈 뜯으려는 사람 이예요 그쪽도 양다리 관계 눈치채서 마찬가지 이겠지만이요 걔 엄마는 11년 전 부터 저 와 친분이 있었는데요 작년에 인연 완전히 끊었어요 그리고 걔는 엄마에 아바타 마마보이 이고요 착해서 그런지 멍청해요 순간 욱하기도 많이 하고요 똘끼가 아주 심해요 (욕 아니예요) 글이 많이 길었어요 죄송해요 타로로운 님 여러분
그러니깐요 지금 오피스와이프는 동거한지 10년 이고요 그 오피스와이프 나이도 20살 연상이고요 알콜 과 흡연 엄청난 애호가 예요 그 사람 떠나면 갈아타겠다고 저에 마음을 보험 식으로 걸쳐둔 것이라 생각해요 한 마디로 성향이 자기 중심적 양심 없는 양다리 이죠 그 둘은 법적으로 부부이고요 동시에 둘이 같이 학회를 운영하니깐요 사업장도 물려받기 위해 또 다른 사업적 법적으로 엮여 있을 수도 있어요 그거 무슨 장남 무슨 장녀 라 하셨었죠 그 사람이 바로 그런 장남 이예요 저는 결코 양다리에 제물은 되지 안을 거예요 그리고 환승하고 배신한 그 사람 있죠 환승해 신나게 놀다가 일년 만에 돌아와서 사과 한 마디 대화 한 마디 없이 그냥 뻔뻔한 얼굴로 예전 과 같은 혜택 과 자신을 전 처럼 메달리며 좋아하고 봐 달라면 이제 와서 그게 가능할 까요 정 주고 마음 줬었는데 철 없는 어린애 처럼 똥꼬 발랄하게 교차로 에서 떠나 놓고선 신나게 배신해 놓고선 이요 그때 생각하면 또 다시 그런 길 밟고 싶지 않고요 반복되는 일 만들고 싶지 않아요 1년을 버티고 또 버텼어요 그런데 그때 일은 싹 입 씻고 한 마디 언급도 대화도 사과도 없었어요 정 떨어진 현 시점에 와서 저를 배신한 사람 과 어떻게 다시 연애하고 좋은 감정을 쌓을 수 있겠어요 그렇죠..! 제가 그토록 메달리고 애원힌고 울었엇는데요 모두 정말로 정확히 한치에 틀림도 없이 제가 아는 상황 보다도 명확히 해석해 주셨어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조언에 말씀도 감사드려요 ------------- 가장 현명하고 바른 선택은 새로운 인연을 만나야 되겠다 생각이 되요 아래 언급한 사람들 양 쪽 모두 할 말 못하겠으면 회피하는 놈들이고 철이 덜 든 바람둥이 배신자 예요 제가 너무 강하게 글을 쓴 것 같아요 중요한 것은 그것 같아요 하늘이 맺어주시는 인연 따라 흐르는 거요 누구를 만나도 그 연을 헛되게 만들면 안될 것 같아요 어떻게 그사람 와이프 와 제가 친하게 친절하게 대할 수 있겠어요 세상 어느 분께서도 저런 상황 공감하실 수 없을 거예요 맞아요 그 알콜중독 꼴초 늙은이 와 저 사이 정말로 안좋아요 꽃다발에 정인이며 동업자고 동거녀며 부부예요 그 얍삽한 그놈에 정인에게 제가 속아서 이 악년이 시작됬어요 정신병자 부부 사기단 동업자들 이예요 현 시점에서 제가 판단하고 볼 때는 그래요 가르침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