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 이직준비하고있고 다 내가할거야 리딩에서 웃었어요. ㅠㅜㅜ 제가 실제로도 그렇거든요 다 배우고싶고 인정받고 싶고 잘나고싶고...8, 9월이 가장 바쁠것 같은것도 맞고 계획이 성공한다면 10월에 진짜 가고싶은 회사로 옮길 수 있어요 ㅠㅜㅜ 리딩대로 우선 들어오는 일 다하고 12월에는 확신가진 모습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능력치 7월, 마음에 변화, 집중, 좋아하는 일, 주변에서 기회 8월, 일복터진 달, 고민이 많음, 희망을 보고 싶은 달 9월, 스스로 힘들게 한거다, 책임, 멘탈, 심적 헤쳐나갈수있다,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선택 10월, 새로운 시작과 동시에 두려움, 가도 된다, 도전 11월, 기회가 주어진다, 그냥 기회 아닌 실리 기회 12월, 성공적인 결정 조언카드 도움이 될 만한 기회가 들어온다 많이 경험하고, 일하고, 노력하고, 열정 일 복 마다하지 말고 해냈을 때 기회가 온다 집중력 발휘해서 좋은 새로운 기회 잡아라
1 7월 감정적 자극 8월 그 일 시작, 열심히 준비 9월 일의 완성 (결과) 학업 시험 이직 결과 좋게 나옴. 10월 지나간 추억 열정쏟은 일 회상 11월 또 다른 시작, 회상이 또 다른 원동력 시험운, 이직운 등. 12월 안정적이고 할일이 뭔지안다. 마음먹은 일을 탄탄히 하게 된다. 하반기 인생의 터닝포인트 확실히 좋음 환경에서 나은 환경으로 감 마음을 먹음 계약카드. 계약서 쓰는 일, 동등한 관계로. 마음 흔들리나 결단을 내림. 흔들릴 일 없는 하반기 결론이 좋게 맺어짐. 결론 맺어지는게 기회로 다가옴 가는 길에 경쟁, 인기 등등 요소있음 쉬운 시험, 이직 아닌데 해볼만함 결과가 좋음. 이직을 해야겠다 하고 여왕이 됨 터닝포인트를 지나 자신만의 기준이 세워짐. 뭐든 해야함 매력을 마음껏 펼쳐라. 중심을 세워라. 자신 안의 중심, 세계관을 완성시켜라. 시험 목표 계약 이직 확고한 의지 갖고 시행하라. 계약할때 동등한 관계로. 서로 주고받는 것 같게. 안정적이고 단단한 자리에 오를 수 있음
2020하반기 총운세-행운(20.6.24) 일복이 너무 많고 일복,사람복 터졌다. 7월: 내 스스로가 한가지만 하면 성에 안차고 일욕심 많고 제대로 하고싶다. 한가지일이 아닌 다양한 형태, 투잡등으로 돈 번다. 8월: 7월에 벌린 일이 대박나거나 업무 굉장히 많다. 나 혼자 다 할수 있어! 라고 욕심 부린다. 9월: 휴식이 필요해,새로운 시작. 더 이상은 못해먹겠다. 10월: 스트레스 후 내려놓고 정말 새로운 시작. 11월: 경쟁자카드.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 경쟁하고 팀웍이루어야 하는. 이직 가능. 새로운 공부,시험준비 가능. 12월: 굳히기. 해보니까 할 만 하네. 내가 이쪽으로 가도 되겠다고 희망갖는. 끝장보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하반기. 새로 시작하는 형태의 하반기. 7월부터 내 능력발휘 가능한 좋아하는 일 하고 싶다. 주변에서도 어느정도 기회를 준다. 8월에는 고민이 많고 희망이 많다. 9월에 정말 힘들지만 내가 마음만 먹으면 다 헤쳐나갈 수 있는 것들이다. 10월 새로운 시작,도전에 두려움이 공존한다. 11월 커리어,금전 상 이득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회, 시험, 이직 면접 등. 12월 내가 여기 오길 잘했어 라는 결정.
2 엔젤님 타로 볼 때마다 "괜한 걱정하지 말라, 걱정만 앞선다"라는 말씀을 해 주시는데 이거 정말 맞아요 ㅎㅎㅎㅎ 스트레스도 걱정도 너무 많고요.. 며칠 전 솔로가 된 저에게 너무 긍정적이고 좋은 카드가 많이 나와서 힘이 솟아요!! 리딩 듣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사라지질 않았네요 😊 좋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게 이번 하반기도 열심히 살게요!!!! 이번에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5번 7월 - 일 8월 - 데스 (터닝포인트?) 여튼 역변의 카드이긴 한데 뭐~ 어떤 충격적 사건이 일어나던 혹은 급작스러운 상황변화일수도. 9월 - 운명의 수레바퀴 : 유한 상태에서 나쁘게, 나쁜 상황에선 유하게. 뭐~ 그동안 쌓아온 방향으로의 변화일 수는 있는데.. 10월 - 정의 : 자신의 확고한 기준? 11월 - 4소드 : 휴식 때기다림 12월 - 5컵 : 휴식 때 기다림. 뭐 전반적으로 그리 좋다고 보기엔 어려움. 일종에 활동성의 축소,. 겨울잠 자야할 것 같은 느낌? 재정비가 주됨? 여튼 자기 마음이나 잘 다스리는 것이 잃지 않는 일일 것임.
4번 학생이라 지필고사있고 시험 많아서 힘들어요 일복많다는거 소름..😨 그리고 9월 시작인게 2학기 시작이고 10월 추석쯤이라 시골에서 쉬고 할텐데 소름이에용..😣😢그리고 제 꿈이 사회복지사인데 공부실력이 진짜 영 아니라 꿈을 다시 다른거할까 생각하는거 다 맞아요 소름이에요 진짜ㅠㅠ
4번 일복이 많다. 사람복도 터졌다. 7월 일복이 많다. 한가지만하면 성에 안찬다. 일욕심이 많다. 다양한 형태로 일을하거나 투잡이나 직장내에서 일이 많다. 가지고 있는 계획을 내맘대로. 8월은 업무가 굉장히 많이 쏟아진다. 9월은 휴식이 필요하다. 10월 새로운 시작. 11월 경쟁자 카드. 12월 굳히기. 희망을 가지고 걸어가는 카드. 하반기에는 새로운 도전! 능력치 7 변화, 내가 좋아하는일을 했으면 좋겠다. 8 고민을 많이하게 된다. 9 스스로 힘들게 한거다. 10 새로운 도전을해도 된다. 11 시험, 면접, 취업 준비. 12 기회. 조언 페이지 펜타클 일복을 마다하지마라.
2번 . . . . 정말 타로 맛집이예요.. 이제서야 7,8월꺼를 봤는데 맞아떨어지네요... 11월에 귀인 기다리겠습니당💗 감사해요!!!!! + 어머어머 남자친구 있는데 잘생긴 남자가 들어온다니 너무 놀랬어욬ㅋㅋㅋㅋㅋㅋㅋ얼굴이란 얼굴카드가 다 나오다니,, 그리고 저 타로 보는것마다 임신카드가 나와요..🤭 + 괜한 자존심으로 긁어부스럼 만들지않기, 긍정적이게 생각하기 명심하겠습니다 👍🏻
2번 리딩이요 맛집 맛집 ㅠ 에효 감사합니다 하반기 잘풀렸으면 좋겠어요 ㅠ 7월초부터 현 여친의 제안으로 시간을 갖기로했습니다 여친은 남자가 있는건 아니니 오해하지 말라했구요 현재 알바와 공부로 자기개발중이구요 여유가 없는 상황인건 잘알고있지만 설마 시간을 갖자고 할지는 예상못해서 멘탈이 너덜너덜해 있습니다. 이것저것 같이 할거 무지막지하게 계획해놓고 아직 실행도 못한 상황에 헤드샷 맞은 상황이죠 현재 감정이 반반이라면서 제가 주고잇는 감정이 너무 커서 다 받아주고 맞춰줄수없다했고 여친은 부인과쪽으로 건강이상이있어 평생 짊어지고 가야하는 지병을 언급하면서 자신은 결혼할 생각도 없고 자녀를 낳고 싶지도 않으며 저보고 오빠는 앞으로 결혼도 해야하고 하지않냐 거이 자폭 수준으로 이야기를 했는데 다 알고있는 부분이였고 지금 관계에 다시 생각해봐야할 그런 부분은 아니였습니다. 저 또한 희귀난치병으로 여친이 어떤 감정으로 있는지 공감이 되는 부분인지라.... 갑자기 이부분을 언급하면서 자신의 리스크를 이야기하더니 시간을 갖자하더군요 거기다 다시 재회하여도 예전처럼은 못지낼것이라며 패폭을 날렸는데 왠지 치명타는 아니더군요. 왠지는 모르겠는데 뭐 그렇게 심각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뭐... 그 기간동안 마음 추스리고 만나자했어요. 기다리겠다고 했구요. 미래지향적으로 마음에 둔 사람이기때문에... 원래 성격이 모 아니면 도이기에 시간을 갖자 이런 흐지부지한 상황을 받아들이고 하는 성격이 아닙니다. 예전 연애에서는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단칼에 이별통보했습니다. 여친도 그런 성격이구요 그런데 이번 연애에서는 시간을 갖자는 부분에 존중했습니다. 워낙 여친 상황이 여유가 없는걸 어느정도는 알고있어서요 게다가 지금 하고 있는 자격증공부가 앞으로 자신의 일에 개척하는데 중요한 부분이란것을 잘 알기에 전념해줄 필요성도 있었고 연애는 2년이지만 10년 넘게 봐와서 멀티가 잘 안되는것을 알고있거든요 그 뒤로 속상해있고 보고싶어하는 저의 모습을 보고는 3개월뒤에 보자하더군요. 간간히 카톡을 주고받다가 읽씹이 많아서 언급했더니 저한테 오는 카톡을 보면 뭐라고 답장해야할지 모르겠다고; 좀 제가 방해되는 기분이 들어 연락을 안넣었는데 이틀만에 카톡와서는 안부를 물어보더군요 잠깐 이야기하다가 다시 읽씹 잠수 그리 일씹이되다가 방해안할라고 연락을 안했는데 다시 카톡으로 근황을 알려주며 안부를 붇고 그리고 몇일뒤엔 여친이 퇴근길에 전화를 줘서는 자신이 일하는곳이 이사를 가게되어서 10월달에 그만두게 된다며 알려주고는 톡한다더니 다시 읽씹 잠수를 한뒤로 지금은 씹혀도 그냥 평소처럼 다정하게 카톡으로 제 근황과 여친이 하고있는 일에 응원하는 메시지를 뛰엄뛰엄 보내주고 있습니다. 보낼지말지 고민하다가 그냥 읽씹하던 말던 평소처럼 대해주고있어요 어짜피 결과는 여친이 만나자한날에 결정이 날테니까요 그런데...........마음한편에 불안감있는건 사실입니다. 감정이 왓다갔다하고 한편으로는 제 입으로 헤어지자 말나오게 하려는건 아닌지 의심도 하고 뭐 별의 별 생각다하며 멘탈을 자해하다가 우연히 제레드 타로를 보게되었고 이번 리딩을 봤는데 너무 공감이가서 지금 제게 필요한 조언이였어요 결말이 없었지만 믿어 의심치않게 되었구요. 뭐 잘되던 안되던 제 딴에서 할수있는 노력을 아끼지 않고 저도 저 나름대로 자기개발에 준비를 갖는 시간을 가지려하고있습니다. 누구와 이야기 할수있는것도 아니고 속으로 쌓아가며 많이 답답했던지라 말이 길었습니다 번창하세요 ㅎ
4번 우왕......진짜 짱 맞게 나왔네요......👍 제가 원래 하던 일을 그만두고 7월부터 완전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위해서 3개월동안 학원을 다니면서 자격증 공부를 하기로 했거든요. 그리고 친구들도 다 제가 자격증 따기로 마음 먹은거보고 잘할거 같다고, 옛날에도 그 일을 좋아하지 않았냐고, 저한테 찰떡이라고 막 그랬었거든요 ㅋㅋㅋ
처음 몇개의 흥분해서 재미있었고 그다음은 소름 끼쳤고 넘 정확해서 .. 이젠는 슬슬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손이 떨려요. 뭔가 운명의 수레가 돌아가고 그걸 음성으로 대변해주는 것 같아서요 우주에서 전해는 메세지를 대변해주시는것 같아요 4번 일복 ㅎㅎ 그것이 기회가 아닐까요 한가지만 하지 않는다.. 맞아요 여직 한가지만 해본적이 없어요. 꼭 두가지 세가지 함께. ㅅ고생을 찾아서 하는 스타일이죠. 8월 , 오늘이 9월 1일이나 음력 8월로 이해를 하겠습니다. 이제 시작할려는 일로 대박나면서 많은 일이 들어오고 그러면서 경쟁자가 생기고 그러면서 3년전에 돈 챙겨서 가버린 남친이 또 협력하자 찾아오고 이렇게 다 연관성이 있는거 아닌가요 ??? 시험, 맞아요 11월 쯤에 시험도 봐야 되요, 7월에 아이디어가 떠오른거 맞은데 8월엔 몸도 비치고 기운도 빠지고 해서 그냥 한달 쉬는 달이였어요. 이제부터 슬슬 시작할려고요 마음에 에너지가 채워지는 느낌도 들어서 좋아요 혼자가는 길 , 근심과 걱정도 없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 동안 성장 과정이 빛 하나를 보고 앞만 보고도 내처 가는 집요함을키워러줘서 고마운 일입니다, 리딩을 들으면서 느끼는건데 리딩하시는 분도 마음에 여유가 넉넉하신 분같네요. 풍요롭게만 꽃길만 걸어온 사람은 느낄수 없는 여유로움 . 그리고 쉽게 표현하는 촉이 빠르고 감이 잘 맞는 분이 아닐까 잠깐 생각해 봅니다
와...5번 골랐고, 7월에 진짜 바쁘게 일하고 일하는 곳에서 사람들에 치이다가, 8월에 이제 이 힘든 상황을 끝내야겠다고 결심하고 퇴사했어요!! 그리고 지금 9월부터 학생들 과외로 가르치면서, 12월 초에 교대 1차 합격 발표 기다리고 있습니다❣(쉬면서 때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진짜 너무 소름 끼치게 잘 맞는 타로네요....! 대단하세요
51.52 일복 많다. 사람복 7월ㅡ일욕심 많다. 8 ㅡ맡은 임무 많다. 일 터지든. 대박 터지든. 일 맣다. 욕심이다. 일.책임감 발휘. 9 ㅡ휴식 필요. 새로운 시작. 스트레스.한계까지왔다. 쉬고. 10 다시 시작. 11 ㅡ경쟁자 카드. 서로 못잡아 먹어 안달. 경쟁피할수 없는ㅡ새 프로잭트. 새 공부.등 경쟁함. 12. ㅡ굳히기 끝장을 보고 새로 시작. 9월ㅡ스스로 힘들게 한거다. 일.혹은 멘탈일수. 눌러왔던 아픔일수도있다. 내가 짊어진 책임. 10월 새로운 시작. 실리적 기회 주어진다
3번 저지금 이게 마지막 기회다 생각하고 붙잡고있는 일인데 카드가 좀 위태하게 떳네요 다른데서 참고견디면 결과가 아주좋대요 지지말고 해야겠습니다 미래의 나야 잘될것 같아서 쉬워서 하냐 이자식아 꼭 하고싶고 그거아니면 안되니까 하지 나약한 생각 집어치우고 해라 그거 없음 넌 진짜 아무것도 아니고 그린마인드론 뭘해도 안된다 쉽게 되는거 없다 어릴적부터 좋아해온 거잖아 그거 심지어 당장 올해 취직할거도 아니잖아 돈이 꼭 필요한 절박함이 있는거도 아니고 얼마나 상황이 널럴해 잡념 다버리고 공부만 쭉하면 되는건데 그때가서 취직하고프면 되는곳 넣음되고 만족 안되서 더 공부하고프면 공부할곳 찾으면 되는건데 니 수준높히는거만 생각하는건데 얼마나 심플하냐 쉬워서 하는게 아니야 힘들어도 이거 아니면 안되고 재밌으니 하는거지 그러니까 안정적인 결심과 결단 현실적으로 고민하라는거죠 마인드를 잘잡아야겠네요 쉽게 가고싶은 바람 불거같으면 유혹이겨낼게요 살아보니 쉬운길따윈 없음 정공이 답임 그리고 여기서도 목표 치우지말고 나아가면 잘 된다고 나온걸보니 좀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