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적 50~60 년 만해도 비슷비슷 했죠. 어떤 지도자를 만나느냐에 따라 그나라는 하늘과 땅이 될수 있습니다. 개인의 사리사욕에 눈멀지않고 국민의 배고픔에 가슴아파하고 복지에 심혈을 기울이는 지도자를 만났기에 지금 대한 민국이 있음을 감사해야 합니다. "세상은 교실이고 사람은 스승이다" 라는 말처럼 무엇 하나도 섣불리 봐서는 안됩니다. 수고했어요~~~^^*♡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God bless you.💖 Cheer up.😍
역시나 이번 영상에서도 대공님만의 인간미를 느꼈어요!!! 불필요한 연출도 없고요!!! 덕분에 우물안 개구리에서 벋어날 수 있어요 대공님의 인류애가 느껴지는 영상이었습니다. 방글라데시에도 희망은 피어나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ㅎㅎㅎ 대공님 여행기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몸이 되었느니 책임지세요 ㅎㅎㅎㅎ
@@TravelerYong ㅋㅋㅋ 기대가 되옵니다 인샤알라~ 대공님의 안전한 알제리 여행을 위해 저희 가족이 영혼을 갈아서 팍팍 지원해 드릴 계획입니다 ㅋㅋㅋ 부디 무사히 여행 마치시기를 기원합니다. ㅎㅎㅎ 저희 가족들 기다리고 있어요 후훗~ 대박기원 10만 구독자 달성 응원합니다. 화이팅 ~ 동생님 ㅎ
3년전에도 여용님 영상을 통해서 저곳을 봤지만 그때보다 더 심해진 쓰레기들을 보면서 치울 의지가 없는 거였다는게 더 놀랐네요 환경에 대한 의식과 사회인식이 저 낙후된 환경을 개선하기 까지는 현실적으로 앞이 안보이는 나라입니다. 긍정적으로 마무리 하셨지만 어마어마한 환경 개선비용 보다 저들에게는 하루의 한끼 식사가 더 절실한게 현실이니까요... 아이들의 환한미소가 마음을 더 무겁게 하네요ㅜ
제가 어릴 때 우리나라도 저랬어요. 초가지붕에 우물물 오솔길, 박정희가 제일 먼저 한 게 도로 개천 하천 지붕 화장실 정비 의식개혁을 하는 새마을 운동이었죠. 그 덕에 우리집도 초가지붕 걷어치우고 슬레트 지붕으로 바꿀 수 있었고 도랑은 맑아졌으며 마을길도 넓혔죠. 무엇보다 우리나라 제1호 공단인 구로공단을 만들면서 공업국가로 변신하게 됩니다. 제일 무서웠던 것은 손가락과 코가 썩어문드러진 한센병(문둥병)환자들이 구걸을 하려고 마을에 나타날 때였습니다. 지금은 소록도에 나환자촌이 따로 있지요. 청결하고 영양이 좋으면 걸리지 않는 병이라는데 어릴 때는 정말 무서웠어요. 21:13
위험하고 더럽고 정말 형편없는 작업조건이죠 하지만 저런 일자리라도 없으면 굶겠죠? 노동자들을 우리나라 조선소에서 과연 일을 하게 할수있을까요? 이들을 걱정하고 직접가서 촬영하신 대공님의 활약에 경의를 표합니다 하지만 스스로 벗어나려는 자신들의 노력이 먼저죠 우리도 3~40년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았답니다 하지만 우리는 벗어나려고 엄청난 노력을 했죠 그중에 교육에 엄청난 투자를 했구요 좋은 영상을 보면서도 마음이 편치않는건 사실이네요 ㅠ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정신적 사고를 많이 바꾸어야 합니다. 돈이면 최고로 생각하는 현 세대 젊은이들 ... ! 세계 여행을 많이하고 좋은 점,안 좋은 점도 보면 정신적 사고가 맗이 발전하고 자기 만족하는 법도 많이 배울겁니다. 나,자기가 너무 강한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많이 배울겁니다. 돈 안들고 화면으로 세계의 삶과 역사를 화면으로 보여주어 감사합니다. 자유대한민국 만세 !!!
며칠전에 이 채널을 알게된후 매일 시청하고있습니다. 방문하는 나라에 대한 지식도 해박하시고 무조건 깎으려고만하는 다른 유튜버와는 달리 가격흥정도 부드럽고 사물을 보는 시선이 따스해서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음악을 정말 좋아하는 내가 꼭 알고싶은것이 있는데 대답해줄수 있을까요? 마지막 영상때 흘러나온 음악의 제목, 연주가가 누구인지 꼭 알고싶어요. 나는 유튜브에서 주로 낙후된 지역이나 문제가 많은 나라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앞으로 많은 기대할게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맨 마지막에 흘러나온 음악의 제목은 "기억 상실 에파타 재단 산하 사회과학 연구소" 입니다. 링크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vBhafH1oLA8.html 입니다. 자주 들려주세요. 멋진 컨텐츠로 계속 찾아뵐게요 ㅎㅎ
거기서 사는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아요 너무 우리의 관점에서 더럽다 불쌍하다고 생각하는게 아닌지 그대로 보여주고 본인의 감정을 너무 진하게 보여주는거 아닌가 싶네요 우리가 1970년대 미국인의 입장에선 얼마나 더럽고 불쌍했을까요 그러나 그안에 살았던 지난 과거에는 추억이 있었고 가족애가 있었습니다😂😂😂
너무 잘 봤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대공 귀족님인데 너무 스스럼없이 악수도 잘하시고 털털하고 인간적인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 쓰레기 환경문제는 아무래도 개발도상국에서는 투자 제일 후순위인거 같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 한국도 70, 80년대 전국 공단 주위 하천이라는 하천 대부분이 많이 오염되었고 특히 여름철에 지나가기가 어려울 정도로 악취가 심했습니다. 그런 악취가 88올림픽 대비 때문에 80년대 중반부터 조금씩 투자하면서 거의 2000년 전후가 되어서야 냄새가 거의 안나게 완전히 개선되었습니다. 환경 분야가 전국적으로 고려하면 생각보다 엄청난 돈이 들어가고 효과는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하수처리장 하나 짓고 시설투자 하는거도 수백억 돈이 들어가고 그것만 지어서 되는게 아니고 독립된 하수 관로들을 신설 확장하고 처리장까지 하나 하나 연결해야 하고.. 지자체나 나라가 수행하는 쓰레기 수거도 재정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쉽지 않습니다. 난지도같은 매립지를 원격에 마련해야 하고 또 쓰레기 수거 차량도 구비해야 하고, 수거 방식 제도 등을 수립해야 하고.. 그래서 경제성장을 빨리 하고 싶은 개발도상국에서는 환경 분야는 아무래도 투자 우선순위가 밀리는거 같습니다. 방글라데쉬도 말씀하신데로 현재 나라는 경제성장을 한창 하고 있고 해야할 때이고, 비록 최근 고성장으로 재정이 약간 여유가 있더라도 환경에는 투자할 여력은 전혀 안될걸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환경이 개선되는거는 앞으로도 꽤 오랜 시간이 지나야 하지 않을까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찍은 영상에서 재미 있는거는 빈민가라고 하지만 의류 산업이 발달해서인지 옷들은 비교적 다들 잘 입고 다니는게 인상적입니다 ^^ 건강하게 안전 조심하시고 잘 다니시길 바랍니다.
내 어릴적 우리 나라도 별반 다르지 않았어요. 먹고 살기 위해 뭐든 했지요. 지금이야 아동노동 ,환경 이런 얘기 하지 먹고 살기 위해 일하는 이분들 우리가 보기에 안쓰럽지 그분들은 생활비를 벌 수 있어 나름 행복하게 생각할 겁니다. 측은한 마음을 갖는 건 좋지만 비하하면 안됩니다.
3분10초!! 50년쯤전 한국에선 깡깡이라 불리던 작업인데 수리할선박의 외부녹과 페인트를 벗겨내ㄴ작업인듯 하네요!! 그당시에도 안전모나 안전도구 없이 오직 망치질로만 벗겨내는 작업을 했엇네요!! 폐유조선을 수입해서 용광로에 녹이기전엔 사람이 직접 배 구석구석까지 사람이 직접 들어가서 마스크도 없이 기름찌까기를 긁어내는 작업을 했엇구요!!!지금 우리나라!!! 많이 발전 한겁니다!!
@@TravelerYong ভুল! সঠিক ভাবে কোরআন হাদিস মেনে চলার মধ্যেই সত্যিকারের শান্তিময় ন্যায্য উন্নতি সম্ভব। অন্য যেকোন মধ্যেমে কিছু আধুনিক স্মার্ট হওয়া যাবে কিন্তু সত্যিকারের টেকসই শান্তি পাওয়া যাবে না ব্রো.। কোরিয়া জাপান আমেরিকা ইউরোপ অনেক আধুনিক স্মার্ট উন্নত কিন্তু কিন্তু অশান্তি পেরেশানি ডিপ্রেশন জনগনকে সারাক্ষণ গ্রাস করে রাখে তাদের কাছে দুনিয়াই শেষ কথা মৃত্যুর পরের জীবনের কথা বিশ্বাস করে না।
오늘도 잘봅니다~~ 제목이 자극적인면이 있으나 정말인지 체크합니다.ㅋㅋ 시청율 떡상을 기대하며~~모두들 열심히 살어가고 있는 모습에 감사합니다!!인생에서 정답은 없고, 다들 적응해 사는 것이지요. 우리도 전쟁 후 외국의 눈엔 더 못살았을텐데요. 참 감사한 현재입니다. 오늘도 건강관리 잘하세요!!
KOICA 방글라데시 지사에서 여러가지 개도국 지원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현지 수요에 비해 훨씬 못미치는 수준, 사실 밑빠진 독에 물붓기 정도겠지만요. 몇년전 ODA 사업으로 다카에 갔었을 때 건물 담벼락에 다닥다닥 붙은 판자집들을 보고 나도 모르게 한숨이 나왔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이런 영상볼때마다, 신기하게 어렸을때 추억(?)이 생각남 내 어렸을때 한국도 영상처럼 만만치 않았음 참고로 20년전 내가 살던 빌라 재건축 한다고 땅을 파니, 쓰례기 더미가 한가득이더라~ 말인즉 한국도 겉으로는 깨끗해 보일지 몰라도, 땅을 파면 잠들어 있던 패기물이 나올 가능성이 높음 저기도 발전하면 가장 먼저 하는게 저 쓰례기를 치우는게 아니라 흙으로 덥는 작업부터 할 거라 예상 됨
젊은 분들은 모르실 텐데요. 과거 한국도 요랬습니다. 푸세식 퍼서 하천에 버리다가 그 후 하천에 버리는 것은 금지되서 동네 한 곳을 판 다음 거기에 묻곤했는데. 제가 그 위를 지나다가 발목까지 푹 빠져본 적이 여러번... 생활 쓰레기도 동네 한 곳에 계속 버리다 보니 그게 나중에는 작은 동산을 이뤘습니다. 그런 쓰레기 동산이 너무 많아지다보니 나중에는 모두 모아서 어디 지정된 곳에 꾹꾹 눌러서 압축하여 쌓아 놓았었는데요. 저의 어린 시절은 그 쓰레기 터에서 쓸만한 장난감이나 생활용품 수집하는게 놀이였었죠. 방글라데시 도 하루 빨리 여유가 생겨 한국처럼 깨끗한 나라가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