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합격후기 100개 모으기 -> 합격자랑 같은 말, 같은 행동, 같은 생각하게 됨, “된다” 2. 나만의 스토리 만들기 - 한 번도 못 들어봤을법한 이야기, 긍정적이고 사교적x, 멋졌다는것 조금은 다른 구체적 이야기 3. 면접관의 본능을 자극하자 -> 면접관 칭찬하기(칭찬으로 내가 윗사람으로 포자션 바뀌어짐) 4. 우두머리 바이브 - 내가 면접관보다 윗사람이다, 우두머리다 - “인기많을거같은데 왜 나왔어요?” “다른 항공사도 지원?” -> “당연히 다른 곳에서도 기회가 왔었지, 근데 지금은 니가 끌려“ 처음 만난 이성 : 아빠 -> 이긴여자 - 남자사랑당연, 공기 같은것/진여자 - 인정사랑갈구 우두머리 비언어-> 복종 -> 호감 (1) 행동 느릿,여유 (2) 어깨확펴, 자세곧음 (3) 목소리크고 말끝 또렷 (4)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컨택 (5) 늘유쾌하고 인생즐김 -> 유머 - 고프레임 전략 : 너한테 꿀릴 거 없고 여기 아니어도 갈데 많아~ / 내가 명품백이 돠야겠다 , 감히 니가 결정? 그건 내가 결정하는거 5. 환경세팅 -
우와ㅎㅎ 좋은 정보 감사해요! 저는 본업하면서 따로 국내랑 외항사 승무원이 되기위해서 면접준비부터 영어회화연습까지 같이 하고 있어요. 병행이 힘들어서 올해 본업 그만둘까도 고민중이긴합니다! 퇴근하고나서나 평일이나 주말을 이용해서 실전연습을 위해 외국인 언어교환101 회화스터디랑 오픽은 해커스다니면서 준비하고 있네요 확실히 일을 하면서 같이 하니까 힘들고 지치긴 하지만 열심히 해봐야죠!! 올해에는 꼭 합격해서 비행을 하고 싶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