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사가 말하는 이미 탈모인 사람들 특징 (의외의 사실ㄷㄷ) 

탈모치료에서 가장 중요한건 자기자신이 탈모라는 것을 빠르게 인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함 대부분의 사람들이 에이 설마 내가 탈모? 하다가 후회함 하루라도 빠르게 본인의 탈모를 인정하고 약 드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워런버핏, 손정의, 제프 베이조스 같은 세계 최고 부자들도 숱한 탈모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떠나버린 머리카락은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희망을 버리고 마음의 준비를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시발... 이 새벽에 조마조마하게 이걸 보고있는 내 모습이 레전드다... 2000만 M자군단 화이팅

탈모 연구에 미친 눈빛이다

다른건 모르겟고 의사샘이 풍성해서 신뢰도가 상승

두피가 더운 물과 샴푸 거품에 오래 노출되면 두피를 보호할 기름층도 같이 없어져요 너무 자주 감거나 오래 감지 않으면 됩니다 거품은 흐르는 물에 꼭 3분 이상 씻고 무조건 말려야합니다 말릴 때는 찬바람에 건조해야 하구요 이상 풍성충(아직은)의 두피 관리법이었습니다

보통 저런 눈빛은 공격적이라고 보는데 이분은 전문가구나 싶은 안광이다

하현우님이 음악대장 때려치고 탈모 연구에 흠뻑 심취해서 공부하신 느낌이랄까

젊었을때야 외모가 정말 중요한데… 40, 50대 넘어가고 당뇨, 지방간, 신부전, 협심증, 동맥경화, 퇴행성 관절염 등등 이상한 성인병 진단 받고 듣도 보도 못한 이상한 약들 평생 먹어야 한다는 소리 들으면 그때부터는 솔직히 탈모든 뭐든 관심 없어짐 그냥 안아팠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들면, 그때부터 탈모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임

17세에 탈모 판정 받았습니다 부정 안하고 미녹이라도 꾸준히 바르고 19살부터 약 먹는 중입니다 인정 빨리 하시고 빨리 약드시면 방어는 가능해요 약 먹는다고 죽는 병도 아니니 꼭 탈모 의심되시면 병원 가세요

탈모는 무조건 유전인게 아니라 스트레스도 유전만큼 한몫한다 생각합니다. 탈모오신분들 극도로 정신적 스트레스 받는일들 최소 하나는 있는분들이 많음. (오랜기간 취업준비나 정신적으로 힘든 직장이나 가정문제나 금전문제나 등등)

피할 수 없는 유전... 아버지께서 34살 때 부터 빠지셨다고 해서 34살이었던 작년 부터 탈모약을 먹고 있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아직은 괜찮다고 했지만 약 처방 달라고 했습니다. 빠른 저의 결단이 저를 살렸지만, 지금은 약을 먹지만 빠지는 양이 늘어나네요.

스트레스성 탈모인 빼곤 유전적 탈모인 보니까 밥 먹을때 공통점이 머리에 열이 생겨서 땀 분출이 엄청나다는점과 열이 많다는거

유전도 있는데다가 군대에서 전투모를 항상 착용하고 열이 많아서 남들보다 더더욱 땀이나고 하니까 지금 M자..ㅠㅠ 탈모 샴푸, 비오틴, 맥주 효모, 헤어토닉까지 사용하는데 소용 없는듯..

3자 이마는 자연스러운건가요?? 원래 3자이마긴 했는데 요즘 들어 3자가 더 커진것 같기도하고 영상에 나온 헤어라인의 성숙화 같기도 하고.. 3자이마가 있는 이마 가운데쪽 부터 빠지는 탈모도 있을까요..??

꽈추좌는 재밌게 봤는데 이거는 좀 무섭게 보게 되네 ㅋㅋㅋㅋㅋ

진짜 나는 탈모의 ㅌ자도 걱정안되게 해주신 부모님이 감사하다

울아부지는 어린시절 이소룡 저리가라할정도의 머리숱이셨는데 이제 환갑을 바라보시는 때오니까 탈모오셔서 그나마 정상인의 숱됨ㅋㅋㅋㅋ. 여러분 어차피 나이들면 외모로서는 어필할수없어요. 오히려 멋지게꾸미면 탈모인사람들이 더 멋있어보이는경우도 있으니 맘준비 철저히 합시다!.

전 속알머리?가없는 느낌인데 유전은1도없구요 최근에 자율신경조증 판정을받았는데 이게 오래가면 속알머리탈모올수도있나요? 숱이줄어든게 느껴져서 병원3군데를갔는데도 탈모아니라고하네요 머리감으면 두피훤히보이는데

다른건 모르겠고 의사분 머리카락이 진짜 건강해보인다

22살인데 질병 때문에 알파 면역주사제를 맞고 있는데 탈모가 많이 진행되었네요.. 주사를 안 맞는건 불가능하고.. 탈모인걸 받아들이는게 너무 힘들고 무섭습니다 하..

20살이고 19살부터 머리가 빠져서 영양제 같은거 챙겨먹어도 계속 빠지고 결국에는 정수리가 좀 휑합니다.. 지금이라도 프로페시아 먹으면 조금 채워지나요?

썸네일 보고 혹시나 싶어서 들어온 형들!!! 이미 늦었어.. 남아 있는 녀석들이라도 잘 지켜보자

저도 탈모 자가진단 해봤는데 어쩐지 하루 100개씩 빠지는 것 같더니.. 설마가 역시나.. 탈모인 것 같아서 속상합니다..그나마 요즘 마지막 희망이라고 탈모샴푸 + 핑크솔트 스케일러 조합해서 두피에 사용해주고 있는데 확실히 빠지는 머리카락이 줄어든 것 같아요..!! 그래도 불안하긴 합니다..ㅜㅜ

웬지 그 유명한 배우가 정우성일것 같다

경험상, 다욧트하면 미용실서 바로 머리숱이 적어졌다고 그런다. 헤어만 다욧트ㅠㅠ 살찌면 헤어도 풍성해진다. 간식으로 땅콩과 황태포를 달고살았더니 잔머리까지 풍성해지고, 머리빨도 탱탱해졌다. 펌도 더잘나오고 반짝반짝윤기가 나서 머리부럽다 소리듣는다. 땅콩. 황태포 .. 강추! 부작용은 .. 살찐다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ㅋㅋ 굶는 다욧트할수있는 입장이아님.. 7개월 동안 주5일 헬스장가서 근력운동으로 글리코겐 조지고, 유산소 100분동안 했었음. 근육양도 많아지고, 인바디도 좋았음. 식단조절없이 운동만한다고 절대안됨. 다욧트라면 무조건 굶는다욧트만 생각하는 건 님들임. 넘 열심히했는지... 대상포진와서 헬쓰 관둿음. 직딩이라 아프면 일못하니 운동보다 건강ㅠㅠ 지금땅콩은 절제중이고, 황태는 자주먹음. 단백질공급차ㅎ 운동해라마라 이런소리 헐~~ 지금 회복하고 퇴근후 야외서 런닝 100분씩함. 운동... . 병안날만큼 한다ㅎㅎ

이분 어디서 많이 본거같다 했는데 둘리의 초상에 나오는 외계인 전문가 분이랑 웃음이 너무 닮았음....ㅋㅋㅋ

머리 감는 법도 탈모의사께서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미용하시는 유튜버분들 중 시원하게 지문으로 벅벅 문질러도 된다는 분들도 있고 두피는 예민한 피부니까 가볍게 해야 된다는 분들도 있어서 헷갈리네요

여성탈모에 대해서도 한 번 자세히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ㅠㅠ 흑

중간중간에 진료실 말투 나오시는거 잼씀

나 헤어 캐스트 7살? 그때 부터 있었고 모낭세포 떨어져 나간적 많은데 탈모 아님 어릴때 부터 머리숱 없었는데 자라면서 좀 많아짐

유전적 탈모는 답이없다 태생이 얇은머리는 답이없다 그냥 탈모는 답이없다.. 마음을 비우고살아가자..ㅠㅠ

흰머리 관련은 뭐 없나요???

팔다리털에 탈모를 일으키고 싶었는데 잘 보고 갑니다

어릴 때 부터 m자 탈모 모양으로 양쪽 끝이 좀 비어있는데 딱히 성인 돼서도 더 커지고 이런 건 모르겠는데 그냥 탈모 증상이 아니라 원래 모양이 그럴 수 있능 거죠? 아니면 탈모 예고가 어릴 때 부터 있던건지..

궁금한게 있는데 다이소같은곳에서 파는 머리감으면서 돌기같은걸로 거품내는건 사용해도 좋을까요? 그리고 철사로 된 머리위에서 누르면 머리시원해지는거 쓰면 두피에 자극되는데 괜찮을까요?

계속 자기머리로 설명하시니까 마지막에 산발된거보고 뿜었네요

탈모도 아닌 나는 왜 이걸 보고있는것인가

기생수에 나올법한 비주얼이십니다

저 탈모온거 같아서 며칠전 피부과 다녀왔는데 제가 탈모면 다른 사람들은 뭐가 되냐고 탈모 아니라고 의사쌤이 그러는데 어떡하면 좋나요 누가봐도 풍성충이긴한데 체감상으로 예전 머리같지 않아서..

좋은 정보 감사해요, 전 약먹다 부작용이 심해서 트레오닌 성분들어간 두피모공샴푸로 관리하니 약보다 더 호전이 되서 성분이 자세하게 궁금하네요

탈모는 거의 20대 중후반에서 결정남 40-50에서는 그저 나이로 인해 조금 빠지는 정도이며 탈모인은 20에에서 그냥 다 빠짐 가장 확실한 건 아버지가 대머리다 백프로 입니다.

혹시나 싶으면 역시나라는 탈모... 난가 싶으면 빨리 병원으로 달려가세요 한 올이라도 지켜야 합니다 ㅠㅠ

검사 한 번 받아보고 싶은데 어디병원 가야댐? 일반 피부과는 아닐테고 탈모 전문 병원을 따로 가야되나?

애매할떈 탈모의사들도 솔직히 잘모릅니다 ㅋㅋ 본인이 탈모 신경쓰여서 찾아가거나 인지할때부터 관리하는게 정답입니다. 원래 자기자신이 젤 잘알아요

탈모인지 아닌지는 본인이 더잘알아요 탈모라고 느끼면 백퍼이고 약말고 답없음요

어떤 외국인이 탈모후 샴푸성분 의심한뒤...샴푸1도 안쓰고 몇달동안 물로만 세정했는데.. 모발상태 좋더라구여..혹시 물로만 세정해도 되는지..?? 혹시 물로만 해보신분들 실제로 어떤지 평을 알고 싶군여.. 글구 물로만 세정은 지성,건성 관계없이 다 해결되는지도 궁금하네여.. 🎅☕👷

어릴때부터 열심히 관리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아요... 저는 후회하고 있어요...ㅠㅠ

해어나올 수 없는 너의 탈모는 루시퍼~

오래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m자가 빼곡히 채워집디다... 기적이 일어났어요

여잔데 가르마를 바꾸면 효과가 있나요?아님 그냥 골고루 더 빠질 뿐..?

대머리라 부르지말고 머리숱이없지만 정직한사람이라 부릅시다

깨꾸리 눈이 꽤 흥미적이네용 ㅎㅎ

전형적인 전문가의 모습 멋지십니당!

나는 머리가 많이 빠지는 것 같다, 헤어라인이 이상하다 이런거 전혀 못 느꼈음. 탈모 극초기라 조금의 변화는 알아차리기 어렵고, 그냥 넘길 수도 있음. 근데 결정적으로 탈모다라고 느꼈던 게 헤어 커트를 하고 한달이 넘게 지났는데 뒷머리는 뒷 목에 신경 쓰일 정도로 자랐는데 앞머리 길이는 한달전이랑 차이가 없었을 때... 바로 비뇨기과 가서 약 받고, 지금 한 2년된 거 같음.

한치 모자람 없는 영상이네요

진짜 ㅈㄴ무섭다 ㅋㅋㅋ 집안에 탈모이신분들 하나도없어서 탈모유전자가 없는거같긴한데 이런 영상 볼때마다 머리가 훵한 느낌듬

마지막에 배경음악 뭔가요?? 알고싶네요ㅎㅎ

보다에서 제일 빡집중해서 봤다

여잔데 ㅜㅜ 이마쪽 모발은 어떻게하면 늘어날까요? m자형 이마인데 ㅜㅜ 모발 심는거밖에 답이 없을까여?

미틴ㅋㅋㅋㅋㅋ 머리에 두피가 잘 보이면 떡져서 그런거라고 말하는데 선생님도 똑같이 말하셔서 너무 놀랐네.... 탈모인가...?.....

백혈병 걸려서 타시그나 7년째 먹고있는데 프페 아보다트 계속 먹어도 빠지는 중인데 이건 어떻게 못합니까 선생님...

최근에 지인이 트레오닌 성분이 들어간 두피모공샴푸를 써보라고 추천해줘서 쓰는데 확실히 간지러움은 많이 줄었거든요..? 개운하기도 하고 좋은데 매일 써도 괜찮을까요?

신랑이 이미 탈모 된지 한참 됐는데요.. 진행 된지 좀됐어도 치료가 가능한가요?ㅜㅜ

머리숱많은저는 반곱슬때문에 일부러. 돼지털을 뽑아내도 계속 숱이더많은 ㅡㅡ

3:56 아......나는....나이 20대 초반에 벌써...늙었구나..........(😭)

무언가에 흥분한것같아요 ㅋㅋㅋ

주드로 진짜 에너미 엣더 게이트때 진짜 개존잘이었는데 ㅠㅠ

머리숱 너무 많고 머리굵기도 너무 굵어서 걱정인데 혹시 저도 탈모인가요??

머리숱이 없는건지 탈모인건지 구분하는법좀요 ㅠㅠ 가늘긴 한데 많이 빠지진 않던데

저도 탈모를 진단받고 정말 많이 힘들어했는데,, 지금은 트레오닌 성분이 들어간 두피모공샴푸를 쓰면서 이젠 머리카락이 계속 잘 나네여 ㅎㅎ

전 참 마음이 복잡한게 아버지 머리는 탈모는 아니신데 이마가 넓어요. 어렸을 때 생각해보면 저도 유전으로 그때부터 이마가 넓었어요 첨에 탈모인줄 알고 성인이 되고서 진단받으러 갔는데 탈모는 아닌데 이마가 그냥 넓다고 하시네요....하.....

현재 22살 여성인데 두피 케어에 엄청 신경쓰고 있어요... 헤어토닉부터 헤어쿨링 스프레이, 탈모 전용 헤어샴푸 등등.. 미리 관리하라는 말이 많아서 열심히 하고 있어요😂

3:54 아니 카메라ㅋㅋㅋ

썸네일 보고 나라서 바로 들어왔네

친가, 외가 두분 다 대머리라 탈모와도 전 그러려니 합니다 ㅋㅋ

후회하고 있어요 모발 탈락되던 그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애써 모른척을 해버린 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다시 자나길 바랬어 허나 몇년이 지나도 아무 소식조차 없어 지난 내게 너무 풍성해줘서 쉽게 생각했나 봐 이젠 알아 악습관 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람 나밖에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 마

기존에 해오던 헤어스타일의 세팅이 오래 걸리거나 잘 안만들어진다고 느끼는 순간 탈모 온거임

사이버수사대에 접수했습니다

엄마 아빠 머리숱 멀쩡하심. 근데 난 23살부터 머리 빠지기시작함. 정확히 따지면 고등학교 때부터 좀 징조가 보이기 시작했음. 존나 억울하네..군대있을 때부터 엄청 빠지기 시작했음 퓨 싯팔 군대

눈 부릅뜬게 너무 무서워요..ㅠㅠㅠ

습지생태보고서 캐릭터 닮음

코털 탈모 왔으면 좋겠다

저는 부모님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유전적 탈모도 없으시고 머리숱도 되게 많으신편이고 저도 미용실만 가면 머리숱 되게 많다고 거의 항상 듣는데 군대와서 m자 탙모가 오더라구요.. 이것도 유전이 맞겠죠...? 탈모 걱정응 하나도 안했는데...

자라나라 머리머리 와.... 탈모.... 그켬....

"헤어"나올 수 없는 영상이네요.

크레아틴 먹으면 탈모에 영향을 미치나요?

어릴때부터 이마가 엄청 넓고 M자였는데 30가까이 되니까 이게 원래 이정도로 넓었는지 아님 넓어지는건지 구분이 안되는데 이거 확인하는법이 뭐임? 매직으로 그려놓고 확인할수도 없고

부모님이 탈모이신분들 20대 초반부터 관리하셔야합니다. 약은빨리 먹는게 최고임..

최근일주일넘게 아침에 침대에 대충50개 저녁에 샤워할때 대충 50개 정도 빠지는데 탈모인거겠죠? ㅋㅋㅋㅋ 혹시 드웨인존슨처럼 빡빡이 유지하려면 어케해야하나요

보다가 눈물이 나서 그만 볼게요..

해결방법: 성전환수술을 하거나 다이안느35정(피임약의 일종)을 먹어도 괜찮습니다. 단, 일반 남성은 복용하지 마시고 트랜스여성이 복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탈모 여부는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다

머리를 뽑아봤을 때 앞머리보다 뒷머리가 더 가늘면 어떤건가요?

아직까지는 탈모약만이 당신의 구세주가 될 수 있습니다 빨리 병원으로....

22 살인데 오늘 엠자 진단 받았습니다ㅠㅠ 관리 열심히 해야지

전42살인데 숱이 너무 많아서 매번 짧게 자르기도 귀찮고 옆머리만 짧게 밀고 나머진 어깨까지 길러서 상투 묶거나 풀고 다닙니다 고등학교 동문 모임갔는데 식당 저쪽에서 어떤 대머리아저씨가 저보고 형 오셨어요?! 했는데 설마 나한테 그런거 아니겠지 하고 내 동문들 찾고있는데 그아저씨가 나한테 달려와서 형~! 또 이러길래 자세히보니까 고딩때 내가 귀여워하던 후배더라구요 ㅠ

앞머리는 일자로 빼곡하고 멀쩡한데 정수리부분만 탈모진행되는경우도있나요?

15살인데 내가 탈모라니

아직 군대도 안간 나이이지만 머리숱이 너무 빠지고 머리가 점점 너무 얇아져서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