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카메론 디아즈"보다도 훨씬 더 매력적인 누나, 바네사 엔젤! - 관련영상 - 켈리르브록 • 단 2편의 영화로 시대를 지배한 누나, ... 레베카드모네이 • 톰 크루즈의 연인 중 가장 매력적인 누나... 켈리후 • 울버린도 무릎 꿇게 만든 겁나 섹시한 누... 정다은 • 귀여운 얼굴로 정의를 부르짖는 터프한 누... 다이안레인 • 세월이 갈수록 점점 더 예뻐지는 누나, ... #미녀 #섹시 #킹핀
이런 편집 비디오, 넘 넘 좋아합니다.......구독과 좋아요!~ (1) 남자 3명 중심으로 구성한 형제의 "킹핀"(1996), 마찬가지로 남자 3명 위주로 형제가 만든 "위대한 레보스키"(1998) (2) 이 영상에서는, 의 탈모만 부각되었지만, 상대역 의 흐트러진 (빈모) 머리카락도 볼만(?)합니다.... (3) 여기에선, 빠졌는데.....월세 독촉하는 집주인 할망구에게 가 집세대신에 오럴 서비스하고 변기에 오바이트하는 장면(BGM로 The Sound of silence 흐름)을 지금까지도 잊지못하는건, 패럴리형제의 엽기/컬트적 재미때문일듯....누님는 현재까지도 왕성하게 영화 찍네요.
내가 저 영화를 토요일에 명화극장으로 봤었는데. 가장 큰 문제는 모든 게 잘 될 때 엉망으로 헝클어 버렸으면, 그거를 정리할 때 카타르시스가 있어야 되는데. 해결 방법이...돈 들고 튄 여자가, 돈 다시 들고 온 걸로 해결해 버리니까. 차라리 여자가 조금 더 일찍 도착하고, 대머리가 각성해서 이겨버렸으면 영화가 재밌었겠지. 엔딩 직전인데... 능력도 없고, 가진 것도 없는 대머리 중년이라니 그냥 너무 공감이 갈 뿐인 영화였음. 저건 현실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