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에 오니 아내 말이 짧아졌다! 탈북남자들이 한국에 적응하기 어려운 이유?! 이제만나러갑니다, 더 많은 클립 영상은 bit.ly/2HnLSLn ♥ Full VOD 광고 없이 다시보기 ♥ 공식 홈페이지: bit.ly/2vCxf5K 네이버 N스토어: bit.ly/2HSRCOh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1시 방송
나는 가부장적인 아버지와 함께 살아서, 이해되고 공감되는 것도 많지만, 그래도 여자..특히, 여친이랑 아내는 특별히 더 챙겨야 된다는 걸 사회생활 경험으로 터득했었지ㅋㅋㅋㅋㅋ 먼 훗날 자식들이 있어도 안 챙겨주면, 둘 중에 한 명 갈 때까지 챙겨줄 사람은 반쪽밖에 없는게 현실임.
여자를 챙기는게 아니라 사람을 챙기고 서로서로 챙겨야지 고렇게 씹선비화되서 기집을 빨아재키고 대갈 조아리는시늉하니까 어느순간 대한민국이 남자는 돈갖다바치는 ATM기계되고 여자는 밑에째진거하나가 크나큰 무기가되었지 따지고 보면 여자만 욕할게 아니라 고래만든 씹선비노예 기사도 인척하는 등신호구들이 젤 사단
@@bhhoneybee2254 개인적으로 여자들이 사회생활에 불리한 점은 여성단체에서 만들고 있다고 봅니다. 항상 직업군에서 여성 우대를 원하고 실제로 그런 조항들이 생기는데 아무것도 정보가 없는 사람들이 봤을때 같은 직장 같은 보직에서 일하는 남, 녀 둘을 봤을 경우 당연히 남자가 더 유능하다고 볼 수 밖에 없죠. 여성은 더 우대 가산점이 있을테니까요. 멍청한겁니다 정말 여성단체라는 사람들이 기업에서 객관적으로 여성을 거르도록 조장하고 있는거니까요. 생리휴가 만든것만봐도 같은 능력이면 남자를 뽑을 수 밖에 없게 만든거나 다름이 없죠 ㅋㅋ 멍청한 저능아들이 여성을 위한답시고 기업들이 여성을 못뽑도록 정책을 만들고 있으니 오히려 열심히 능력으로 승부하던 여성들만 피보는거죠
그나라에가면 그나라법을 따라야한다죠.. 남자든 여자든 남한이든 북한이든 늘 발전하고 변해야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는 인간은 거의 없다고보심 됩니다. 과거의 울타리에서 만들어진 자신의 삐뚫어진 존엄감을 못놓는거죠. 대부분이.. 일단 남자는 하늘이다 이런 사상을 빨리 버려야해요
뭐 멀리서 볼거 없이 제가 80년대 생인데 저와 저의 친구들 학교다닐때 아버지들 (60년대생) 거의모두다 가부장적이고 고지식한 아버지였음 지금 2020밖에 안됐고... 그냥 북한은 그시절 마인드가 똑같이 남아있다고 보면됌.. 그래도 평양사시는 시베리아열차서 얘기하신분은 김치 담글때 도와주신다는거보니 많이 나아진듯함
최정호님 얘기 정말 재밌네요^^내 경우에는 남편한테 "~~했어요?", "~~해요!" 이렇게 말하는 건 극존칭인데 ㅎㅎㅎㅎ남한에서는 "~~했어요"하면서 '요'자를 붙이는 것은 남편을 엄청 높여 부르는 말이에요.아무튼 남한에 와서 적응하느라 고생 많으십니다.체제도 다르고 사회 분위기도 다르고 얼마나 힘드셨겠습니까?!!탈북민 중에 최정호님 가족같은 경우도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 분들의 일상을 살짝 엿볼수 있었던 시간이었네요.ㅎㅎ근데, 남한도 남자들이 기본적으로 가부장적이에요.남이나 북이나 정도의 차이지 .....외국사람들은 남한 남자들도 가부장적으로 봐요.,